뉴스
1-7 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日帝의 만행과 식민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알린 '베델 선생 114주기' 장치순 박사 추모사
- 여성일보 2023-05-19
- 日帝의 만행과 식민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알린 베델 선생을 아시나요?서울 마포구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지공원에서 5월 1일 오전 11시 베델 선생 제114주기 경모대회가 열렸다.114주기인 만큼 국가와 민족, 독립운동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닌 젊은 세대에게는 생소한 이름이다.이날 행사는 (사)베델기념사업회 배영기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경모행사를 시작했다.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의 경모대회는 코로나가 수그러드는 분위기 속에서 평소에 존경하는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님을 대회장으로 모시고 조촐하나마 경모대회를 개최되기에 이 ...
-
-
- 장치순 박사 '독립운동가 한뫼 안호상 선생 24 주년 현충원 추모사 낭독'
- 여성일보 2023-02-22
- 한뫼 안호상 박사 24주기 추모식이 21일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 국가유공자 1묘역에 위치한 안호상 박사 묘역에서 열렸다.추모식에는 한뫼 안호상 박사 기념사업준비위원회와 대종교, 김선적 회장, 김익수 박사, 장치순 중앙대 명예교수, 문상필 한국종교협의회 사무총장과 각계 인사와 단체 대표, 회원과 유족 등 50명이 참석했다. 장치순 박사는 "민족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던 구한말 경남 의령의 존경받는 기개높은 독립운동선비의 가문에서 태어나 5천년 민족역사상 최초로 왜적의 침탈로 인한 국권을 완전 상실한 암울한 시대 일제 강점기에 민족 ...
-
-
- 장치순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명예교수 8.15 기념 민족공훈대상 수상
- 여성일보 2023-08-16
- ‘제78회 대한민국 8.15 광복절 기념 민족공훈 대상식이 13일(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장치순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명예교수는 제78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공동의장 정진태 장군과 대한민국 황실전통문화재단 김광을 총재가주최한 2023년 8.15 기념 민족공훈대상식추진위원회로부터 민족공훈대상을 수여받았다.장치순 교수를 추천한 주최측은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국가의 발전과 이익에 온 삶을 바친 장 박사의 공이 크다며 수상이유를 밝혔다. ...
-
-
- 장치순 박사, 문학사랑신문 기념행사 "한국인의 창조적 문화의 혼 다시 살려야" 강조
- 여성일보 2022-09-05
- 문학사랑신문 정해정 이사장은 4일 중구구민회관에서 5호 발행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문학사랑신문 발행기념으로 우수작에 3인공저 배종숙, 김양순, 이향수 작가가 선정되었고 2주년 기념 3인공저에는 유보형, 이고훈, 한준기 작가가 선정되었다. 행사는 5호 발행 우수작 3인 공저 북 콘서트와 문학사랑문학상 국회위원상 임명장수여로 행사가 진행됐다. 명사초대석에 초청된 장치순 박사는 "신문발행 3인공저 특북콘서트를 축하한다"며 "문화의식은 문명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고 인류의 생존은 물질과 정신의 통합적 환경에 지배받고 있다"고 말했다. ...
-
-
- 안호상 박사 25주기 추모식 장치순 박사, "홍익인간 정신으로 민족 통일 이루자“
- 여성일보 2024-02-22
- 2024년 1월 23일, 안호상 박사 25주기 추모식이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렸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참석자들이 모여 안 박사의 업적을 기리고 민족 통일을 위한 그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안호상 박사는 1902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한학을 공부하며 뛰어난 학식을 쌓았고,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했다. 해방 후에는 대한민국 초대 문교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교육 개혁에 앞장섰으며, 대종교의 최고 지도자로서 남북 화합과 민족 통일을 위해 노력했다.추모식은 다양한 의례로 진행되었다. 대종교 원영진 ...
-
-
- 개천포럼 '독립운동가 장도빈 선생의 역사관 발표' 성황리에 개최
- 여성일보 2024-09-24
-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오후 4시, 서울 천도교 수운회관 14층에서 열린 개천포럼에서는 독립운동가 장도빈 선생의 역사관을 주제로 한 뜻깊은 발표와 토론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발표는 장도빈 선생의 자제이자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명예교수 이며 개천포럼 공동대표 인 장치순교수가 맡아, 1932년 일제강점기 동안 동아일보에 66회에 걸쳐 발표된 장도빈의[조선사]와 민족사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독립운동사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민족적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열렸으며, 주요 참석자들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 ...
-
-
- 청와대개방, 윤석열 정부의 제2의 개천(開天)
- 여성일보 2022-09-07
- 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국민에게 공약한 대통령집무실의 용산 이전을 확정하고 이전준비 중이다. 이는 국민과 함께 새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다고 하는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의 확고한 신념이다. 그리고 청와대는 국민(시민) 에게 개방하겠다는 역대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국민과의 공약이행이다. 대통령집무실의 이전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치적 의미가 매우 심대한 사안이다. 과도한 풍수지리적 측면에서 떠나 용산은 현재 세계 10대 경제 강국 대한민국의 확장된 고도 서울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지난날 몽고, 왜, 청, 일, 미국 등의 외국 ...
-
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