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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10 10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공희준
    지예④, “팀서울에는 진중권도 있고, 김규항도 있어”
    서남투데이 2021-04-06
    팀서울은 진보정치 재편의 플랫폼공희준(이하 공) : 후보님께서는 공식적으로는 무소속 후보 신분이십니다. 그런데 ‘팀서울’이라는 독특하고 색다른 조직의 지원을 받으며 4월 7일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셨습니다. ‘팀서울’은 기성 정당들과는 어떤 측면에서 차별화되고 있나요? 그리고 향후에 어떠한 방향으로 단체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인지요? 신지예(이하 신) : 팀서울에는 이름만 들어도 단박에 알만한 쟁쟁한 분들께서 다수 참여해주셨습니다. 공 : 팀서울 구성원들 가운데 저 같은 평범한 일반 누리꾼들에게 아주 잘 알려진 분들 딱 세 분만 ...
  • 공희준
    지예①, “586의 권력독점이 진짜 소수자들을 소외시켜”
    서남투데이 2021-04-01
    공희준(이하 공) : 후보님께서는 지금의 서울을 폭력이 지배하는 도시로 단호하게 규정하면서 폭력의 종식을 목표로 내걸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셨습니다. 후보님께서 폭력의 가해자로 지목해온 인물과 세력은 과거에는 군사독재정권의 물리적 폭력과 맞서 싸운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폭력에 대항하면서 그 희생자가 되었던 사람들이 현재는 폭력의 가해자로 도리어 돌변해 여성과 비정규직 노동자, 장애인과 성수소수자, 청년과 실직자 같은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모질게 핍박하고 있습니다. 후보님께서는 과거의 물리적 폭력의 피해자들이 현재의 ...
  • 공희준
    지예②, “협치가 제2의 박원순 사태를 막는다”
    서남투데이 2021-04-02
    독식하면 망하고 분산하면 흥한다신지예 :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체제에서 권력의 독점적이고 배타적 확보를 도모하는 일은 자신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는 매우 위험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백해무익할 권력의 배타적 독점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작게는 당내 민주주의 실현으로부터 크게는 개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단들이 존재합니다. 저는 이제 협치가 더는 외면하거나 회피해서는 안 될 절박한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중요한 협치를 무리 없이 효과적으로 이뤄내려면 현행 대통령 중심제를 내각책임제나 이원집정부제로 전환할 필요성이 있습 ...
  • 공희준
    지예③, “진보 기득권과 보수 기득권은 동반몰락중”
    서남투데이 2021-04-05
    이제는 제7공화국이 출범해야 할 때신지예 : 밀레니엄 세대는 과거의 경험과 관행에 사로잡혀 있지를 않습니다. 따라서 다양하고 파격적인 정치적 실험을 상상하고 시도하고 실현하는 주체로 자리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정치는 진보 기득권 세력과 보수 기득권 세력의 동반몰락이 진행되고 있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붕괴한 보수를 뒤이어 현재는 진보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저는 진보진영에 친화적인 사람입니다. 속절없이 추락하는 진보를 제가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수수방관만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저는 진보정치의 재건을 위해서는 ...
  • 편집국
    지예 정치적 신념 흔들려 “뭐가 진보인지 보수인지 흔들리고 있기에 결정할 수 있는 것” 입장 밝혀
    여성일보 2021-12-20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직속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한 신지예 전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는 20일 “윤석열 후보를 만나보니 가지고 있던 편견과 달랐다”고 밝혔다.신 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시대준비위 간담회에서 “예전에 윤 후보가 조폭같다는 얘기도 했는데 제가 그분 덩치만 보고 했던 생각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외모만 보고 가진 편견과 많이 달랐다”며 “법치를 중시하는 분이니만큼 여성의 안전, 국민 행복 추구 정책을 낼 의지가 뚜렷하게 보여 국민의힘에 몸담지 않더라도 ...
  • 김승룡
    [올림픽] LA 대회에선 빠지는데 .'스포츠' 브레이킹의 미래는
    전남인터넷신문 2024-08-11
    [전남인터넷신문]2024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종목에 출전한 비보이 '전설' 김홍열(Hongten·도봉구청)의 또 다른 수식어는 한국 최초이자 최후의 비보이 올림피언이다.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이 당장 다음 대회인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는 빠지게 되면서다.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에서는 다시 정식 종목에 포함될지 미지수다.파리에서 첫선을 보였던 브레이킹이 다시 올림픽 무대에서 자취를 감춘다면, 한국 브레이킹 선수 중 유일하게 올림픽 무대를 밟은 김홍열이 처음이자 마지막 브레이킹 올림피언이 ...
  • 정일원
    [EPL] '마운트 결승골' 첼시, '1명 퇴장' 풀럼에 1-0 신승
    베프리포트 2021-01-17
    ▲ 풀럼 원정서 1-0 신승을 챙긴 첼시 / 사진: 첼시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첼시가 수적 우위 속에서 승격팀 풀럼을 상대로 신승을 거뒀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풀럼과의 18라운드 원정경기서 첼시가 후반전 터진 마운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원정팀 첼시는 최전방에 지예흐-지루-퓰리식을 배치하며 공세를 폈다. 전반 9분 박스 앞에서 지루가 절묘한 왼발 아웃프런트 슈팅을 시도했지만 아레올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
  • 정일원
    [EPL] 레스터 시티, 홈에서 첼시 2-0 완파... 프리미어리그 1위 도약
    베프리포트 2021-01-20
    ▲ 첼시를 꺾고 EPL 선두로 올라선 레스터 시티 / 사진: 레스터 시티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레스터 시티가 강호 첼시를 완파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서 펼쳐진 '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19라운드 홈경기서 레스터가 은디디, 메디슨의 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홈팀 레스터는 전반 6분 만에 코너킥 상황서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박스 오른쪽서 올브라이튼이 내준 컷백 패스가 반스 맞고 흘렀고, 박스 앞에서 은디 ...
  • 이윤기
    고양시 인사(2022.8.5)
    경기뉴스탑 2022-08-05
    [5급 승진] : 10명(연번, 현부서, 성명)1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지창섭 2기후환경국 식품안전과 방경화 3교육문화국 체육정책과 한철희 4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 이효섭5자치행정국 세정과 김정애 6상하수도사업소 하수행정과박기명 7기후환경국 식품안전과 황규영 8자치행정국 재산관리과박문희 9시민안전주택국 토지정보과이재란 10시민안전주택국 토지정보과전준수  [6급 승진] : 17명(연번, 현부서, 성명)1언론홍보담당관 설동춘 2기획조정실 기획정책관안희용 3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이우식 4자치행정국 행정지원과진종현 5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과공 ...
  • 김동국
    순천시, 민선8기 조직개편과 함께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전남인터넷신문 2022-12-30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민선8기 조직개편과 함께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4급 4명, 5급 승진의결 13명, 6급 11명, 7급 25명, 8급 50명 등 총 103명이 승진했고, 348명을 전보했다. 승진인사의 경우 승진후보자 명부순위에 기초하여 조직의 기여도, 업무 성과 등을 종합 고려하여 승진자를 결정하였다. 인성과 실력을 갖춰야 승진 할 수 있다는 인식 확산을 통해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도모했다. 전보인사의 경우 청년정책과, 교통정책과, 문화예술과, 도시공간재생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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