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024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종목에 출전한 비보이 '전설' 김홍열(Hongten·도봉구청)의 또 다른 수식어는 한국 최초이자 최후의 비보이 올림피언이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이 당장 다음 대회인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는 빠지게 되면서다.
[전남인터넷신문]2024 파리 올림픽 브레이킹 종목에 출전한 비보이 '전설' 김홍열(Hongten·도봉구청)의 또 다른 수식어는 한국 최초이자 최후의 비보이 올림피언이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이 당장 다음 대회인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는 빠지게 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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