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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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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정희
    국방장관 "북한군, 러 군복 위장 파병 아닌 총알받이 용병 수준"
    와이타임즈 2024-10-24
    ▲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김용현 국방부장관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파병이 아닌 용병"이라며 "북한군은 총알받이 용병에 불과하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해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의원의 북한군 러시아 파병 현안 보고 요청에 이같이 답했다.김 장관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은 지난해 9월 푸틴과 김정은의 정상회담 기점으로 큰 변화가 식별됐다"며 ...
  • 정훈
    전 미군 사령관 "러, 북한군 '총알받이'로만 생각한 듯"
    와이타임즈 2025-02-23
    ▲ 안드리 자고르드뉵 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2025년 2월 21일 워싱턴의 애틀랜틱 카운슬이 개최한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대담에 화상으로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출처 = 애틀랜틱 카운슬 웹사이트 스크린샷]벤 호지스 전 유럽주둔 미군 사령관이 러시아 파병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군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미국의 소리(VOA)가 21일 보도했다.호지스 전 사령관은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의 최신 전술에 대한 토론에서 북한군이 전장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러시아 ...
  • 추부길
    [정세분석] 푸틴에 배신감 느낀 김정은, “추가 파병 않을 것”
    와이타임즈 2025-01-20
    [러시아 파병 북한군, 추세대로면 4월 중순 궤멸]파병 북한군 사상자가 지금처럼 속출할 경우 4월 중순이면 12,000명 규모의 전체 북한군이 죽거나 다칠 것으로 보이며, 이렇게 몰살 당하듯 사상자를 내는 북한군을 보며 김정은도 푸틴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면서 추가 파병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미국 군사전문가로부터 나왔다.우크라이나의 군사전문 매체인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주에 파병돼 우크라이나군 상대 전투에 투입된 북한군이 손실 추세로 볼 때 올해 4월 중순에 궤멸될 수 있다”면서 “작년 ...
  • 추부길
    [정세분석] 북한제 미사일 시스템을 오인 공격한 러시아, 우크라 드론 집중 공격에 혼쭐났다!
    와이타임즈 2025-01-15
    [북한제 미사일을 오인 폭격한 러시아, 팀킬했다!]러시아군이 우군인 북한군의 신형 이동식 지대공 미사일 체계를 우크라이나군의 장비로 착각하고 오폭해 파괴하는 일이 발생했다. 한마디로 팀킬을 한 셈인데 이로 인해 러시아군내에서의 정보소통이 얼마나 허술한 지를 다시 드러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의 집중적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내 여러 지역이 대혼란을 겪었다.군사전문매체인 ‘더워존’은 13일(현지 시각) “러시아군이 쿠르스크 전선에서 북한산 이동식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SAM)을 우크라이나 군 장비로 오인 공격 ...
  • 추부길
    [정세분석] 우크라 동남부 바흐무트 전투, “좀비와의 싸움”
    와이타임즈 2023-02-07
    [치열해진 우크라 동부 바흐무트 전투]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명분 중 하나인 돈바스 지역의 완전장악을 위한 핵심 거점 포인트로 점령을 명령한 동남부 도네츠크주(州) 바흐무트에서 치열한 전투가 지속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5일(현지시각) “러시아군은 몇 주 동안 돈바스 지역의 바흐무트를 포위, 점령하기 위해 시도해왔다”며 “그럼에도 러시아군은 진전이 더디고, 큰 희생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올렉시 레즈니코우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이날 키이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세에 시달 ...
  • 추부길
    [정세분석] 러시아판 오징어게임, 이것이 징집병의 현실이다!
    와이타임즈 2022-10-01
    [러시아판 오징어게임 펼쳐지는 징집병 숙소]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계속 수세에 몰리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대통령이 전세 역전을 위해 강제 징집된 병사들이 처한 참혹한 현실이 잇달아 공개되면서 그들은 단지 ‘총알받이’에 불과하고 푸틴의 자존심을 위해 버려진 희생자들이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29일(현지 시각) 트위터 계정에 러시아군 숙소로 추정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면서 “징집된 병사들의 열악한 숙소는 ‘오징어게임 세트장’같다”고 비꼬았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29일(현지 시각) 트위터 계정에 러시아군 ...
  • 추부길
    [정세분석] 파병 북한군 잔혹사, 세뇌당해 '돌격 앞으로' 자살·생포 막으려 아군 처형
    와이타임즈 2024-12-30
    [北, 의미 없는 인해전술 공격...“고기분쇄 인해전술에 소모품”]우크라이나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투에 본격적으로 투입되면서 전장에서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하는 이들의 참상이 하나둘씩 공개되고 있다. 특히 러시아군이 북한군을 ‘인간 미끼’나 ‘총알받이’로 내몰면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될 위기에 처하면 아예 사살을 해버리거나 북한에 있는 가족들이 피해를 입을까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미국 백악관의 존 커비 국가안보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군이 쿠르스크 ...
  • 추부길
    [정세분석] 지난 일주일간 1만명 잃은 러시아군, 북한군은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와이타임즈 2024-10-30
    [전쟁 이후 69만명, 지난 1주간 1만명 이상 사상자낸 러시아군]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지난 2022년 2월 전쟁 개시 이후 69만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지난 일주일 동안만 1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가장 전투가 치열한 쿠르스크 주에 투입될 북한군의 피해는 과연 얼마나 될 것이며, 1만 2천여명의 북한군은 과연 며칠이나 버틸 수 있을까?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키이우인디펜던트는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 참모본부는 러시아군이 전쟁 개시 이래 692,080명의 병력을 잃었으며, 지난 하루동안만 1, ...
  • 장지수
    [이주천 칼럼] 수많은 6.25 전적비…그러나 학도병은?▶영천(신녕)전투 지역 부터 학도병 동상·기념비 세우자
    영천투데이 2021-05-05
    영천(신녕)전투 지역 부터 학도병 동상·기념비 세우자수많은 6.25 전적비…그러나 학도병은?"낙동강전선(워커라인) 구축 위해 총알받이 된 학도병 역할국가 정상화 기틀 마련 밑거름 삼아야!"▲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 명예교수)뉴스타운TV에서 발굴한 특종 문재인의 부친 문용형에 관한 기사로 인해, 학도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학도병 출신 윤월스님이 자신의 신변에 대한 위험을 각오하고 영천전투(신녕)에서 문재인 부친을 생포한 생생한 6.25 증언을 했기 때문이다.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의혹은 10여 년 동 ...
  • 추부길
    [정세분석] 껍데기만 남은 러시아군, “올 겨울 못 넘긴다!”
    와이타임즈 2022-11-01
    [100명 구성 부대, 겨우 6~8명만 남아]우크라이나전에 투입된 러시아군이 그야말로 껍데기만 남아 전의를 완전히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28일(현지시간) 영국군 정보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100여명으로 구성되어야 할 러시아군 육군 중대가 대부분 6~8명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태로 병력 고갈이 극심한 상황”이라면서 “러시아군이 헤르손 지역에서 방어전선을 펼치려 하고 있지만 병력과 물자의 부족으로 방어작전도 제대로 펼쳐나가기 힘든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28일(현지시간) 영국군 정보당국의 발표를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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