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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토정보공사 두명 사장 체제로 초유의 사태 맞이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3-23
- 지난해 수행원 갑질논란으로 해임된 최창학 전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이 임면권자인 문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한 후 업무 복귀를 선언했다. ▲ (사진) 김정렬 LX 제20대 사장(왼쪽)과 최창학 제19대 사장 / LX 제공현재 LX는 국토부 2차관 출신인 김정열 사장이 지난해 9월부터 재직 중이다. 최 사장은 당초 임기인 올해 7월 22일까지 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학 사장은 지난 21일 저녁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부정한 수단과 방법에 의해서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중도에 박탈하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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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탐구] LX공사 김정렬, 정권 교체에도 3년 임기 채웠다...비결은
- 더밸류뉴스 2023-09-21
- ⑴자진 사퇴한다. ⑵쫓겨 난다. ⑶무사히 마무리 한다. 정권이 바뀌면 공기업 CEO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다. 우리는 세가지 옵션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 지 목격하고 있다. ⑶은 정말이지 드물다. 그런데 케이스가 나왔다. 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주인공이다. 김정렬 사장은 지난 7일 임기를 만료했다. 2020년 9월 문재인 정부 시절에 임명돼 지난해 새 정부가 들어섰지만 앞서 언급한 옵션 ⑴, ⑵ 없이 무사히 3년 임기를 마친 것이다. 현재 후임 CEO 선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김정렬 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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