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행원 갑질논란으로 해임된 최창학 전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이 임면권자인 문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한 후 업무 복귀를 선언했다.
▲ (사진) 김정렬 LX 제20대 사장(왼쪽)과 최창학 제19대 사장 / LX 제공
지난해 수행원 갑질논란으로 해임된 최창학 전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이 임면권자인 문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 취소 소송에서 승소한 후 업무 복귀를 선언했다.
▲ (사진) 김정렬 LX 제20대 사장(왼쪽)과 최창학 제19대 사장 / LX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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