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콜스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5 5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박민지
    오리온, ‘꼬북칩’ 호주 시장 공략한다
    뉴스케이프 2021-06-08
    오리온은 '꼬북칩'이 호주 대표 유통업체 '콜스'에 입점한다고 8일 밝혔다.꼬북칩은 지난해부터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오리온은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호주 대형 업체인 콜스에서 판매를 개시하고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호주 전역 442곳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콜스 매장 이외 호주 핵심 유통 채널에도 입점을 확장해나간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등을 추가로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오리온은 꼬북칩을 초코파이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중국에서는 2018년 현지 ...
  • 이다윤
    국민연금, 호주 물류센터 매각해 2400억 수익...원금 대비 수익 3배↑
    더밸류뉴스 2023-08-07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이하 '국민연금')이 호주 물류센터를 매각해 투자 원금 대비 3배 이상 수익을 냈다. 7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호주 교직원 연기금 유니슈퍼(UniSuper)에 호주 물류센터 자산 20건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 지분 50%를 5억 6,000만 호주달러(AUD)(약 4,800억원)에 매각했다. 지분을 성공적으로 매각하며 해외 대체투자에서 약 2400억원의 수익을 거두었다. 배당금, 매각차익 등을 포함하면 최종 펀드 청산 시점의 수익금은 다소 변동될 수 있다. 국민연금은 이번 매각을 통해 투자 원금 대비 투자 ...
  • 박상혁
    롯데쇼핑,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와 '그로서리' 경쟁력 강화한다
    더밸류뉴스 2022-11-01
    롯데쇼핑(대표이사 김상현 강성현 정준호)이 글로벌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와 손잡고 유통군 ‘그로서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롯데쇼핑은 1일 ‘오카도(Ocado)’와 국내 온라인 그로서리 비즈니스(e-Grocery) 관련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온라인 그로서리 주문 및 배송 전 과정을 다루는 통합 솔루션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 Ocado Smart Platform)’을 도입한다.이날 체결식에는 롯데쇼핑 대표이사이자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인 김상현 부회장과 오카도 그룹 CE ...
  • 한성열
    머리만 좋은 '반쪽인재'보다 도덕지능 갖춘 균형잡힌 인재가 필요한 시대
    The Psychology Times 2021-12-23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한성열 ]인간의 행동을 경험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심리학에서는 다양한 검사를 개발한다. 이 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자료를 얻고 그 자료의 의미를 통계적 처리를 통해 검증한다. 다양한 심리검사 중에서도 제일 먼저 개발되고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것이 지능(知能, intelligence)검사이다.중세 봉건사회에서는 소수의 귀족 자녀들만이 개인교사를 두고 공부할 수 있었다. 그 과정을 통해 세습된 신분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쌓았다. 하지만 대다수를 차지하는 평민과 노예는 비싼 교 ...
  • 서성열
    “나주 배주스, 호주서 인기 폭발” 시, 수출 확대 방안 찾는다
    전남인터넷신문 2024-07-17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시가 나주 배주스 호주 수출 현지 업체인 ‘배주스(BAE JUICE)’ 도수민 대표를 만나 수출협약 체결 이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면담에는 윤병태 시장과 배주스 대표,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배원예유통과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나주시 윤병태 시장은 지난 5월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배주스 도수민 대표와 ‘300만불 수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날 면담은 협약체결 이후 확대 방안과 나주 배농가 소득향상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주 멜버 ...
1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