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10 6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 ‘제일한마당’ 축제수익금 학우돕기 장학금 전달
- 전남인터넷신문 2021-12-29
-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29일, 어른들이 공부하는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에서는 어려운 학우 돕기 장학금전달이 있었다. 코로나 여파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학우들에게 전달된 이번 장학금은 지난 3일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 ‘제일한마당’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정효 * (고3)외 10명의 만학도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재학생들이 기부한 물건을 바자회에서 판매한 대금으로 조성한 것이다. 여기에 학생회에서 주관한 농수산물 판매 수익금을 더하여 전교 11개반 한 명씩 전달하였으며 한 학생당 26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런데 고등학교 ...
-
-
- 고영회, 명선산 일대 산행에 오르다
- 수도권탑뉴스 2022-10-23
- 지난 5월 5일 고영회 회원 8명이 영종도 일대 봄 모임을 가진 이후 10월 22일 명성산 등반을 통해 학우 간 우의를 다졌다.오전 9시 합정역에서 모인 9명의 학우(김윤선, 김준태, 김홍철, 박수연, 신영희, 안연규, 이원재, 이현근, 천병선)는 억새꽃으로 유명한 명성산과 산정호수 일대를 다녀왔다.명성산은 그야말로 억새꽃이 만발하여 이곳을 찾는 수많은 등산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해발 922m이고, 산정호수 주차장에서 명성산 억새꽃밭까지 3.8km를 오르는데 1시간 40여분이 소요된 것 같다.이원 ...
-
-
- 고영회 회원, 영종도 일대 다녀오다
- 수도권탑뉴스 2022-05-06
- 정확히 1년 만에 고대 영문과 동기 모임인 고영회 회원 8명이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일인 5월 5일 인천 영종도 일대를 다녀왔다.대학을 졸업한지 35년이란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만날 때면 언제나 20대 초반 청운의 꿈을 안고 대학생활을 했던 그 때로 돌아가 추억에 흠뻑 빠져들곤 한다.가슴 속 숨겨두었던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털어 놓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이, 대학 동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 일행은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지난해 5월 5일은 고영회 회원(김홍철, 신영희 회장, 김준태 산악대장, ...
-
-
- 색들이 말해주는 심리적 비밀
- The Psychology Times 2024-11-22
- [한국심리학신문=김예안 ]지난 기사보기중심, 조준, 1초 탕!심리처방전 : 자기성찰 처방합니다편식개선, 아이의 심리부터 파악하면 쉬워요나가기 귀찮아도 약속만 나가면 잘 노는 이유?하관운명설을 믿으십니까...?학우 여러분, '후회막급'입니다!7살이 지나면 자아중심성은 사라질까? ...
-
-
- 심리학과 모여라! #5. 경성대학교 심리학과
- The Psychology Times 2021-03-29
- 심리학은 인간의 행동과 심리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경험적 학문이다. 이를 위해 상식, 사색 또는 추측에 의한 판단보다는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검증에 근거를 두고 인간의 행복한 삶과 보다 나은 적응 및 정신건강의 향상에 초점을 둔다.경성대학교 심리학과는 심리학에서 밝혀진 인간행동의 원리에 토대를 두고 미래 지식정보화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간의 문제를 연구하고 개인의 정신건강과 사회의 발전과 복지를 도모할 수 있는 심리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이에 현대사회의 심리적 위기극복을 위해 현장형 심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경성대학교 심 ...
-
-
- 국립목포대, 제43회 MNU학술문학상 시상식 개최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19
- [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신문방송사가 주최한 ‘제43회 국립목포대 학술문학상 시상식’을 15일 11시 대학본부 스마트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국립목포대 학술문학상은 재학생, 졸업생 및 구성원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글쓰기를 통해 예비 작가들이 문학의 꿈을 꾸고 나래를 펼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작품은 지난 7월 부터 11월까지 시, 단편소설, 비평, 논문 부문으로 신청받아 심사를 진행하여 수상작을 선정했다.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에는 시 부문에 ‘잔디’ ...
-
-
- 동덕여대 점거시위 일단락됐지만. '래커칠' 책임 등 갈등 불씨
- 전남인터넷신문 12시간 전
- [전남인터넷신문]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중단하기로 하며 학생들의 점거 농성은 일단락되는 모습이지만, 이번 사태를 둘러싼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24일 현재 사회관계망(SNS) 등을 가장 뜨겁게 달구는 쟁점은 '래커칠'로 상징되는 학교 측의 시위 피해를 누가 책임지냐다.총학생회와 대학 처장단의 21일 면담 내용에 따르면, 취업설명회 부스 등의 파손으로 설명회 주관 업체가 청구한 피해액 3억3천여만원에 대해 양측 모두 "낼 생각이 없다"고 맞섰다.총학 측이 "(과격 시위는) 학생회 주도하에 진행된 게 아니라 불특정 다수 학우 ...
-
-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제1회 학습법 노하우 공모전 수상자 시상
- 전남인터넷신문 2022-08-09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글로벌 교육 한류를 선도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박형용)가 제1회 학습법 노하우 공모전 수상자를 시상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습법 공유를 통해 글로벌사이버대학 내 다양한 연령층 및 사회적 계층에 있는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향상하고, 효과적인 대학 생활 적응과 바람직한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재학생들의 진솔한 경험담이 담긴 출품작들 가운데 쟁쟁한 경쟁을 뚫고 1위 1명, 2위 2명, 3위 3명 총 6개 작품을 선정했다.수상자는 △1위 실용영어학과 3학년 류세라(효과적 ...
-
-
- [독자기고] 글 못 읽자 소리로 공부했다…백혈병 딛고 서울 대 입학한 채예원 학생
- 전남인터넷신문 2021-02-18
- 2021학년도 서울 대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한 경북외고 3학년 채예원(19)양은지난 2019년 2월 백혈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채양에게 수험 기간 가장 고마웠던 사람을 묻자 위와 같은 대답이 돌아왔다.병실 청소하는 여사님 학교 선생님 학우들!채양은 학교에서 생활관 아침체조 도우미로 유명할 만큼 건강했다.그런데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직전, 허리는 끊어질 듯 아팠고,눈과 잇몸에 염증이 생겼다. 대학병원을 찾아 받은 진단 결과는 백혈병...이후 휴학계를 제출하고, 1년 내내 병마와 싸웠다.항암 치료를 4번 받았고, 언니의 조혈모세포를 이 ...
-
-
- [독자기고] 글 못 읽자 소리로 공부했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1-05-31
- 백혈병 딛고 서울 대 입학한 채예원 학생 인간승리! 찬사와 격려를 보낸다2021학년도 서울 대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한 경북외고 3학년 채예원(19)양은 지난 2019년 2월 백혈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채양에게 수험 기간 가장 고마웠던 사람을 묻자 위와 같은 대답이 돌아왔다. 병실 청소하는 여사님 학교 선생님 학우들!채양은 학교에서 생활관 아침체조 도우미로 유명할 만큼 건강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직전, 허리는 끊어질 듯 아팠고, 눈과 잇몸에 염증이 생겼다. 대학병원을 찾아 받은 진단 결과는 백혈병...이후 휴학계를 제출하고,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