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년 만에 고대 영문과 동기 모임인 고영회 회원 8명이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일인 5월 5일 인천 영종도 일대를 다녀왔다.
대학을 졸업한지 35년이란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만날 때면 언제나 20대 초반 청운의 꿈을 안고 대학생활을 했던 그 때로 돌아가 추억에 흠뻑 빠져들곤 한다.
정확히 1년 만에 고대 영문과 동기 모임인 고영회 회원 8명이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일인 5월 5일 인천 영종도 일대를 다녀왔다.
대학을 졸업한지 35년이란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만날 때면 언제나 20대 초반 청운의 꿈을 안고 대학생활을 했던 그 때로 돌아가 추억에 흠뻑 빠져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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