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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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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 황하나의 끝없는 추락…이번에는 절도?
- 더밸류뉴스 2021-01-01
- 남양유업(003920)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절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황하나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도 조사를 받고 있는데, 집행유예 기간 중 같은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기 때문에 일각에선 실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3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1일 황씨에게 절도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진술에 따르면 황씨는 지인의 물건을 훔친 뒤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절도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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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하나, ‘외제차 도난’에 자해 소동
- 더밸류뉴스 2020-12-18
-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가 4억원 상당의 외제차를 도난당했다고 밝힌데 이어 손목을 자해한 사진을 게재했다.18일 황씨의 개인 SNS(인스타그램)에 피투성이가 된 바닥과 상처가 가득한 손목 사진을 올리며 지인이 외제차를 훔쳐갔다고 주장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앞서 황씨는 지난 2015년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3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2018년 향정신성 의약품을 의사 처방 없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3월까지 당시 교제하던 가수 박유천과 필로폰을 3차례 구매해 총 7차례 투약한 혐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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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 황하나, 마약 녹취록 中 ”내가 훔진거 진짜 좋아”
- 더밸류뉴스 2021-01-05
-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가 또 다시 마약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집행유예기간 중인 상황에서 황씨가 지인들과 또 다시 마약을 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된 것이다. 아울러 황씨 외 녹취록에 나온 두사람이 현재 사망하거나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다시 불거진 황씨의 논란에 남양유업 또한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4일 MBC는 황씨가 지인들과 마약을 투약한 것을 인정하는 듯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 파일을 공개했다. 녹취 파일에는 황씨와 황씨의 전 연인 A씨, A씨의 친구인 B씨, B씨의 지인인 C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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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리스 논란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자식에 경영권 승계 없다"
- 더밸류뉴스 2021-05-04
- ‘불가리스’ 논란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사퇴했다. 남양유업이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지 20여일만이다. 홍 회장은 남양유업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며 2013년 대리점 갑질 사태,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의 마약 투약 논란 등 앞선 일련의 사건들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4일 홍원식 회장은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먼저 온 국민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불가리스와 관련된 논란으로 실망하고 분노했을 모든 국민들과 자사 직원, 대리점주 및 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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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도 마약 입건…이선균과는 별건
- 와이타임즈 2023-10-26
- ▲ 지드래곤 2023.06.08 (사진=SNS)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 씨가 피의자로 전환된 가운데 그룹 빅뱅 출신의 지드래곤(GD, 본명 권지용·35)도 마약 혐의로 추가로 입건됐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권씨를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권지용씨의 경우 배우 이선균씨와 관련이 없는 별개의 사건이며 이씨의 수사대상자 8명에 포함돼 있지 않다"면서 "현재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23일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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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모든 책임지고 사퇴…자녀에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 뉴스케이프 2021-05-04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불가리스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발효유 '불가리스'에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지 22일 만이다.홍 회장은 4일 서울 강남구 남양유업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모든 것의 책임을 지고자 저는 남양유업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자식에게도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결정이 늦어져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홍 회장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남양을 만들어갈 우리 직원을 다시 한번 믿어 주시고 성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장남인 홍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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