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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53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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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전남 고흥만 수상 태양광발전소에 케이블 공급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3-08
- LS전선은 전남 고흥만 수상 태양광발전소(63MW급)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 (사진) LS전선 태양광 DC 케이블이는 DC1.5kV 수상 케이블을 비롯해 22.9kV 케이블, 변전소를 연결하는 154kV 케이블 등 발전단지 조성에 필요한 케이블 일체이다. 수상 케이블은 물 위에 부표를 띄워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 LS전선은 해저 케이블 제조 노하우를 활용해 수상 태양광용 케이블을 개발해 수상 환경에 적합하도록 제품의 수밀성, 난연성, 내염성, 유연성 등을 확보했다. 또한 수질 오염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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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IoT 활용해 ‘케이블 정전∙화재’ 잡는다
- 더밸류뉴스 2022-08-23
-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대규모 상업시설, 산업단지, 빌딩 등에 케이블 안정 모니터링을 강화한다.LS전선은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 아이체크(i-check)를 출시하고 사업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아이체크는 케이블에 부착된 IoT(사물인터넷) 센서가 발열, 누전 등 이상 상태를 감지, 케이블 이상으로 인한 정전과 화재 등을 예방할 수 있게 해 준다. 관리자가 케이블 상태를 웹과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푸시(Push) 알림도 받을 수 있다.LS전선은 또 케이블 정보를 디지털화해 관리하는 방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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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거미줄 같은 공중케이블'이제는 묶어서 하나로'
- 뉴스포인트 2021-05-25
-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내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히고설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전선·통신선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은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돼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9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4,708본의 전주와 케이블 1,555km의 정비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는 202억 원의 사업비(과기정통부 159억 원, 한전 43억 원)를 확보해 18개 구역의 전주 11,678본 및 케이블 280km를 정비할 예정이며, 12월까지 정비가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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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세계 최고 속도 5G급 PoE 케이블 출시…설치비 40% 이상 절감
- 더밸류뉴스 2023-12-04
-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광케이블 대비 설치 비용을 40~50%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케이블을 선보였다.LS전선은 5G급 PoE 케이블 Simplewide™ 2.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PoE는 케이블 하나로 데이터와 전력을 동시에 보낸다. 이번 제품은 최장 180m 거리의 장비에 5Gbps, 100W의 통신속도와 전력량을 지원한다. 기존 최고 성능은 200m 기준 1Gbps, 30W였다.5G급 통신 속도는 IP 카메라, CCTV, 사물인터넷(IoT) 등의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과 데이터 백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 이번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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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전남 고흥만 수상태양광발전소에 친환경 케이블 공급
- 더밸류뉴스 2022-03-08
-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이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인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를 비롯해 50여 곳 이상에 태양광 케이블을 공급하며, 시장을 확대한다.LS전선은 전남 고흥만 수상태양광발전소(63MW급)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게 될 케이블은 DC1.5kV 수상 케이블을 비롯해 22.9kV케이블, 변전소를 연결하는 154kV 케이블 등 발전단지 조성에 필요한 케이블 일체이다. 또 수상케이블은 물 위에 부표를 띄워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개발이 필요하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 제조 노하우를 활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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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아파트 63층 높이 해저 케이블 공장 짓는다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7-25
- LS전선은 강원도 동해 사업장에 약 1859억원을 추가 투자, 해저 케이블 사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 (사진) LS전선 동해시 신규 공장 조감도LS전선은 동해 제2사업장 내에 국내 최대 높이의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VCV타워 : 수직 연속압출시스템) 등 최신 시설을 갖춘 해저 케이블 공장을 추가로 짓는다. 올해 10월 착공, 2023년 4월 완공 예정이다. LS전선의 해저 케이블 생산 능력은 1.5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또 172m의 초고층 VCV 타워 건립으로 케이블 절연 품질이 향상되고 생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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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B2B 케이블 '원픽'으로 1분만에 재고 파악한다
- 더밸류뉴스 2021-06-01
- LS전선이 온라인 B2B 케이블 판매 시스템 ‘원픽’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원픽’은 케이블 유통점이 케이블 실시간 재고 파악 및 견적 요청, 구매, 출하 확인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기존 유통점에서 영업사원들과 전화나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연락했을 때에 비해 간편하고 소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LS전선은 원픽을 아파트, 빌딩, 플랜트 등에 사용하는 배전 케이블 사업에 우선적으로 도입했다.수도권과 대도시 주요 유통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후 올해 하반기 도입 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배전 케이블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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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국제 인증 획득
-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8-02
- 대한전선이 세계 최고 수준의 HVDC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 (사진) 대한전선이 한전전력연구원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KEMA Laps의 입회 하에 인증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525kV 전압형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 초고압직류송전) 육상케이블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하고, KEMA 국제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국내 최초로 500kV 전류형 HVDC를 개발한 데 이은 의미있는 성과다.525kV는 현재까지 상용화된 HVDC 케이블 중 가장 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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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태양광 전용 케이블 ‘솔라인’ 본격 출시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1-05
- 대한전선이 새해 들어 태양광 케이블을 출시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태양광 전용 케이블 ‘솔라인(SolarIN)’의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 대한전선 태양광 전용 케이블 ‘솔라인’태양광 발전 시스템의 국제적 트렌드에 따라 직류(DC) 1500V급으로 솔라인을 개발하고, 글로벌 공인인증 기관인 TUV라인란드로부터 국제표준규격 인증도 획득했다. 브랜드 이름인 ‘솔라인’은 솔라(Solar)와 라인(Line)의 합성어로, 태양 에너지를 선으로 전달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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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개발 성공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10-13
- LS전선은 최근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3상동축 초전도 케이블)초전도 케이블은 송전 중 전력 손실이 거의 없고 대용량 송전할 수 있으며, 전자파도 발생하지 않아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제품으로 불린다.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제품은 초전도층의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력 전송량을 기존보다 20% 이상 늘리면서도 생산비는 10% 이상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LS전선은 한국전력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전력연구원과 함께 약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23kV급 3상동축’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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