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이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인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를 비롯해 50여 곳 이상에 태양광 케이블을 공급하며, 시장을 확대한다.

LS전선은 전남 고흥만 수상태양광발전소(63MW급)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LS전선 태양광 DC 케이블. [사진=LS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