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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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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장동근
    안양시,『민선7기 스마트시정 톱10』발표
    경기뉴스탑 2021-11-17
    국토교통부 2021년 스마트도시 인중 수여식(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유지·함백산추모공원 개원·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은 안양시민에게는 큰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실생활에 밀접하고 미래비전과 희망을 안겨주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안양시가 이를 포함해 민선7기 3년여 시정 최고로 꼽은 10대 성과물‘민선7기 스마트시정 톱10’을 이달 초 발표했다. 시민 행복지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시의 명예를 드높인 결과물이라 할만하다.GTX노선 안양 인덕원역 정차 ...
  • 추부길
    [정세분석] 파산 직전의 中지방정부, 공무원 월급 줄 돈도 없다!
    와이타임즈 2022-01-13
    [월급 대폭 삭감당한 중국 공무원들]중국의 공무원들이 최악의 설날을 맞게 됐다. 강제로 허리띠 졸라매기를 할 수밖에 없게 생겼기 때문이다. ▲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2일, “중국의 공무원들이 새해부터 최소 2000위안에서 부터 5000위안정도까지 대폭 삭감된다면서 이는 전체 월급의 25% 수준이 줄어드는 것”이라 보도했다.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2일, “중국의 공무원들이 새해부터 최소 2000위안(약 34만원)에서 부터 5000위안(약 93만원)정도까지 월급이 대폭 삭감 ...
  • 추부길
    [정세분석]극심한 가뭄에 이어 이젠 대홍수, 엎친데 덮친 북한
    와이타임즈 2021-08-09
    ▲ [사진=조선중앙TV 캡쳐][함경도를 휩쓴 대 폭우, 엄청난 수해 피해 입어]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고생하던 북한이 이젠 대폭우로 제방이 붕괴되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으며 수많은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었다.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TV는 지난 5일 "함경남도 여러 지역에서 폭우에 의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폭우로 강 하천 물이 불어나 제방이 터지면서 1천170여 세대의 살림집(주택)이 파괴 및 침수되고 5천여 명의 주민들이 긴급 소개됐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이어 “농경지 수백 정보가 매몰·침수·유실됐으며 도로 1만6천900여m ...
  • 추부길
    [정세분석] 중국이 자초한 반도체 악몽, '썩은 동아줄' 잡고 있다!
    와이타임즈 2021-07-19
    [중국의 반도체굴기 제동거는 미 바이든]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견제하기 위해 강력한 숨통조이기를 계속 하고 있다.▲ 중국 반도체 산업의 실상을 보도한 17일자 월스트리트저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가 미국 정부의 압력 때문에 자국 기업 ASML이 만든 첨단 노광장비의 대중 수출 허가를 계속 보류하고 있다”면서 “이는 바이든 행정부가 국가안보에 대한 우려를 들어 네덜란드 정부에 중국으로의 수출 제한을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무게 180t, 가격은 1억5000만 달러( ...
  • 추부길
    [정세분석] 김정은은 왜 시위진압부대를 만들었을까?
    와이타임즈 2021-02-24
    [시위진압 호위부대 별도 창설한 北 김정은]북한이 김정은 총서기의 지시로 지난 1월 중순 ‘시위진압’이라는 임무를 띤 별도의 호위부대를 창설했다고 북한전문매체인 데일리NK가 23일 보도했다.이 매체는 북한 내부의 군 소식통을 인용해 “노동당 제8차대회 직후 최고사령관(김정은) 명의로 새로운 부대 신설 명령이 하달되었다”면서 “호위사령부 주도로 전체 부대원 중 우수 전투원과 지휘관, 명사수들(900여 명)이 이번에 선발됐고, ‘41대대’라는 이름의 새로운 시위진압 호위부대에 편입됐다”고 전했다.호위사령관의 직접 지시를 받는 41대대는 ...
  • 김동국
    횡설수설-6
    전남인터넷신문 2021-09-13
    스위스는 지정학적 위치와 자연환경, 지나온 역사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그래서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고 하겠다. 스위스의 인구는 780만 명이고 면적은 남한의 40% 정도이니 경상도와 전라도를 합한 정도의 크기이다. 그리고 국토의 75%가 산과 호수이다. 지하자원도 없는 무자원 국가여서 우리처럼 유일한 자원이 사람뿐이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4개국에 둘러싸여 늘 외세에 시달리며 지내왔다. 그래서 우리와 비슷한 점이 많은 나라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스위스는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 ...
  • 추부길
    [정세분석] 호주-중국 최악 갈등, 한국의 미래를 본다!
    와이타임즈 2020-12-05
    ▲ 중국 외교부 자오리젠 대변인이 호주를 비난하며 자신의 트위터에 오린 그림[호주를 격분시킨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도발]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트위터에 올린 합성사진 한 장 때문에 중국에 대한 호주의 반발이 격화되고 중국은 또 이를 맞받아치면서 갈등이 외교적 차원을 넘어 격화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트위터 계정에 올린 풍자성 사진과 글이 화근이었다. 자오리젠은 이날 오전 호주 국기와 아프가니스탄 국기가 깔린 바닥 위에 한 호주군이 염소를 안은 아프간 소년에게 흉기를 갖다 대면서 웃는 사진 ...
  • 이동복
    [이동복 현장소식]요지경 속 2020 미국 대선 [1회]
    와이타임즈 2020-08-30
    ▲ 오는 11월3일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진다. 사진은 The National Interrest 9/10월호 표지. 이번 선거의 분위기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오는 11월3일 실시되는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선거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적 관심사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의 세계 질서를 주도해 온 미국식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2017년 도날드 트럼프(Donald J. Trump) 대통령이 이끄는 공화당 행정부의 출범을 전환점으로 하여 극심한 피로 현상(Fatigue Syndr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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