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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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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추부길
    [정세분석] 대놓고 거짓말한 中시진핑, 전 세계를 속이고 있다!
    와이타임즈 2023-01-05
    [지난해 중국 경제성장률 최소 4.4%라는 中시진핑]봉쇄 위주의 초강경 제로 코로나 정책과 갑작스러운 해제 이후 연이은 코로나 확산으로 최대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 주석이 중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최소 4.4%에 달할 것이라 추정했다”고 미 CNN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시진핑 주석은 지난 1일의 새해 신년사에서 “중국은 세계 2위 경제의 지위를 계속 유지했다”면서 “2022년 국내총생산(GDP) 예상치가 120조 위안(약 2경2천171조원)을 넘겼다”고 말한 바 있다.시진핑 주석이 인용한 이 수치는 중국공산당 ...
  • 추부길
    [정세분석] 루쉰의 '아Q'가 예견한 '시진핑 보유국'의 최후
    와이타임즈 2021-05-10
    [중국 통계국, 리커창 겨냥 “농민공 월수입 4천위안 이상” 반격]시진핑 중국 주석과 반 시진핑 파간에 권력 투쟁이 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 국가통계국이 리커창 총리의 농민공(農民工·농촌 출신 도시 저소득 근로자) 저소득 발언을 직접 겨냥하면서 “농민공의 월평균 소득은 4072위안(약 70만원)”이라고 발표해 그 배경이 주목되고 있다.지난 4월 30일 국가통계국은 ‘2020년 농민공 모니터링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중국의 전체 농민공은 2억 8560만명으로 전년보다 517만명(1.8%)이 줄어들었으며 이들의 월평균 소득은 40 ...
  • 이종목
    [이종목 칼럼] 나의 첫 중국 인연
    와이타임즈 2022-07-07
    ▲ 공자 나는 심리학을 전공하던 퇴직교수인데 심리학은 지극히 과학적 논리만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서양학문이다. 과학적 명제에 부합되지 않으면 더 이상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 그러나 인간의 뇌는 지식과 같은 논리적 기능을 담당하는 좌반구와 감성과 같은 비논리를 담당하는 우반구 등 좌우반구로 구성되어 있지만, 심리학은 우반구 기능에 의해 지배되는 행동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고 오로지 좌반구가 관리하는 이성, 논리, 합리와 같은 좌반구 관련 행동에만 관심이 있다. 인간의 최종 행동은 좌우반구의 균형 있는 통합에 의해 표현되는 것인 ...
  • 추부길
    [정세분석] 호주-중국 최악 갈등, 한국의 미래를 본다!
    와이타임즈 2020-12-05
    ▲ 중국 외교부 자오리젠 대변인이 호주를 비난하며 자신의 트위터에 오린 그림[호주를 격분시킨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도발]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트위터에 올린 합성사진 한 장 때문에 중국에 대한 호주의 반발이 격화되고 중국은 또 이를 맞받아치면서 갈등이 외교적 차원을 넘어 격화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트위터 계정에 올린 풍자성 사진과 글이 화근이었다. 자오리젠은 이날 오전 호주 국기와 아프가니스탄 국기가 깔린 바닥 위에 한 호주군이 염소를 안은 아프간 소년에게 흉기를 갖다 대면서 웃는 사진 ...
  • 추부길
    [정세분석] 호주가 중국과 ‘전쟁 불사’ 외치는 진짜 이유?
    와이타임즈 2021-06-06
    [호주, 중국과의 전쟁 가능성 또다시 제기]”호주의 스콧 모리슨 정부가 ‘중국과의 전쟁 가능성’을 다시 내비치며 ‘일전 불사’를 다짐하고 있다“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6월 5일 보도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SCMP는 “지난 4월 25일 호주 전몰자 추모일에도 마이크 페줄로 내무장관이 중국과의 전쟁 가능성을 말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총리까지 작접 나서 대만과 본토간의 갈등이 호주에게도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중국과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고 보도한 것이다. 신문은 특히 “호주내의 반중 ...
  • 추부길
    [정세분석] 중국의 역주행, “영어 공부 반대, 시진핑 사상 의무화”
    와이타임즈 2021-09-13
    [역사를 되돌리려는 중국, 영어 공부 반대]시진핑 3연임을 앞둔 중국이 완전히 역주행을 하고 있다. 서방세계의 영향력을 최소화한다는 명분으로 영어 공부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대신 시진핑 사상 교육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취했기 때문이다.뉴욕타임스(NYT)가 지난 9일, “중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면서 상업의 중심지인 상하이시의 교육 당국이 초등학교에서 기말고사시 영어시험을 보지 못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 뉴욕타임즈의 9월 9일자 기사일단 “대외적인 이유는 시진핑 주석이 제창하는 공동부유 개념에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 ...
  • 이영일
    [이영일논단] 시진핑의 중국몽과 한국외교의 딜레마
    와이타임즈 2022-02-25
    ▲ 시진핑 중국 주석 [사진=중국정부]1.들어가면서한국외교는 지금 미국이 대중국포용(Engagement Policy)정책을 버리고 중국과의 경쟁 및 견제정책을 펴기 시작하면서부터 지정학적 요인 때문에 심각한 딜레마에 직면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 정책을 포용에서 경쟁, 견제로 바꾼 것은 시진핑(習近平)이 주석으로 취임하면서부터 시작한 대미 도전에서 비롯되었다. 시진핑은 2012년 주석직에 취임하면서부터 공공연히 중국을 세계역사의 중심에 올려놓으면서 대미패권에 도전하는 의사를 천명했다. 양국관계가 이렇게 갈등과 경쟁 관계로 변하기 때문 ...
  • 민소영
    한국‧중국‧일본, 여행객들의 인천공항 나라별 이용 행태
    서남투데이 2023-11-29
    항공수요 정상화 속도가 가속화 되며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의 완전한 수요 회복시기가 2024년으로 앞당겨진 가운데, 인천공항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한・중・일 3개 국가 여객들의 인천공항 이용 행태에도 각 국가별 개성이 여실히 드러나 흥미를 끌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은 급속히 다변화되는 승객들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2023 한・중・일 여객 인천공항 여객 이용특성 조사’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연령대 분석결과, 한국은 51.1%, 중국은 63.3%가 20~30대인 반면, 일본인 ...
  • 추부길
    [정세분석] ‘독이 든 사과’ 베어 문 애플, 중국 믿다가 깊은 수렁 빠졌다!
    와이타임즈 2024-04-02
    [사면초가에 몰린 애플, 믿었던 중국에서 궁지 몰렸다!]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의 규제로 궁지에 몰린 애플이 믿었던 중국 시장에서 마저 점유율이 떨어지면서 사면초가에 빠져들고 있다. 특히 애플이 미중충돌 상황에서 탈중국 기류에 역주행하면서 사실상 중국에 올인하다시피 애정을 쏟았음에도 중국으로부터 팽 당한 듯한 분위기까지 감돌면서 위기의 끝이 어디일지 주목된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3월 28일자 지면을 통해 “세계적 브랜드의 탈중국 흐름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 전념하고 있는 애플 아이폰의 중국 내 아이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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