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무엇인가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011-1,020 11,182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강다희
    스스로 눈을 가려 현실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어기제’
    The Psychology Times 2021-04-26
    [The Psychology Times=강다희 ]방어기제(defense mechanism)란 무엇인가?홍수민, 하지현(2020)에 따르면, 방어기제란 심리 내적 또는 외적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불안감을 처리하고 심리 내부의 평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자아의 무의식 영역에서 일어나는 심리기제이다.방어기제는 개인이 가지는 자기(self), 타인(others), 생각, 감정에 대한 지각을 변화시키며 동시에 지키는 기능을 한다. 개인의 자원, 기술 또는 동기만으로 내적 갈등이나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심신의 안녕을 지키기 어려울 때마다 현실을 ...
  • 김영경, 정지우
    [심꾸미의 인터뷰] 최혜선 전문상담사 인터뷰
    The Psychology Times 2021-05-20
    안녕하세요, The Psychology Times 독자 여러분! 저희는 T.P.T 제1기 기자단 김영경, 정지우입니다. 5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저희는 학교에서 활동하고 계신 교내 전문상담교사 분을 인터뷰했습니다.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아, 저희가 연락했을 때도 많은 학생과 이야기 중이셨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인터뷰를 서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지금부터 교내 전문상담교사 분과 진행한 인터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겠습니다. 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전문상담사로 근무 중인 최혜 ...
  • 추부길
    [정세분석] 미국이 러시아를 전쟁범죄로 몰아붙이는 이유?
    와이타임즈 2022-04-18
    [바이든 “러의 민간인 학살은 제노사이드”]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을 특정 국민, 민족, 인종, 종교집단 등을 절멸할 목적으로 자행되는 ‘제노사이드’라고 규정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동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전쟁 범죄’라는 말은 사용해 왔으나 ‘제노사이드’로 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을 특정 국민, 민족, 인종, 종교집단 등을 절멸할 목적으로 자행되는 ‘제노사이드’라고 규정 ...
  • 노주선
    내 자녀의 게임을 무조건 막으면 안 되는 이유 3가지
    The Psychology Times 2023-03-15
    [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강의나 교육 장면에서 만나는 요즘 부모들에게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게임이다. 자신의 자녀가 게임중독인 것 같으며, 이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한 걱정들이 태산이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과 걱정하는 마음을 어찌 막겠는가?! 그리고 자녀를 아끼고 염려하는 마음에서 보자면 매일 게임에 빠져서 사는 것은 자녀의 문제는 가장 큰 근심거리 중에 하나일 수밖에 없다.그런데 부모가 좋은 의미로 걱정하는 마음임에도 불구하고 게임과 관련된 이슈로 인하여 부모와 자녀 간에 ...
  • 장철우
    왜 자꾸 나이 먹으면 꼰대가 될까?
    The Psychology Times 2022-02-22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장철우 ]월급쟁이의 두 번째 질문!"왜 자꾸 나이를 먹으면 꼰대가 될까? "김 차장은 어제 회식 자리에서 한 후배가 했던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우리 팀이 요즘 개별 직원들 간에 소통이 잘 안 돼서 업무 공유도 잘 안된다는 이야기가 우연히 나와서 좀 잘해보자는 의미로 한마디 했다.“내가 대리 3년 차 때 우리 팀이 전체 성과평가 1등을 했었거든.. 그땐 정말 팀원들 서로가 감추거나 숨기는 게 없었어, 출장 갔는데 고객사 팀장이랑 점심 갈비탕 먹었는데 그 집이 맛있다는 이야기 ...
  • 추부길
    [정세분석]中 틱톡·쇼핑앱의 소름돋는 배신, “사용자 모든 활동 훔쳐본다!”
    와이타임즈 2024-03-24
    [美안보당국, “틱톡 유저 개인정보 얼마든지 유출 가능”]세계적으로 유명한 거대 소셜미디어 틱톡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자의 대부분의 정보를 훔쳐볼 수 있다는 미 안보기관의 경고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미 사용자가 미국 인구의 절반을 넘는 1억 7천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중국앱 틱톡에 대한 미 안보기관의 조사가 사실이라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파문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미국의 인터넷매체인 악시오스(AXIOUS)는 22일(현지시간) “미국 국가안보 당국자들이 전날 미국 연방 상원에서의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중국 공산당이 틱톡을 사 ...
  • 지성용
    “자살하지 않은 이유는 햇볕 때문이었다”
    가톨릭프레스 2023-07-13
    “겨울 독방에서 만나는 햇볕은 길어야 두 시간이었고 가장 클 때가 신문지 크기였다. 신문지 크기의 햇볕만으로도 세상에 태어난 것은 손해가 아니었다.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받지 못했을 선물이다.” (담론, 25장 ‘희망의 언어 석과불식(碩果不食)’ 중) 신영복 선생은 ‘햇볕’ 때문에, 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공부’는 그분이 살아가는 이유였다. ‘공부’의 시작은 우리를 가두고 있는 완고한 인식들을 망치로 깨뜨리는 것, 곧 ‘깨달음’이었다. 깨져야(깨다) 시작할 수 있었고, 알 수 있었다(알음). 그다음 ‘세상을 바꾸는 것’이었다 ...
  • 한성열
    정신질환 예방‧대처교육 안 하면 행복한 나라 못 된다
    The Psychology Times 2020-10-19
    어렸을 때부터 집과 학교에서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동시에 갖추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아왔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에서 대학교에 이루기까지 ‘체육’ 시간이 있다. 하지만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이 과연 있는가?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면서 필자는 이 질문을 꼭 한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음악이나 도덕 과목이 아닐까?” 하는 애매한 대답을 하거나 솔직히 그런 과목은 없다고 대답한다. 그리 ...
  • 최서영
    To. 경계의 모호함 속에서 자신과 싸우는 이들에게.
    The Psychology Times 2023-12-06
    [The Psychology Times=최서영 ]버스를 타고 집에 가던 중 옆자리에 앉은 어떤 분이 계속 눈에 띄었다. 눈빛은 굉장히 불안하고 초조해 보이며 어딘가 불편해 보였다. 유심히 살펴보니, “아냐... 내가 틀렸어.”, “무슨 소리야?! 내가 맞아.”라며 혼자 중얼거리기도 했다. 마치 1인 2역을 맡은 배우처럼 자신 이외의 또 다른 자신과 혼잣말을 하는 그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 옆자리에 앉았던 버스 승객의 모습이 떠나질 않았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것일까? 과연 그는 어떤 증상을 가진 걸까? ...
  • 김남금
    호기심은 혼자 사는 힘
    The Psychology Times 2023-09-06
    [The Psychology Times=김남금 ]혼자 살아가려면 필요한 것은 돈, 건강, 적당한 일, 그리고 하나 덧붙이면 호기심이라고 말하고 싶다. 기질적으로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도 있지만 기질적으로 호기심이 별로 없는 사람도 있다. 호기심은 행동으로 이끄는 추진력이 되어 삶에 다양한 무늬를 만든다.봉천동에 있는 한 북카페에서 오스트리아 작가 로베르트 무질이 쓴 5권으로 번역된 《특성 없는 남자》 읽기 모임을 하고 있다. 《특성 없는 남자》는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와 함께 세계 ...
100 101 102 103 104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