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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300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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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2024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시행
- 전남인터넷신문 2024-07-05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기환경 개선과 무공해차 보급 확산을 위해 하반기에 전기 승용차 100대, 전기 화물차 100대, 총 200대를 민간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전기 승용은 최대 1,440만 원, 전기 화물은 최대 2,056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기 택시 구매 시 국비 250만 원,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 승용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20%, △차상위 이하 및 소상공인이 전기 화물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30%, △초소형 전기 승용·화물을 지역 거점사업 추진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50만 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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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친환경차 부품개발 인력양성교육과정 13일부터 신청자 모집
- 경기뉴스탑 2024-06-13
- 친환경차 부품개발 인력양성교육과정 수강신청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미래 첨단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해 자동차 부품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13일부터 시작한다. 도는 올해 1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지원 사업을 추진 중으로 기술개발 등 사업화 지원과 아울러 교육환경 인프라 조성과 미래차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인력의 역량 향상을 담당하는 현대엔지비가 교육 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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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화재, 정확한 예방으로 재발방지해야....
- 오산인터넷뉴스 2024-10-21
- 【오산인터넷뉴스】지난 7월 인천 청라아파트 전기차 화재로 차량 42대 전소, 45대 부분 파손, 그을음 피해 793대와 해당아파트 이재민 800명 발생 피해를 합한 금액 약 100억 원 정도의 피해를 보았다.전기차 화재는 일반적인 화재와는 다른 특성을 가진다. 내연기관 차량과 다른 구조와 동력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어떤 원리로 일어나는지, 그리고 그 위험성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 전기차 화재 관계자들은 이렇게 말한다.전기차의 핵심 구성요소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 배터리에는 음극과 양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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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매출액-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
- 서남투데이 2024-07-05
- LG전자가 2024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 7,009억 원, 영업이익 1조 1961억 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어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1.2% 올라 2분기 기준 1조 원을 처음으로 넘겼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8.5% 올랐다. 직전 분기를 합친 상반기로 비교해 보더라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9%, 영업이익은 13% 올랐다. LG전자의 상반기 매출액은 3년 연속으로 40조 원을, 영업이익은 4년 연속으로 2조 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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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기] 소형차 단점 개선한 캐스퍼 일렉트릭 .전기차 캐즘 뚫을까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22
- [전남인터넷신문]캐스퍼 일렉트릭은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현대차가 야심 차게 출시한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지난 2021년 국내 최초 경형 SUV로 세상에 나왔던 캐스퍼는 침체했던 경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큰 인기를 끌었고, 전동화 전환을 맞아 체급을 올린 소형 전기 SUV로 새롭게 고객을 만난다.캐스퍼 일렉트릭이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 등 악조건을 뚫고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지난 20일 경기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주차장에서 처음 만난 비자림 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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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전기화물・택시 사면 50~100만원 추가 지원…7일부터 접수
- 서남투데이 2024-08-06
- 2026년까지 도심 차량의 10%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 서울시가 하반기에는 5,884대를 보급한다. 앞서 공고된 상반기 물량까지 합치면 올해 1만 7462대가 보급될 전망이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사무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으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만 신청할 수 있다. 구매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서울시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신청 가능한 전기차는 승용차 91종, 화물차 53종, 승합(중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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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2024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 서남투데이 2024-10-25
- 기아는 2024년 3분기 76만 3,639대(전년 동기 대비 1.9%↓)를 판매했으며(도매 기준), 이에 따른 경영실적은 ▲매출액 26조 5,198억원(3.8%↑) ▲영업이익 2조 8,813억원(0.6%↑) ▲경상이익 3조 2,319억원(2.8%↓) ▲당기순이익(비지배 지분 포함) 2조 2,679억원(2.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FRS 연결기준) 기아 관계자는 3분기 실적과 관련해 “고금리 기조 지속과 선진 시장의 대기수요 소진 등으로 글로벌 산업수요가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기아의 판매는 국내 생산 이벤트에 따른 일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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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제비스코, 전기차에 적용 가능한 자동차 보수용 도료 개발
-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3-08
- 강남제비스코가 전기차에 적용이 가능한 자동차 보수용 하이솔리드 크리어 제품 ‘A901 네이처 EV 크리어’를 개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사진) A901 네이처 EV 크리어자동차 보수용 크리어는 일반적으로 60℃에서 30분 정도 건조를 해야 하는데 전기차를 동일한 방식으로 건조할 경우에는 배터리 수명 단축과 화재 위험이 있어 그동안 저온에서 장시간 건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제비스코가 개발한 A901 네이처 EV 크리어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특수 아크릴 수지를 사용해 저온에서도 빠른 건조가 가능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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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비맥주, 법인 영업차량 친환경 하이브리드로 전면 교체...ESG 성과↑
- 더밸류뉴스 2022-11-29
- 오비맥주(대표이사 배하준)가 지난 2017년 수립한 지속가능경영 정책을 바탕으로 꾸준히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오비맥주는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업무용 영업차량 615대를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올해 11월에 161 대를 내연기관 차량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교체했다. 또 내년 1월까지 454대를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차로 교체해 모든 영업차량을 100%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영업차량을 전면 친환경차량으로 교체함으로써 연간 약 828톤 규모의 탄소 감축 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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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호주 'HAI'와 알루미늄 합작법인 설립...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
- 더밸류뉴스 2023-02-10
-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글로벌 알루미늄 전문업체와의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해 전기차 부품 사업을 확대한다.LS전선은 10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호주 하이(HAI, Hammerer Aluminium Industries)와 알루미늄 사업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총 675억원을 투자한다. 2025년부터 배터리 케이스 등 EV(전기자동차)용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부품을 양산한다. 각 기업은 국내와 유럽 완성차 시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력을 결합해 알루미늄 부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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