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이사 배하준)가 지난 2017년 수립한 지속가능경영 정책을 바탕으로 꾸준히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업무용 영업차량 615대를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오비맥주 영업부문 직원들이 29일 영업차량을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교체하겠다고 밝히며 이를 기념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