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글로벌 알루미늄 전문업체와의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해 전기차 부품 사업을 확대한다.

LS전선은 10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호주 하이(HAI, Hammerer Aluminium Industries)와 알루미늄 사업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본규(왼쪽) LS전선 대표가 10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열린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식’에서 롭반길스(Rob Van Gils) HAI 대표와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LS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