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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537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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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겨울철 올바른 난방용품 사용법
- 전남인터넷신문 2022-12-22
-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해 날씨가 추워지면서 가정 내 난방용품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난방용품으로는 ‘전기히터’와 ‘전기장판’과 동파방지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전기열선’, ‘화목보일러’가 있다. 이 같은 난방용품은 겨울철 일상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작은 부주의로 인해 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날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나기 위한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법을 알아보자. 첫째, 전기장판을 오랫동안 보관해 두었다 꺼낸 경우 제품 훼손 여부와 전원 코드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오랜만에 꺼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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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하게 사용합시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23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겨울이 찾아오면서 따스한 실내에서의 시간이 더욱 소중해졌다. 이때 화목보일러는 따뜻한 난방을 제공하여 많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편리한 난방을 위해 안전을 무시하는 순간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르고 안전한 화목보일러 사용에 대해 알아보려한다.화목보일러란 나무를 원료로 물을 가열하여 고온, 고압의 증기나 온수를 발생시키는 장치를 말한다. 쉽게 표현하면 나무를 여러 조각으로 자르고 쪼개 땔감(화목)으로 만들어 때는 보일러의 종류 중 하나이며, 옛날 아궁이에 나무를 넣어 방을 데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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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소방서,‘불조심 강조의 달’맞아 주택 전기화재 예방수칙 홍보
- 전남인터넷신문 2024-11-21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소방서(서장 김재승)는 제77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주택 전기화재 저감을 위한 예방수칙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겨울철은 전열기구와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전기화재는 주로 전선 과열, 오래된 전기기기의 노후화, 콘센트 과부하 등에서 발생하며, 특히 초기 진압이 늦어질 경우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은 다음과 같다. ▲배선과 피복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낡은 전선이나 피복이 벗겨진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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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멀티탭 올바른 사용법
- 전남인터넷신문 2023-05-08
- 전기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이지만 잘못된 사용방법과 함께 `설마 나는 괜찮겠지` `지금까지 괜찮았잖아`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인해 감전사고와 함께 걷잡을 수 없는 대형화재로 번져 목숨을 잃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대의 전기 제품을 연결할 수 있는 `멀티탭`은 잘 쓰면 정말 편리한 도구이지만 모르고 쓴다면 큰 화재를 불러오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제품이다. 그렇다면 화재에 취약한 멀티탭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는 『멀티탭 용량 확인하기』멀티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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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조심 강조의 달,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 전남인터넷신문 2024-11-20
- 지난 18일부터 쌀살한 날씨가 이어지며 겨울철 난방용품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강진군에서 발생한 화재(404건) 중 91건(23%)이 전기화재이며, 화기 취급 부주의는 232건(57.4%)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각 가정에서는 전기용품 및 난방용품을 사용할 때 몇 가지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첫째, 난방용품은 인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과전류, 과전압, 과부하로 인한 화재예방 과열 차단 장치와 온도조절 센서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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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공용 전기차, 배터리 화재 걱정 없어요
- 서남투데이 2025-02-27
- BMS는 전기차 배터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장치로, 배터리의 두뇌 역할을 한다. BMS는 셀의 전압, 온도, 충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실시간 모니터링, 충·방전 제어, 과충전·방전 과열 등을 감지해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전 보호 시스템이다. 아울러, 셀 간 전압 차이를 조정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셀 밸런싱(Cell Balancing), 배터리 사용 패턴을 분석해 유지보수 시점을 예측하고 배터리 수명도 예측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북부청사에서 운영 중인 공용 전기차 BMS는 배터리 이상 진단 시 별도 알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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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무엇도 늦은 것도 없고, 그 무엇도 낭비된 것은 없음을
- The Psychology Times 2023-04-23
- [The Psychology Times=차민경 ]당신은 자동차를 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지로 운전해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정말 가고 싶었던 여행지와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까지, 이게 얼마나 꿈에 그리던 순간인가! 들뜨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한시라도 더 일찍 도착하고 싶은 마음에 당신은 전속력으로 액셀러레이터를 밟는다. 늦게 도착하면 얼마 전 텔레비전에도 나왔던 유명한 레스토랑의 자리가 다 찰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몇시간을 쉬지 않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시속 120 km, 130km, 140km…맙소사.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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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교육청은 신입생 모집 홍보 등 학습권 침해사례 전수 조사하라
- 전남인터넷신문 2024-12-02
- [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 소재 M고등학교가 내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해 정규 교육과정 시간에 재학생을 중학교 홍보활동에 동원하면서 학습권 침해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지침은 출석 인정 사유를 엄격히 규정하고 있음에도, M고는 학교장 재량 사유를 근거로 재학생을 홍보활동에 참여시켜 두 차례 중학교 방문을 진행했다. 졸업·취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을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일부 직업계고교와 달리, M고는 2학년 재학생까지 정규 교육과정 시간에 마구잡이로 동원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M고 측은 학교를 살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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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꼭 알아야 할 코인경제
- 부산경제신문 2021-05-12
- 최근 비트코인, 가상화폐 열풍이 불고 있다. 2017년 이후 5년여 만에 다시 찾아온 열기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비트코인에 대한 가장 큰 비판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데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은 실체가 없다. 컴퓨터 프로그램 기호일 뿐이다. 이자나 수익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2017∼2018년 처음 비트코인 열풍이 불었을 때다. 갑자기 나타난 가상화폐란 생소한 상품에 직장인, 학생, 주부들까지 수십만 명이 밤잠 설치며 달려들었다. 개념과 정체, 의미, 미래 모두 혼란스러웠다.3년여 만에 다시 가상화폐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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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 "세금·금융규제 정상화…임대차법 폐지해야"
- 와이타임즈 2022-06-29
- ▲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세금과 금융규제 등을 정상화하고,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는 사실상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보유세는 주택 수가 아닌 가액 기준으로 부과하고, 규제지역 해제와 관련해서는 과열됐던 시장을 안정화할 필요성이 아직 존재한다고 했다.원 장관은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부동산 세금은 조세 정의에 맞게, 금융 규제는 본연의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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