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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 전 공직자 대상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전남인터넷신문 2024-05-27
- 함평군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반부패‧청렴교육을 24일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전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정영오 행정학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들과 갑질 금지에 관한 주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2024년 상반기 신규임용자 및 승진자 등 관련 맞춤형 교육 실시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교육이 다시 한번 청렴한 함평군 공직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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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순찰 참여단체 모집
- 오산인터넷뉴스 2024-03-27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오산시와 시민단체, 경찰은 지난해 3월부터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합동으로 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에는 17개 지역 사회단체와 오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신장1동 바르게살게운동위원회’가 신규로 참여해 고인돌 공원에서 세마역까지 이어지는 안전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마봉임 신장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에 참여하여 안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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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순찰 참여단체 모집
- 경기뉴스탑 2024-03-27
- 안심귀갓길 민관경 합동순찰(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 오산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오산시와 시민단체, 경찰은 지난해 3월부터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합동으로 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에는 17개 지역 사회단체와 오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신장1동 바르게살게운동위원회’가 신규로 참여해 고인돌 공원에서 세마역까지 이어지는 안전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마봉임 신장1동 바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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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형일 전 조선대 총장, 12일, 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
- 전남인터넷신문 2023-12-10
- [전남인터넷신문]양형일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동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 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첫 공식 일정으로 광주공원 현충탑을 찾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뜻을 기렸다. 이어 대인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형일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서민경제는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면서 “그간의 경험을 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고,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받들어 호남정치를 복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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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대통령에게 무엇을 배우겠다는 것인가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06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대통령 생일을 맞아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박근혜 바라기가 도를 넘고 있다. 찬사를 넘어 찾고 또 찾는 행위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박근혜만 바라보고 있다는 국민적 비판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도대체 박근혜 전대통령에에 무엇을 배우겠다는 것인가? 궁금하고 또 궁금하다. 민생이 먼저라고 하면서도 박근혜 전대통령 챙기기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애처롭다”고 언급하면서 “집권 2년이 되어가는 동안 야당대표와 마주 앉아 국정을 논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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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도 예비후보, 윤, 이재명 대표 만나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1-30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 “국정 현안이 산적하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가 진심이라면 당장이라도 야당 대표와 만나야 한다. 총선까지 기다릴 것 없다. 여야가 당장 합의할 수 있는 사안들이 넘쳐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를 만나야 한다”고 피력하면서 “대통령 당선 이후 거의 2년이 다 되어간다. 야당 대표와 회담을 하지 않고 있다. 협치와 통합은 언감생심, 대화 조차 하지 않는 독선·독단·독주 대통령이다. 당장 민생을 위해 이재명 대표와 만나야 한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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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감소지역지원특별법 대수술 또는 폐지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22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 “인구감소지역지원특별법에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미래비전을 찾을 수 없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하드웨어 중심사업에 대해 지자체 의견을 고려하여 행안부가 배분하는 방식을 띠고 있다. 형식·절차·내용 모두가 겉치레에 가깝게 구성되어 있다”고 언급하면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할 뿐만아니라 수백조가 들어간 출생장려정책과 같은 우를 범하는 꼴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부분 입법은 시대적 문제를 해결한다고 취지로 시작한다. 입법은 수치가 아니라 질적 실효성이 담보되어야 유의미하다. 법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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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소환 청구 및 투표성립요건 삭제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26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 주민소환 청구 및 투표성립요건을 삭제해서 실효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김병도 후보는 “현재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에서 제7조에는 주민소환투표의 청구, 제22조에는 주민소환투표결과의 확정을 규정하고 있다. 제7조와 제22조는 삭제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재보궐선거와 준용해서 실시해야 실효적이다. 선거는 성립요건이 필요하지 않다. 주민의 대표자가 필요한 선거를 실시하고 개표를 통해 다득표를 얻은 자가 당선된다. 마찬가지로 주민소환도 일반 공직선거와 같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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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생 해소를 위해 정부 아동수당 현실화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19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는“23년 인상 기준으로 배우자 4만원, 자녀 첫째 3만원, 둘째 7만원, 셋째이상 11만원, 배우자/자녀 외 부양가족은 2만원/1인이다. 자녀를 기르기 위한 수당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저출생 해소를 위해 자녀수당을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저출생 해소를 위한 정책은 지나치다고 생각할 정도로 강화해도 부족하다. 사회적 인식 개선 및 경제적 지원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공공부문에서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 승진 및 전보에 많은 가점을 부여하고 실행해야 한다.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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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기부금제를 고향세로 전환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4-02-21
- [전남인터넷신문]김병도 예비후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금제로 지역의 활력을 만들 수 없다. 실효적이지 않다. 지역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고향세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후보는 “고향사랑기부금제는 가까운 섬나라의 고향세(고향납세제)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연간 기부상한, 기부주체 제약, 거주지 기부제한, 단일 플랫폼 활용 등 많은 비판에 직면해 있다. 중앙중심의 제도 운영이 낳은 결과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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