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고민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301-1,310 7,708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조수아
    기술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The Psychology Times 2023-07-29
    [The Psychology Times=조수아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다. 기계의 발명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류는 커다란 ‘진화’를 하게 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몇 세기가 흘러 21세기인 지금,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 복제인간, 포스트 휴먼과 같은 말들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늘 떠오르는 단어이다. 어쩌면 이러한 것들이 멀지 않은 미래에는 인간과 같은 형태로 우리와 공존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에 따라 기대되는 인류의 발전에 관한 연구와 논 ...
  • 김지은
    ‘모태 솔로’의 심리··· ‘고슴도치 딜레마’로 설명 가능
    The Psychology Times 2023-09-06
    [The Psychology Times=김지은 ]필자가 20살이나 21살 때는 듣지 못했지만 24살, 25살 20대 중반을 지나서 여러번 듣게 되는 질문이 있다. 바로 "2X 살인데 모태 솔로면 저한테 문제가 있을까요?" 혹은 "2X 살인데 모태 솔로면 다들 나를 이상하게 보는 것은 아닐까요?"와 같은 질문이다. 왜 20대 중반에 이러한 고민을 하게 될까? 필자는 사회적 압력과 기대, 자아 정체성 형성, 인간관계의 중요성 인식, 성장과 변화를 원하는 욕구, 그리고 파트너와 함께할 미래에 대한 상상 등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
  • 김정희
    국민의힘, 공수처장 3시간 기다려 '사찰 논란' 항의
    와이타임즈 2021-12-23
    ▲ 유상범(왼쪽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장제원 의원, 윤한홍 의원, 조수진 의원이 23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항의 방문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시스]국민의힘 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기자·정치인·민간인에 대한 광범위한 통신자료 조회로 '사찰 논란'이 불거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항의 방문했다.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윤한홍·조수진·유상범·장제원 의원은 23일 오후 1시께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 위치한 공수처를 항의 방문했다.윤한홍 국민의힘 의 ...
  • 장예주
    연장하고 싶게 만드는 대외활동! '심꾸미'가 무엇인가요?
    The Psychology Times 2023-08-11
    [The Psychology Times=장예주 ]심꾸미와 대학 생활 첫 단추를 함께 시작했었는데, 어느덧 선배보다 후배가 더 많은 대학생 3학년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심리학과에 재학하면서 전공을 살리는 대외활동을 찾던 도중 만나게 된 심꾸미는 제게 칼럼니스트와 기자라는 네임을 달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2년 동안 함께한 심꾸미의 매력이 무엇인지, 어떤 이유로 제가 심꾸미를 쭉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여러분들께 진솔하게 소개해보고자 합니다.1. 심꾸미란 무엇인가요? 심꾸미는 '심리학으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우리들'이라는 뜻을 가 ...
  • 최서영
    "뭐 먹을래?"란 질문에 "너가 먹고 싶은거!"라고 답하는 이들에게
    The Psychology Times 2023-09-27
    [The Psychology Times=최서영]필자는 홀로 있는 것에 굉장히 익숙한 사람이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홀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며,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홀연히 떠나기도 한다. 비교적 시간이 많은 방학 때면 더욱이 ‘나’를 돌아보는 데에 집중한다.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이 혼자 있는 것보다 더 재밌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는 아예 이해를 못 할 수도 있다. 맛있는 것이 있거나 재미있는 게 있으면 친구 혹은 연인이 생각나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하고 말이다. 그러나 필자가 혼자 노는 삶에 익숙해진 이유 중 하 ...
  • 한강훈
    심꾸미 4기 지원자를 위한 3기 기자의 후기
    The Psychology Times 2021-12-13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한강훈 ] 안녕하세요, 심꾸미 3기 기자로 활동한 한강훈이라고 합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준 심꾸미 활동에 대해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심꾸미 4기에 도전하실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바라고, 같이 활동하신 심꾸미 기자분들과 성심껏 조언해 주신 담당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8월, 심꾸미를 알게 되다 대외활동 알림 사이트에서 경험해 보고 싶은 활동을 찾아보던 중 심꾸미 3기 모집 글을 발견했습니다. 심리학을 소재 ...
  • 노주선
    40대 직장인을 위한 핵심 키워드
    The Psychology Times 2021-11-19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40대 직장인은 대부분 직장생활 경험이 10~15년이 넘은 사람들로서, 직장생활의 성숙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직장 내에서 새롭게 배우는 것은 거의 없지만, 자신의 업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질적인 향상이나 뚜렷한 업적인 내고자 하는 때이며, 동시에 직함에 관계없이 많은 후배들에 대한 관리자 기능을 하는 시기이다. 이들에게는 다음의 세 가지 키워드가 필요하다.1) 조망하고 리뷰하라. 옛말에 ‘나이가 40이 넘으면 밥을 먹으면서도 질질 흘린다’는 표현이 있다. 저게 대 ...
  • 윤소영
    교실 안에도 심리학이 있을까?
    The Psychology Times 2022-09-21
    [The Psychology Times=윤소영 ]학교에 왠 심리학?모든 '학'으로 끝나는 단어가 그러하듯, 심리학 또한 평소에 일상적으로 떠올리기는 어렵다. 심리검사나, 상담할 때 등 어떤 특정 상황에서만 사용될 것이라는 오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리학은 사실 우리와 어떤 학문보다도 가깝다. 무심코 지나치는 모든 공간에서 우리는 심리학을 발견할 수 있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다. 지금껏 우리는 많은 학교를 지나쳐 왔을 것이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그 종류는 수없이도 많고 ...
  • 박찬분
    [기고]전염의 시대, 우리는 ‘사람’에 집중해야 한다.
    경기뉴스탑 2020-12-22
    마장도서관팀 김은미 팀장 전염의 시대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위태롭게 만들었다. 그리고 극심한 고독감을 안겨 주었다. 집에 머물러야 했고,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는 경계의 시선과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어 주었다. 우리는 조금만 참고 견디면 모든 것이 곧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전염의 시대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얼마나 더 오랜 시간을 견뎌야 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이제는 코로나 위기를 교훈으로 삼아 나, 그리고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해 근본적이고 깊은 성찰을 해야 할 때이다. 또한 무심코 흘 ...
  • 장철우
    솔직하게 결점을 말할까? 묻지 않으면 말하지 말까?
    The Psychology Times 2022-02-14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장철우 ]월급쟁이의 여섯 번째 질문!"솔직하게 결점을 말할까요? 상대가 묻지 않으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까요? "L전자 수원지점 가전제품 담당 김주임은 영업이 적성에 잘 맞는 것 같다.처음 판매업무를 시작할 때는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지만 하나 둘 배우면서 매출 올리는 재미도 있고, 고객과 소통하면서 설득하는 것이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았다. 그래서 누구보다 재미있고 열심히 판매업무를 하고 있는데 요즘 고민이 좀 생겼다.최근 L전자의 핵심상품은 뭐니 뭐니 해도 건조 ...
129 130 131 132 133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