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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40 18,231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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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소방서 도양119안전센터,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전개
- 전남인터넷신문 2022-11-23
-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문병운) 도양119안전센터는 22일 녹동전통시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차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참여 훈련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소방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녹동전통시장 일대로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독려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됐다.훈련의 주요 내용은 ▲상습 정체구간 소방차 통행훈련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소방차 길 터주기 안내 홍보 방송 ▲리플릿 배부 등이다.김현철 도양119안전센터장은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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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중앙 등 시립 4개 도서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 경기뉴스탑 2021-04-09
- 오산시 중앙-꿈두레-소리울-양산도서관(사진=오산시 제공)[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중앙도서관, 꿈두레도서관, 소리울도서관, 양산도서관 등 4개관이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100% 국비 지원을 통해 공공,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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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군, 매천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8년 연속 선정
- 전남인터넷신문 2022-05-03
-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전남 구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의 일상화·생활화를 위하여 책·사람·현장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場)을 만드는 사업으로, 전국 300여 개의 기관이 참여한다. 구례군매천도서관은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연과 탐방을 연계한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첫번째 프로그램은 구례읍의 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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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립도서관, ‘2022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 전남인터넷신문 2022-04-26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립도서관이 지난 4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중앙도서관, 희망도서관, 용강도서관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시민 참여를 다양화하기 위해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중앙도서관은 자유 기획으로 ‘신화, 인간의 삶을 말하다’, 희망도서관은 대상 특화로 ‘다가온 미래, □□이라는 문을 열면 우리가 만나게 될 세상’, 용강도서관은 주제 특화로 ‘나와 너, 그리고 우리: 갈등과 마주하다’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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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소흘도서관, '이가희' 북튜버와 함께 길 위의 인문학 진행
- 뉴스포인트 2021-05-28
- 소흘도서관, ‘이가희’북튜버와 함께 길 위의 인문학 진행[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지난 27일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 개강식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면과 온라인 강의로 동시에 진행했다.‘길 위의 인문학’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소흘도서관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프로그램 운영은 독서‧토론‧글쓰기를 연계한 심화과정으로 1차는 말하기를 위한 책 읽기, 2차는 글쓰기를 위한 책 읽기로 각각 10회차씩 운영한다. 또한, 마지막 강의에서는 필사, 영상 만들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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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군, ‘천은사 상생의 길&소나무숲길’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 전남인터넷신문 2022-12-15
-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전남 구례군은‘천은사 상생의 길&소나무숲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국내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6회째다. ‘천은사 상생의 길&소나무숲길’은 전문가 심사와 거대 자료 분석으로 대표 관광지로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 선정위원회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3.3km 구간의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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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두레도서관, 2020‘길 위의 인문학’사업 우수 도서관 선정
- 오산인터넷뉴스 2020-12-10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꿈두레도서관이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공공,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해 인문학의 대중화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우수도서관은 사업에 참여한 350여 개의 공공·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프로그램에 대한 서면평가, 현장평가, 설문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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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고양이다`...동물과 인간의 공존 담은 ‘길 고양이 사진전’ 성료
- 서남투데이 2022-06-27
- 시흥시는 동물권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동물과의 공존에 대해 고찰하는 를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3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 갤러리에서 마련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흥아카데미 프로그램 공존학교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사진전에는 길고양이 집사 겸 찍사인 김하연 작가의 ‘구사일생’, ‘너는 나다’, ‘운칠기삼’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20일의 전시 기간 동안 700여 명의 시민이 사진전을 찾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시흥 군서국제미래학교는 이번 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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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한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소방차 길 터주기’
- 전남인터넷신문 2024-03-29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누구나 도로에서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 소리는 누군가에겐 소음으로 들릴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한 사람의 생명을 지켜달라는 소방대원의 외침으로 들릴 수도 있다. ‘골든타임’은 재난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차의 현장 도착 시간 목표를 설정한 것이다. 화재는 화재 초기를 거쳐 성장기, 최성기, 감퇴기의 순으로 진행되는데, 발생 후 평균 8분이 지나면 최성기의 상태가 되어 고립된 사람의 목숨이 위험하기 때문에 소방청에서는 최성기 도달 전 ‘골든타임 7분’을 목표로 정해 지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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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소방차, 구급차 길터주기, 생명을 살리는 길입니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2-01-08
- 화재 현장, 구급 현장 등 소방차량의 긴급출동은 재산 피해뿐이 아닌, 인명피해를 막기 위함이다. 긴급한 구조상황이나 화재, 응급환자 등 긴급출동에 있어, 현장 도착 시간이 지연된다면 화재가 크게 확산되거나 환자의 상태가 더욱 나빠져 재산, 인명 피해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출동 중인 소방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양보는 꼭 필요하다. 요즘 구급 출동 중일 때 사이렌을 켜고 현장 출동을 하다 보면 대부분 차량이 차선변경이나, 갓길을 통하여 양보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충분한 공간이 있음에도 양보를 하지 않거나, 소방차량 앞으로 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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