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내손도서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20회에 걸쳐 진행한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