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이게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31-140 613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이정연
    주고자 했으나 받아버린 많은 것들
    The Psychology Times 2024-02-13
    [The Psychology Times=이정연 ]6개월간의 도전이 끝나고 벌써 마무리 지어야 하는 순간이 왔습니다. 기사를 써 볼 수 있다는 귀한 기회와 심리학을 재미있게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던 일이 생각보다 저에게 많은 의미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직접적으로는, 다른 분들의 기사를 읽으며 작성 방식에 대해 많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기사처럼 딱딱한 글씨체를 쓰는 것이 맞는지, 내 의견 위주로 적어도 되는 것인지, 피드백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등 하나의 기사를 쓰기 위해 많은 기사를 읽고 고민하며 저만의 기사 형태와 가 ...
  • 김승룡
    [르포] 저시력 체험 VR 끼자 사물 분간 안돼 ,제자리서 발만 동동
    전남인터넷신문 2024-04-20
    [전남인터넷신문]"사물 경계가 구별이 안 되죠. 이게 저시력 장애인분들의 시야입니다."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9일 오후 부산 남구장애인복지관 인근 도로.저시력 장애인의 보행 환경을 경험하기 위해 저시력 체험용 VR을 낀 참가자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모두 발걸음을 멈췄다.점자블록 바로 위에서 손에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까지 쥐여준 채로 VR을 끼게 했지만, 온통 흐릿하게 변해 버린 시야에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부딪칠 거 같아 발이 굳어버린 모습이었다.기자가 VR을 실제로 착용해보니 도로가 온통 하얗게 보였다.길잡이 역할을 하는 ...
  • 안수진
    꿈을 찾아가는 여정
    The Psychology Times 2024-02-08
    [The Psychology Times=안수진 ]어렸을 때부터 심리학이 좋아서 계속 이 길만 고집해 왔다. 이것 외엔 딱히 관심이 가는 것도 없었으며,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대학교도 심리학과로 진학하면서 내 꿈에 한 발짝 가까워지는 듯했다.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지만, 적어도 관심 있는 분야의 수업을 듣는 것은 지난 12년 동안 국수사과영을 배웠던 것보다는 재밌는 일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단지 수업만 듣고 좋은 성적을 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최종 목표는 심리학 전공을 살 ...
  • 한재국
    한동훈 "총선 후 국회의원 250명으로 감축"
    와이타임즈 2024-01-16
    ▲ [예산=뉴시스] 박우경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충남 예산군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충남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네 번째 '정치개혁'으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서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 개정을 제일 먼저 발의하고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불체포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 확정시 세비반납 ▲재보궐선거 귀책사유 시 무공천 등에 이은 것이다.한 위원장은 이날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오늘 민도 ...
  • 김승룡
    안규백, 동대문구(갑) 국회의원 후보 집중유세 성료
    전남인터넷신문 2024-04-05
    [전남인터넷신문]안규백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경동시장 사거리에서 펼친 집중유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의원실에 따르면 4일(목) 오후 5시경 열린 동대문갑 집중유세에서는 파란 물결과 안규백을 연호하는 함성으로 일대가 뒤덮여, 윤석열 정권 심판과 동대문 번영의 역사를 이어가고자 하는 동대문구민의 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규백 후보는 “윤석열 정권 심판은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는 한편, 민생을 살리는 출발점”이라며“5일과 6일, 본 투표일인 10일, 일가, 친척, 이웃과 함께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
  • 김승룡
    [옴부즈맨 김형오 박사의 돌직구⑥] 호남은 호남다워야.이낙연이 왜 “배신자”인가?
    전남인터넷신문 2024-03-27
    [전남인터넷신문]어제 광주에서 반란의 신호탄이 터졌다. 그게 바로 광주의 정신이고, 호남의 혼불이다. 민주당 핵심 청년 300명이 집단 탈당을 하고 ‘새로운미래’의 이낙연을 지지하기로 했다는 것이다.대단히 의연한 일이고, 장한 일이다. 모처럼 의기충천한 광주학생들의 움직임에 첩첩히 쌓여진 모함(謀陷)과 거짓 올가미가 홀가분하게 벗겨질 것 같아 기대가 크다.불의를 보면 홀연히 일어섰고, 부정을 알면 총·칼에 맞섰던 정신이 바로 광주의 정신이고, 호남의 기개(氣槪)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어느 누구랄 것도 없이 정의의 깃발을 드 ...
  • 임철환
    BTS 제이홉, 신보 기념 자필편지 ."좋은 음악이 좋은 춤 만든다"
    전남인터넷신문 2024-03-29
    [전남인터넷신문]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29일 "좋은 음악이 곧 좋은 춤을 만든다"고 음악과 춤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그는 이날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HOPE ON THE STREET VOL.1) 발매를 기념해 공개한 친필 편지에서 "우리들의 움직임은 음악과 연결돼 있고, 결국 몸으로 표현되는 자연스러운 공식"이라며 "이게 곧 춤이 가진 의미이고, 스트리트 댄스의 매력이자 이 앨범과 콘텐츠가 보여주고 싶은 첫 번째"라고 강조했다.그는 "이 앨범과 콘텐츠는 평소보다 조금 더 제이홉이라는 친구를 ...
  • 오성욱
    무한도전을 본 고양이
    The Psychology Times 2024-04-09
    [The Psychology Times=오성욱 ]야간 축구 경기를 하고 밤 12시에 집에 도착했다. 너무 이상했다. 문을 열면 언제나 현관 앞까지 뛰어나와 나를 맞아주던 고양이 두 마리가 보이지 않았다.모든 방과 베란다, 옷장 안까지 뒤져봐도 없었다. 조금 불안해졌다. 이제 어딜 찾지? 하며 복도 쪽을 바라보는 방에 다시 가 보았다. 이 집으로 이사 온 후로 한 번도 열지 않았던 창문이 열려있었다. 그 창문 밖은 아파트 복도다. '아니 이게 어떻게 열려 있지?' 불안감을 넘어 공포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고양이의 힘으로는 절대 이 ...
  • 김승룡
    한동훈 "이재명·김준혁·양문석의 쓰레기 같은 말 들어봐달라"
    전남인터넷신문 2024-03-30
    [전남인터넷신문]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부동산 의혹과 막말 논란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이에 대한 이재명 대표의 대응을 문제 삼으며 이들이 "쓰레기 같은 말"을 한다고 원색 비난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부천 지원 유세에서 편법 대출 논란이 제기된 민주당 양문석 후보(안산갑), 박정희 전 대통령과 군 위안부 비하 발언 논란이 불거진 같은 당 김준혁 후보(수원정)에 대해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그는 양 후보를 겨냥해 "이 사람들은 항상 이런 식이다. 우리 같은 선량한 시민들에게 법을 지키라 하고 모든 고통 ...
  • 이정연
    졸린 나를 깨우는 다리 저림
    The Psychology Times 2024-01-24
    [The Psychology Times=이정연 ]밤 시간 잠들려 할 때, 갑자기 다리가 불편하고 저려 잠이 달아난 경험이 있는가? 화자는 몇 달에 한 번 정도 경험하고는 한다. 잠이 들기 직전 발생하는 다리 저림은 자세를 바꾸고 싶게 만들며 완전히 잠을 내쫓아 우리를 화나게 만든다. 이러한 현상은 하지불안증과 관련되었을 수 있다. 만약, 세계 하지불안증후군 연구회에서 제안한 5가지의 증상에 모두 해당한다면 하지불안증으로 진단할 수 있을 것이다. 진단기준1.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강한 충동이 들며, 이는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종종 ...
12 13 14 15 16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