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에 입 맞추는 양지인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8번째 금메달을 선사한 양지인(21·한국체대)은 사격 대표팀에서 '기복 없고', '대담하며', '쿨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처음 밟은 올림픽 무대는 양지인에게도 쉽지 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