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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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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노주선
    늘 웃는 동료, 속마음이 궁금해요!
    The Psychology Times 2021-04-29
    웃음은 긍정적 전파력이 강하다. 그래서 주변에 잘 웃는 사람을 두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다. 그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라. 왜냐하면 그들도 실제로는 희로애락을 다 느끼기 때문이다. 단지, 이를 외적으로 잘 드러내지 않고 웃음만 드러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그들의 노력과 주변을 위한 배려를 존중한다면, 그들에게 진정한 웃음과 자신의 노력에 대한 가치를 선물하는 것이다. 1. 늘 웃는 것이 가능은 한 일인가?늘 웃는 것이 가능한가? 결론부터 말하면 원래는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삶이라는 것은 항 ...
  • 한성열
    '불신과 두려움' 사랑이 상하면 지배와 소유가 된다
    The Psychology Times 2020-08-04
    Heart vector created by freepik몸이 잘 자라려면 음식을 통한 자양분이 계속 공급되어야 한다. 아무리 크게 자랄 유전적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났어도 자양분이 지속적으로 제공되지 않으면 잠재력만큼 키가 크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마음의 잠재력도 계속 자양분이 제공되지 않으면 크게 성장할 수 없이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머물게 된다. 이런 어른을 '성인아이(adult-child)'라고 부른다. 마음을 성장시키는 자양분은 사랑을 통해 공급된다. 하지만 사랑을 많이 준다고 잠재력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다. 몸에 좋은 건강 ...
  • 나다은
    이준석 30대 당대표 헌정사상 최초 국민의힘 개혁 이뤄지나?
    여성일보 2021-06-11
    11일 국민의힘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언론의 힘을 입고 30대 당대표가 탄생했다.당 대표에 당선된 이준석 대표는 예비경선 때까지 단 한통의 단체문자도 보내지 않았다.이 대표는 자신의SBS에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반드시 "미래와 개혁을 주제로 치러지던 전당대회를 계파니 조직이니 당직 나눠먹기라는 구태로 회귀시키려는 분들, 크게 심판받을 것이고 반면교사의 사례로 오래 기억될 겁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또한 내년 대선 시 아빠 친구인 유승민을 전기차에 태울지 자신의 집과 1km 차이에 거주하는 안철수 대표를 태울지, 아니면 현제 공수처 ...
  • 공희준
    오태양①, “안철수와 오세훈이 박원순의 서울시를 탄생시켜”
    서남투데이 2021-03-04
    공희준 : 후보님께서는 출마선언의 첫마디로 “정권교체 선거는 안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야당 후보들만을 선별적으로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는 메시지를 이야기하셨습니다. 이는 후보님의 본래 의도와 상관없이 미래당을 현재의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나 또는 위성정당처럼 보이게 만들 위험성이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직전 서울시장의 불미스러운 낙마로 말미암아 치러지는 보궐선거인 사실을 감안하면 후보님의 그러한 말씀은 더불어민주당에 면죄부를 주는 듯한 느낌을 시민들에게 줄 수도 있습니다. 왜 집권여당 비판이 아닌 ...
  • 노주선
    '말하기'와 '대화하기'는 다릅니다
    The Psychology Times 2021-05-07
    배우자 1. 여보, 우리 얘기 좀 해배우자 2. 얘기해, 다 듣고 있어배우자 1. 아니 그게 아니라, 대화를 좀 하자고배우자 2. 지금 대화하고 있잖아! 얘기하라니까배우자 1. 이게 무슨 대화야, 나 혼자 떠들고 있잖아배우자 2. 너는 원래 하고 싶은 말만 하잖아.. 그러니 나는 그냥 듣겠다고배우자 1. 대화를 하자니까 대화를!배우자 2. 너는 너 하고 싶은 말만 한다니까, 그러면서 무슨 대화야배우자 1. 그래 그럼 너도 말해봐배우자 2. 할 말 없어! 말하면 뭐하나, 듣지도 않는데..배우자 1. 지금 안 듣는 건 당신이거든!배우자 ...
  • 끌로셰
    교황, “고통은 고통 받는 이들 옆에서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가톨릭프레스 2021-10-21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회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모인 이들을 향해 보편적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 UBI) 제도와 노동시간 단축 정책을 실시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지난 16일 제4차 민중운동세계모임(WMPM)에 보내는 비디오 메시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토지, 주택, 노동 분야에 관한 변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전의 사고방식 고수하는 것은 “생태파괴와 인종학살을 의미”교황은 먼저 “(지난 5년간) 많은 것이 바뀌었다”며 “이 변화들은 돌아올 수 없는 반환점이 되었다. (…) 모든 ...
  • 한성열
    21세기에 맞지 않는 성교육 빙지한 '순결교육' 전면 재검토하라
    The Psychology Times 2022-01-03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한성열 ]최근 중‧고등학생들이 저지르는 성관련 사건들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삶을 살았던 어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남녀 고등학생들이 함께 동급생인 여학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다 거절하자 감금하고 폭행을 행사했다는 식의 기사에는 이제 크게 놀라지도 않는다. 최근에는 성관련 사건에 연루된 학생들의 나이가 점점 어려져 이제는 중학생은 물론 초등학생 층으로까지 내려오고 있다.몇 사건을 살펴보자. 지난 9월 같은 학교 여자친구와 합의 후 성관계를 맺었다가 성폭행범으로 몰릴 뻔한 중학생이 교 ...
  • 추부길
    [정세분석] 황당한 중국, 21세기에 마오쩌둥식 대약진운동
    와이타임즈 2023-05-15
    [산림 갈아 엎어 농지 만드는 중국]중국에서 지금 그야말로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산의 나무들을 다 베어내고 농지로 만들고 있어서다. 미국의소리(VOA) 중국어판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지난 20여년간 산림녹화 사업을 펴왔던 중국이 최근 반전을 맞고 있다”면서 “허난성과 쓰촨성 등 지방정부들이 최근 숲과 과수원들을 평평하게 하고 산비탈의 마른 땅에 쌀재배를 한다면서 벼를 심고 있다”고 보도했다.VOA는 “중국 당국이 삭량안보를 한다면서 산림을 농지로 개간하는 행위는 농업과학에도 위배될 뿐만 아니라 ...
  • 편집국
    논산시와 계룡시 분할의 원인과 통합의 길!
    굿모닝논산 2021-05-10
    논산시와 계룡시 분할의 원인과 통합의 길!- 바보들아! 16만 농촌도시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갈라놓았더냐? 1998년 여수시는 여천시 여천군까지 3개 시군이 통합되어 28만 도시가 되었고 2006년 제주는 4개 시군이 2개 시군으로 통폐합되었다. 2010년 창원시는 창원 마산 진해시를 합하여 인구 103만의 거대도시가 되었으며 2014년 청주시는 청원군을 통합하여 84만 도시가 되었다. 이들은 왜 더 크게 뭉쳤을까?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지방자치가 수 백 년 된 영국 독일 일본도 나름대로 통합을 추진하여 자치단체를 10~30%씩 ...
  • 노주선
    딩크족, 과연 이기적인 걸까요?
    The Psychology Times 2022-02-10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노주선 ]딩크족(DINK, Double Income No Kids)의 의미는 결혼은 하고(물론 동거도 포함) 부부나 커플이 모두 경제 활동을 하면서 굳이 자녀를 가지려는 생각이 없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는 보편적인 사회적 현상으로 자리잡기도 하였으나 다른 한편에서는 종족 보존의 법칙(?)을 거스르고자 하는 이기적 행동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과연 이들은 정말 이기적인가, 아니면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사회적 현상으로 이해해야 하는가?1. 누가 그들을 비난하는가?그런데 과연 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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