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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50 821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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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구 명예회장, 美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7-23
-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의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 ▲ (사진) 현대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22일(현지 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정몽구 명예회장을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정몽구 명예회장의 자필 서명이 음각된 대리석 명판도 디트로이트의 명소인 ‘자동차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 영구 전시돼 역사에 남게 됐다. 1939년 설립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세계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뛰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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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2022년 정기 임원인사 어떤 점이 달라졌나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12-09
- 삼성전자는 9일 임원과 펠로우, 마스터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 (사진) 삼성전자, 2022년 정기 임원인사 실시삼성전자는 △부사장 68명 △상무 11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98명을 승진시켰으며, 성과주의 원칙하에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큰 폭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공급 이슈와 코로나19 영향 등 불확실성 가운데서도 차별화된 제품·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공급망 관리 역량을 활용해 역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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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협력회 워크숍 개최… 동반성장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서남투데이 2024-11-18
- LG전자는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협력회 워크숍을 열고, 조주완 CEO와 각 사업본부장 등 경영진이 85개 협력사 대표들과 만나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LG전자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중국업체의 성장, 기술 경쟁 심화 등 대외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협력사와 함께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협력사들은 원가 경쟁력과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마트팩토리 도입 등 생산성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 조주완 CEO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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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9.1조 예상치 하회…매출은 79조 '최대'
- 와이타임즈 2024-10-08
- ▲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9조1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8일 발표했다.전분기 대비 매출은 6.66% 증가, 영업이익은 12.84%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21%, 영업이익은 274.49% 증가했다.이번 실적은 매출의 경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시장 컨센서스(증권가 실적 전망치 평균)인 매출 80조9000억원, 영업이익 10조7700억원에는 미치지 못했다.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 공시 직후 이례적으로 설명자료를 내고 "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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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회장 “HBM에 안주 말고 미래사업 경쟁력 강화방안 고민해야”
- 서남투데이 2024-08-06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5일 SK하이닉스 HBM 생산 현장을 찾아 AI 반도체 현안을 직접 챙겼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본사인 이천캠퍼스를 찾아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AI 메모리 분야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에 최 회장이 살펴본 HBM 생산 라인은 최첨단 후공정 설비가 구축된 생산 시설로, SK하이닉스는 이곳에서 지난 3월부터 업계 최고 성능의 AI용 메모리인 5세대 HBM(HBM3E) 8단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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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스토렌트와 전략적 협업’ LG전자, AI 반도체 역량 확 키운다
- 서남투데이 2024-11-13
-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AI 지향점인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 구현을 위해 AI 반도체 역량을 강화한다. 온디바이스AI를 기반으로 한 AI가전과 스마트홈 분야뿐 아니라 모빌리티와 커머셜 등 미래 사업에서 AI 기술을 앞세워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서다. AI 기술 구현을 위해서는 고성능 AI 반도체가 필수적인 가운데 LG전자는 자체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반도체 스타트업인 텐스토렌트를 포함한 글로벌 유수의 업체들과 협력하며 AI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LG전자 조주완 CEO는 최근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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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첫 반도체위원회…AI밸류체인에 집중
- 와이타임즈 2024-07-01
- ▲ [서울=뉴시스]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28~29일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오프닝 스피치를 하고 있다. (사진=SK그룹 제공SK그룹이 경영전략 회의를 통해 인공지능(AI) 밸류체인 리더십 구축에 방점을 찍고 사업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초로 최고 의사 결정 기구에 반도체 담당 위원회 만들고, 3년간 80조원 이상의 재원을 투자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SK그룹은 지난 28~29일 경기 이천 SK경영관리시스템(SKMS)연구소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핵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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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온두라스 외교부 장관 만나 한국-중남미 협력 방안 논의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7-08
- 삼성전자 경영진이 ‘2022 한국-중남미 미래 협력 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중남미 외교사절단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엔리케 레이나 온두라스 외교부 장관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이재승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이재승 사장은 6일 서울에서 엔리케 레이나 온두라스 외교부 장관을 만나 삼성전자의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경영진은 7일에도 주요 국가 외교단과 면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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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건설, MZ세대 소통 '주니어 보드' 운영... 전 세대 공감 문화 구축
- 더밸류뉴스 2023-07-28
- DL건설(대표이사 곽수윤)이 임직원의 공감대 형성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 사내 소통 활성화 협의체를 운영한다.DL건설은 MZ세대 임직원 중심의 협의체인 ‘주니어 보드(Junior Board)’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주니어 보드는 경영진에 MZ세대 의견 직접 전달, 회사 경영 현황 및 이슈 공유, MZ세대 관점에서의 제언 등을 통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입사 4년차부터 8년차 사이의 사원·대리급 임직원 총 9명이 3개조로 나눠 활동 중에 있다.이들은 업무 방식, 업무 환경, 소통 방식 등의 개선을 주제로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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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C인삼공사, MZ세대 아이디어 경영전략에 이식한다
- 더밸류뉴스 2022-07-29
- KGC인삼공사가 MZ세대들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경영전략에 흡수하기 위한 메타주니어리더스 활동을 이어간다.KGC인삼공사(대표이사 허철호)는 지난 28일 KGC인삼공사 인재개발원의 ‘메타(META)주니어리더스’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메타주니어리더스'는 Move, Extend, Trendy, Assist의 의미를 담고있는 KGC인삼공사의 핵심 경영철학인 ‘메타’ 경영실천을 위한 MZ세대 리더들의 모임이다.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영진과의 소통을 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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