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경영진이 ‘2022 한국-중남미 미래 협력 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중남미 외교사절단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엔리케 레이나 온두라스 외교부 장관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이재승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