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물자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41-150 553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정희
    北 압록강 홍수로 5000여 명 고립, 김정은 구조 지휘
    와이타임즈 2024-07-30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폭우 피해 현장을 방문한 모습. (사진=노동신문 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해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찾아 고립된 주민 구조 작업을 지휘하고 피해 예방에 실패한 간부들을 질책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28일 김 위원장이 홍수 피해 현장인 평안북도 신의주와 의주에서 주민 구조 및 대피 사업을 직접 지휘했다고 29일 보도했다.이날 방문에는 조용원·박태성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동행했다. 현장에서는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강순남 국방상, 정경택 인민 ...
  • 추부길
    [정세분석] 드러나는 북한-시리아 화학무기 커넥션 실체, 아사드 자국민에 160회 이상 사용
    와이타임즈 2024-12-13
    [아사드 정권 붕괴로 드러나는 北-시리아 화학무기 커넥션]지난 8일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이 붕괴된 후 국제사회의 중요한 관심으로 떠오르는 것이 시리아내 화학무기다. 시리아에 있는 화학무기가 이슬람 테러단체 등의 손에 들어가면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어서다. 그런데 바로 이 화학무기가 북한에서 넘어간 것으로 보여 그 커넥션이 이번 기회에 드러날 수도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11일(현지시간) “미국은 시리아 내 화학무기가 이를 민간인이나 미군 및 역내 국가들에 사용하려는 자들에게 들어가지 않도록 현재 시리아 ...
  • 추부길
    [정세분석] 러시아 자폭드론에 중국산 엔진, 은밀한 러시아 지원 또 들통난 중국
    와이타임즈 2024-09-16
    [러시아, 중국 기업 부품으로 자체 생산 확대]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를 은밀히 지원하던 중국에 대해 미국이 세컨더리보이콧 제재를 경고하자 러시아와의 관계를 단절하는 듯 보였던 중국이 원거리 자폭용 드론 제작에 필수적인 엔진을 러시아에 보내 드론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는 사실이 들통나 파문이 일고 있다.로이터통신은 14일, “러시아가 중국산 엔진과 부품으로 가미카제(자폭) 무인기(드론)를 만들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유럽 정보기관 소식통과 관련 문서를 인용해 이같은 사실을 보도한 로이터는 “ ...
  • 추부길
    [정세분석] 기세등등했던 러시아, 갑자기 푸틴의 낯빛이 어두워지는 이유?
    와이타임즈 2024-11-18
    [트럼프2기의 매파 안보팀, 우크라에 유리하게 끌고갈 수도..]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에 성공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푸틴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고 우크라이나에게는 매우 불리한 결론으로 흐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 오히려 우크라이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전쟁의 종식을 재촉할 것같다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영국의 텔레그래프는 15일, “미국의 대선 결과는 우크라이나에 환영할만한 것은 아니었지만 현재 진행되는 상황은 오히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우크라이나에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 ...
  • 추부길
    [정세분석] 히틀러와 같은 난관에 빠진 푸틴, “내년말 무기 동난다!”
    와이타임즈 2024-07-02
    [진퇴양난의 위기에 빠진 푸틴, “올해내 소진 가능성도...”]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과거 히틀러가 맞이 했던 난관에 빠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러시아군의 전력 손실이 계속되는데다 보유 무기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이란 상황에서 전선까지 교착되면서 진퇴양난의 위기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은 6월 30일,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군사경제학자인 마르쿠스 코이프(Marcus Matthias Keupp) 박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러시아군의 전력 소진이 빠르면 2025년 내, 늦어 ...
  • 추부길
    [정세분석] 미얀마 군부정권 지원한 중국, ‘개망신’ 당할 가능성
    와이타임즈 2024-12-11
    [중국의 미얀마 군부 지원, 아사드 도왔던 러시아와 닮은 꼴] 중국이 미얀마 군사정권에 대해 대대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반군이 국경지역을 더 많이 점유하는 등 기세를 올리면서 자칫 군부정권을 지원한 중국의 모습이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지원했던 러시아마냥 외교적 개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0일, “최근 일부 전문가들은 미얀마 군사정권이 중국으로부터 외교적, 물질적 지원을 받아 왔으나 경제위기와 사기 저하, 전장 손실 등으로 미얀마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 ...
  • 추부길
    [정세분석] 최악 치닫는 북중관계, 北노동자 중국인으로 교체한다!
    와이타임즈 2024-10-07
    [중, 북 노동자 고용 기업에 자국인 채용 요구]북중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북한 노동자의 비자 연장을 거부했던 중국이 이젠 구체적으로 북한 인력을 고용하는 중국 기업들에게 고임금 기술자나 관리직에는 자국인 채용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북중간 교역이 급감하는 등 심각한 북중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간 외교적인 냉기류가 한반도의 안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5일(현지시간) “중국 동강에서 수산물가공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국적) 조선족 기업인은 5천위안(95만원) 이 ...
  • 추부길
    [정세분석] 서방 제재에 결국 굴복한 中, 러시아와 관계 끊었다!
    와이타임즈 2024-07-01
    [中조선업체들, 대러 서방 제재에 결국 러시아 시장 포기]러시아가 중국 조선업체들에게 호재로 떠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대(對)러시아 제재에 따른 압박에 굴복해 중국이 결국 러시아 고객들과의 오랜 관계를 끊었다. 이러한 현상은 단지 조선업체들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에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러관계는 또다른 변수를 맞게 됐다.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8일, 한 주요 조선사와 중국 매체 보도들을 인용해 “러시아로부터의 수주에서 기회를 보았던 중국 조선업체들은 서방 제재로 인한 압박 속에서 이에 순응할 수밖 ...
  • 김승룡
    [독자기고] 횡설수설
    전남인터넷신문 2024-07-11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른다. 산에서 골짜기로, 시내로, 강으로, 바다로 흘러간다. 흘러가는 도중에 장애물을 만나면 파괴하기보다는 넘어가고 넘을 수 없으면 부드럽게 돌아가 종래에는 가장 낮은 곳에 가장 많이 모인다. 물은 그 아래를 들여다보면 낮은 데도 있고 깊은 데도 있고 온갖 것들이 그 아래서 또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있으나 수면은 언제나 수평을 이룬다. 물이 한꺼번에 많아져 급류를 이루면 수면이 높고 거칠어지는 것이 마치 인간 속의 뭔가가 넘쳐 화를 참지 못하고 밖으로 드러내는 것 같기도 하고 상대방이 높이 보여 자신만 ...
  • 추부길
    [정세분석] 美 “中에 항공기·반도체 기술 수출 중단”, 자체여객기 제작도 STOP... 날벼락 맞았다!
    와이타임즈 2025-05-30
    [美 '희토류 통제' 中에 정면보복, 광범위한 핵심기술 수출금지]미국이 중국에 대해 제트기 엔진과 반도체 기술 등의 수출을 전면 통제하는 극단적 조치를 취했다. 이로써 중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던 중국산 여객기의 제작도 전면 중단되는 등, 중국의 첨단산업이 직격탄을 맞게 됐다. 이는 미국이 기술기반의 디커플링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겠다는 의미여서 이로인해 무역전면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NYT)는 29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는 제트 엔진, 반도체, 특정 화학 물질 및 기계 관련 제품을 포함한 핵심 미국 기술의 ...
13 14 15 16 17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