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얀마 군부 지원, 아사드 도왔던 러시아와 닮은 꼴]

중국이 미얀마 군사정권에 대해 대대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반군이 국경지역을 더 많이 점유하는 등 기세를 올리면서 자칫 군부정권을 지원한 중국의 모습이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지원했던 러시아마냥 외교적 개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