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폭우 피해 현장을 방문한 모습. (사진=노동신문 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해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찾아 고립된 주민 구조 작업을 지휘하고 피해 예방에 실패한 간부들을 질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