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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70 22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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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 “야외활동 후 2주 내 고열·구토·설사·오심 증상 시 의료기관 진료”
- 경기뉴스탑 2023-09-21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벌초와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연구원이 지난 20일 기준 올해 접수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의심환자 238건을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된 환자는 10명으로 모두 50세 이상이었다.최근 3년간 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2020년 37건(전국 243건), 2021년 37건(전국 172건), 2022년 23건(193건)이다.진드기 매개 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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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24명···3일 연속 500명대 유지
- 서남투데이 2021-01-14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524명이 됐다. 코로나19 확진자는 12일 537명, 14일 561명을 기록하면서 3일 연속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96명, 해외유입이 28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496명 중 수도권에서는 경기도에서 162명, 서울에서 131명, 인천에서 24명으로 3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부산 40명 ▲광주 30명 ▲충북 18명 ▲경북 16명 ▲경남 16명 ▲충남 12명 ▲대구 11명 ▲강원 11명 ▲대구 11명 ▲울산 9명 ▲전남 6명 ▲전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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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야외활동시 야생 진드기 감염병 주의해야
- 전남인터넷신문 2022-05-25
- 올 들어 처음으로 지난 12일 강원도 동해에서 야생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는 4월부터 11월 사이에 작은소피참진드기 등 물려 발생하며, 고열, 오심, 구토, 설사,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수반하고 일부 환자는 사망에도 이른다. 특히 2013년 5월 최초 감염 사례가 확인된 이후 2021년까지 1,5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이 가운데 277명이 사망하였다. 치명률이 18.4%에 이르지만 현재로서는 치료제 및 백신이 없는 상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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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 고령층에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독려
- 경기뉴스탑 2022-06-29
- 과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 등으로 인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가 높아지는 데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60세 이상 고령층 등에 코로나19 4차 예방 접종을 독려했다. 김향희 과천시보건소장은 “60세 이상 연령층의 4차 접종은 위중증·사망 예방을 목표로 한다. 특히,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은 60세 이상 연령층(62년 12월 31일 출생까지) 중에서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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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올해 첫 도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 뉴스포인트 2021-06-21
- [뉴스포인트 김효정 기자] 강원도는 최근 춘천지역에서 도내 첫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SFTS는 주로 4~10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위장관계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며, 주로 7월부터 10월까지 발생이 증가한다.최근 5년 평균 연간 226명이 발생하였고, 38명이 사망하여 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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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하세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3-07-19
- [전남인터넷신문/강게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7월부터 더위와 장마가 시작되자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마을 반상회보, 읍·면 이장, 부녀회장 회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여름철 주의해야 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중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균(Viv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을 경우, 또는 상처가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비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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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브리오패혈증…어패류 익혀드세요
- 전남인터넷신문 2023-08-04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올해 도내에서 2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사망함에 따라 어패류 익혀 먹기 등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이들은 재래시장 등에서 구입한 어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한 후 빨갛게 부어오르는 피부 발적, 호흡곤란,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18~2022년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현황 (단위 : 명)구 분2018년2019년2020년2021년2022년 전 국47(20)42(14)70(25)52(22)46(18)전 남4(4)7(3)11(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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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보건소 ‘야외활동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 오산인터넷뉴스 2022-08-16
-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보건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해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대표적인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 등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급성 발열과 오한이 있고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관찰되는 것이 특징이다. SFTS는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고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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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두창 24시간 신속 검사한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2-07-07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두영)은 국내 첫 확진자 발생으로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된 원숭이두창의 진단검사를 질병관리청에서 이관받아 직접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 진단검사교육을 수료하고, 검사법 숙련도 평가에 합격한데 따른 것이다.앞으로 지역에서 발생하는 해외 입국자 및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출검사법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광범위한 전파가능성에 대비할 방침이다.원숭이두창은 일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풍토병화 됐으나 2022년 5월 스페인, 영국 등 유럽을 중심으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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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출현
- 전남인터넷신문 2022-06-17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전두영)은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지난 15일 완도지역에서 올들어 처음 확인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지난 4월 부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작은빨간집모기는 일본뇌염 매개체로,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배수로 등에서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사람과 가금에게서 산란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며 흡혈한다.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보이고, 어린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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