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막내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171-180 196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바르타수
    대한민국 축구영웅, 박지성이 알려주는 인생의 1급 비밀
    The Psychology Times 2021-09-30
    짧게 후려친 그의 인생 스토리박지성, 그는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납니다. 어릴적 유복하지 않았던 가정형편으로 여행은 많이 가지 못했지만,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과 축구장에많이 갔다고 합니다. 그때 그는 '나도 야구나 축구를 직접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의 첫 선택은 축구가 아닌 바로 '야구'였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던 해 박지성은 학교 야구부 감독님에게 찾아가 이렇게 말합니다. "야구부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야구부 감독은 너무 어리기에 1년 뒤에 다시 오면 받아주겠다고 말하는데요. 이 약속 ...
  • 김정길
    배움에는 나이가 없어요. 70세에 초등학교 시작해 80세에 대학갑니다!
    전남인터넷신문 2021-02-21
    [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20일, 재단법인 향토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 제33회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초등학교 서경임 외 35명, 중학교 박춘호 외 122명, 고등학교 양영철 외 251명이 꿈에도 그리던 졸업장을 받았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졸업장은 18일부터 개인적으로 수령하고, 20일 당일 각반 대표만 모여 진행되는 졸업식은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초등학교 최고령졸업자는 하막동(80세), 중학교 최고령졸업자는 송금오(78 세) 고등학교 최고령졸업자 강연심(80세)씨이며, 최연소 졸업자는 정준혁(24세)씨이다. "초등 최 ...
  • 스테르담
    08화 직장에선 왜 인간적인 대접을 못 받을까?[Part.2]
    The Psychology Times 2021-12-02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스테르담 ]신입사원 때였다.점심시간, 사무실을 내려와 회사 뒷문으로 나가는 길은 언제나 붐볐다. 뒷골목에 위치한 식당으로 향하느라 같은 시간 배고픈 직장인들은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막내로서 팀을 따라나서던 그때, 저 멀리 건물 유리에 비친 우리 팀 속에 속해있는 나를 발견했다.그 무리 안에서, 나는 개별적 존재가 아니었다. 팀에 속한, 넥타이를 갑갑하게 목 끝까지 바짝 조이고 흰 와이셔츠 안에 갇힌 직장인이자 아저씨였다. 학생 때는 점심시간이면 우르르 몰려 나가는 넥타이 ...
  • 선안남
    엄마 소진 증후군
    The Psychology Times 2022-06-28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선안남 ]@엄마 소진 증후군, mommy burnout symptom아기의 잠든 숨소리를 확인한 뒤 아기 곁에서 조용히 빠져나오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아기의 세상은 ‘온 세상이 온통 엄마’ 그 자체였다가 점점 엄마 대체자들로 둘러싸인 세상으로 변해간다고.아이는 의존에서 독립으로 나아간다. ‘꼭 엄마여야만 해’에서 ‘꼭 엄마가 아니어도 돼’로, ‘엄마가 없어도 괜찮아’에서 ‘이제는 엄마가 없는 것이 더 좋아’로 성장해간다. 전적인 의존에서 부분 의존 또는 부분 독립으로, ...
  • 김경미
    한 호흡 참고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라
    The Psychology Times 2022-06-13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경미 ]큰아이는 어릴 때부터 사람을 관찰하고 모방하는 행동이 많았다. 청각, 후각들이 예민했던 딸은 집에서 놀다 맡게 되는 냄새에서도 이건 내 친구 누구의 옷 냄새라고 말해 주었다. 지나가다 누군가를 보면 내 친구 누구의 엄마와 닮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을 관찰하고 사람에게 관심이 많은 아이였다. 그러다 보니 4살에 처음 가게 된 어린이집 생활에서 모방 행동을 많이 보여주었다.어느 날은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소리를 빽빽 질렀다. 하루 이틀 그렇게 하다 멈추었다. 그런데 그러고 나 ...
  • 신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The Psychology Times 2022-08-17
    [The Psychology Times=신치 ]1998년 가을 그리고 겨울집에서 중학교에 가려면 버스를 타야 했다. 10 정거장 남짓 되는 거리였는데 이 버스가 거쳐가는 학교가 많았다. 중고등학교만 적어도 5개 이상이라 학교 가는 길 버스 안은 늘 색색깔의 교복으로 가득 찼다. 드라마 ‘프로포즈’에 나온 배우 원빈의 인기가 한창 높을 때였는데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한 버스 안에서 모든 여학생들의 주목을 끌었던 원빈 닮은 오빠가 있었다. 당시 유행하던 힙합 바지에 이어폰을 끼고 까만색 크로스백을 매고 다녔다. 우리 집에서 학교 가는 길에 ...
  • 김경미
    왜 엄마는 불안할까?
    The Psychology Times 2022-02-25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경미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하루하루 어떠한 감정들을 느끼며 살아가는가? 우리는 아이들로 인해 때때로 행복하고 자주 화가 나고 수시로 후회하고 두서없이 불안한 감정들을 느끼며 살아간다.엄마, 엄마라는 이름은 우리 마음 안에 넓은 땅과도 같은 곳이다. 넓은 대지에 심기인 나무처럼 그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사랑의 양분을 받으며 튼튼하고 굵직한 나무로 자라 간다. 그리고 어느덧 성장하고 나면 나도 넓은 토양이 되어 생명을 품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결혼을 하고 1년 신혼의 단꿈의 ...
  • 김경미
    아이들은 정서로 모든 것을 기억한다
    The Psychology Times 2022-05-20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경미 ]각각 다른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기른다. 가정을 이루며 살아갈 때 부부의 다른 부분은 서로의 보완이 되어 준다. 비슷한 사람이 만나 부부가 되면 일이 생겼을 때 옆집에 가서 물어본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부부가 다르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그러나 그 다른 부분 때문에 서로 불편하고 다투는 일이 생기는 것을 부정할 수가 없다. 우리 부부에게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매번 이견에 봉착하는 부분이 있었다. 난 아이들이 흙을 밟으 ...
  • 김경미
    나는 엄마표 육아를 하기로 했다
    The Psychology Times 2022-03-07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김경미 ]엄마표 육아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엄마랑 가정에서 놀면서 마스터한 엄마표 영어, 책 육아, 엄마와 함께 하는 과학놀이 등등 떠오르는 그림들이 있을 것이다. 나도 세 아이를 좀 키우고 숨을 돌릴 때쯤 육아 실용서들을 읽었다. 푸름이 아빠의 책을 읽고 이 책을 이제야 만나다니 하며 아까워했다. 그러나 나는 그 책을 읽고도 책을 좋아해 더 읽고 싶어 하는 큰 아이에게 “동생들 졸려한다. 키 크는 시간이야. 얼른 불 꺼야지. 얼른 자자.”라고 말했다. 책에서 눈을 못 떼 ...
  • 박다솔
    여성 고용유지를 위한 일·생활 균형 지원 제도 활성화 방안 모색
    The Psychology Times 2021-05-21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고용노동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5월 20일(목) 오후 2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여성 고용실태 분석 및 정책과제 발굴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5월 25일부터 31일까지의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을 맞아, 근로자의 유연근무제 활용 실태를 파악하고, 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한 일·생활 균형 제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발제를 맡은 김난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2017~2020년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 4년간 ...
16 17 18 19 20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