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미국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 여사가 자서전을 보내왔다.

‘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If We Can be Gifts to Each Other)’이라는 제목의 자서전은 1부 ‘아메리칸드림’, 2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나의 꿈’, 3부 ‘퍼스트레이디 유미호건’, 4부 ‘억척 아줌마에서 메릴랜드의 엄마로’, 5부‘우리는 서로에게 선물입니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