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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849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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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을 연필 끝에 털어놓다.
- The Psychology Times 2024-12-05
- [한국심리학신문=강승현 ]예술은 인간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창조적 과정이지만, 그 과정에는 어떤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에 대한 보이지 않는 고민과 관객들의 반응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 나는 예술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새로운 작품을 구상할 때마다 이런 부담감을 가진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시도는 압박감으로 다가온다. 작품의 주제 선정, 메시지의 전달, 표현 방식에 대한 고민은 창작의 본질이지만, 때로는 능력의 한계를 느끼게 하거나 좌절감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특히, 작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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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상담에서 중요한 것은?
- The Psychology Times 2025-03-25
- [한국심리학신문=정연수 ]청소년 상담이란 무엇일까?청소년 상담은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심리적, 사회적,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가 제공하는 지원과 치료 과정을 의미한다. 이 시기는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로, 청소년들은 대인 관계의 변화, 학업 부담, 미래에 대한 불안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다. 상담 과정에서는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문제를 탐색하며, 건강한 대처 전략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청소년 상담의 주요 목적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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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란 반드시 한 사람과 하는 거라면서 나를 욕하겠지" - 다중 연애형 ➀
- The Psychology Times 2024-10-30
- [한국심리학신문=김민지 ] “ 누가 나를 만족시키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을 위로할 수 없는 사람은 누구와 만나든 언제나 만족할 수 없다. ” - 후회할 걸 알면서도 ,연애란 두 사람의 이야기여야 한다. 그러나 다중 연애형 관계 유형에 속하는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의 양이 1보다 더 많을 수 있다. 동시에 제2, 제3의 연애를 유지해야만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성적인 측면에서 보면 다중 연애형 관계 유형인 사람들은 더 이상 외도하면 안 된다는 것을 진심으로 알고 있으며,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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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슨으로 알아보는 ‘프로이트의 성격 이론’
- The Psychology Times 2024-05-10
- [한국심리학신문=노민주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 시즌 1 2화는 ‘웹워즈’라는 영어 단어 게임을 하는 심슨 가족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리사의 차례가 되자 리사는 id라는 단어를 내놓았고, 호머와 바트는 약어는 안된다면서 시비를 건다. 결국 리사가 사전의 내용을 읽으면서 실제로 존재하는 단어인 게 인정이 되고, 게임은 다시 시작된다. 이때 리사가 읽은 사전의 내용은 바로 이것이다. “id, 자아와 초자아와 함께 정신의 3대 요소”. 게임에서 시비가 붙었던 id는 무엇이고 정신의 3대 요소는 무엇일까?리사가 말한 id는 '원초아'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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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오스크 앞에만 서면 위축돼요
- The Psychology Times 2024-11-14
- [한국심리학신문=김다빈 ] 영화 아이, 로봇에서 윌 스미스는 로봇들이 인간의 작업 대부분을 대신 수행해 주는 세상에서 혼자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로봇 친화적인 세상에서, 로봇 불신자인 그가 유일하게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사회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갈등을 상징한다. 이는 마치 디지털화가 가속된 현대사회에서 일부 시니어들이 디지털기기 앞에서 이질감과 소외감을 느끼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기술이 발전해 세상은 더 편리해졌지만, 모든 사람이 그 혜택을 동일하게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키오스크 앞에서의 심리적 압박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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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 The Psychology Times 2024-04-24
- [한국심리학신문=스테르담 ]나는 누구일까?그 누구도 선뜻 대답할 수 없는 그 질문을, 그누구나 안고 산다. 선뜻 대답할 수 없기에, 묻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답이 없어 보이는 것에 대한 질문은 그렇게나 늘 두렵다. 특히나 객관식이나 단답식, 명확하게 맞아떨어져야만 직성이 풀리는 우리네 정서와 우리네 교육 체계를 떠올려보면 더 그렇다. 그러하기에, 각박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이 질문은 쓸데없는 질문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저 남 보다 앞서고, 그저 잘 먹고 잘 살고,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정작 '나'는 뒷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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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No! 당근마켓 Yes~
- The Psychology Times 2025-01-15
- [한국심리학신문=강승현 ]명품은 오랜 시간 동안 부와 지위를 상징하며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해왔다. 고급스러운 품질과 희소성은 단순한 물건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개인의 성취감과 자아실현 욕구를 충족시키는 도구로 작용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소비가 중고 명품 시장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명품 구매와 중고 명품 구매에는 공통적으로 사회적 지위 표현, 자아실현, 품질 인식이라는 심리적 동기가 작용한다. 그러나 중고 명품 소비는 여기에 더해 가격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이라는 요인을 포함한다. 합리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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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는 불합리한 권위에 복종하는가
- The Psychology Times 2024-04-04
- [The Psychology Times=박한희 ]본 기사는 영화 '서울의 봄'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문득 영화 ‘서울의 봄’을 본 천만의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생겼다. 영화를 보는 내내 끓어오르던 그 분노를, 입 밖으로 외칠 수 있다면, 그 한마디는 무엇인가? 필자의 외침은 “왜, 저런 말도 안 되는 명령을 따르는 거야?”로 정하였다. 아마 천만의 관객 중 몇몇은 같은 분노를 외칠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의문에 가득 찬 우리는, 영화 속 그들과 다를 것인가? 우리는 권위 앞에 복종하지 않을 것인가? 스탠리 밀그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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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각형 인간을 갈망하는 사회
- The Psychology Times 2024-06-05
- [한국심리학신문=박지우 ]살면서 한 번쯤 ‘엄친딸’, ‘엄친아’ 따위의 표현을 들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엄마 친구 딸 (또는 아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부모가 종종 자식을 다른 아이들과 비교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주로 엄마의 친구 자식이 외모, 능력, 학력 등 다방면에서 월등히 뛰어날 경우 엄친딸 또는 엄친아라고 불리며 늘 그들과 비교 대상이 되는 이는 주눅 들기 마련이다.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오늘날 엄친딸과 엄친아를 대체하는 새로운 용어가 등장했다는 점이다. 바로 ‘육각형 인간’이다. 육각형 인간이란?육각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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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을 스쳐가는 월급, 이 놈의 과소비!
- The Psychology Times 2021-04-30
- 직장인들이 가장 행복한 날은? 당연히 월급날일 것이다!그렇다면 직장인들이 가장 허무한 날은? 그 또한 월급날일 것이다!!왜냐하면 급여일에 맞추어 놓은 자동이체로 인하여 밑 빠진 항아리같이 피 같은 월급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 그만큼 허무한 것이 없을 테니까ㅠㅠ그렇다고 해서 돈을 안 쓸 수도 없는 것이, 동창회나 모임 같은데 가면 좋은 차를 끌고 나오거나 명품을 입고 나오는 친구들을 보면서 한편 부럽기도 하며 왠지 지는 것 같은 느낌은 또 싫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이 정도 Flex는 해야 기본이지~!'라는 말까지 듣고 나면 무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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