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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1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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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분석]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멸공’ 외치는 이유?
- 와이타임즈 2022-01-07
- [‘멸공 또 멸공’ 외치는 정용진 부회장]일명 '노빠꾸(No back)'로 유명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SNS가 뜨거운 화제로 부상했다. 인스타그램에서 73만 5천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린 정용진 부회장이 잇달아 ‘공산주의자를 멸한다’는 뜻인 ‘멸공(滅共)’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7일에는 인스타그램에 “네이버에 반공-방첩을 검색하면 이렇게 나온다”면서 “인천 송림에 있는 고깃집인데 한 번 방문해 볼 예정”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고깃집 간판에 ‘반공 방첩’이 쓰여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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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이의리, 5이닝 1실점…LG·NC, kt·두산에 설욕
- 뉴스케이프 2021-06-03
- 올 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KIA 타이거즈의 좌완투수 이의리(19)가 35일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의리는 2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5이닝 동안 1실점으로 막았다.적시에 터진 팀 타선과 불펜의 활약 속에 KIA가 5-3으로 이기면서 이의리는 승리투수가 됐다. 이의리가 승리투수가 된 것은 4월 28일 한화를 상대로 6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데뷔 첫 승리를 거둔 이후 한 달여 만이다.롯데 자이언츠는 고척 방문경기에서 김민수와 강로한의 홈런포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4-2로 제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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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대역전극' LG 꺾고 1위 수성…두산, 최원준 호투 SSG 제압
- 뉴스케이프 2021-05-18
- 삼성 라이온즈가 9회 2사에서 터진 강민호의 극적인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꺾고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1 SOL KBO리그 LG와 원정경기에서 3-1로 역전승했다.삼성은 이날 승리로 1위 자리를 지키면서 2위 NC 다이노스를 한 경기 차로 벌렸다. LG는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기회를 코앞에서 놓쳤다. 아울러 공동 2위에서 3위로 주저앉았다. 3연승 행진에도 마침표를 찍었다.0대1로 끌려가던 삼성은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9회초 1사에서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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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한국인 최초 MLB 골드글러브 수상
- 와이타임즈 2023-11-06
- ▲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6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3회 말 안타 진루 후 산더르 보하츠의 중전 안타에 득점하기 위해 3루를 돌고 있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선수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2023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공개했다. 내셔널리그(NL) 골드글러브 2루수와 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린 김하성이 유틸리티 황급 장갑을 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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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스하동야구단 학부모회, 장학기금 쾌척
- 뉴스포인트 2021-05-03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알프스하동야구단 학부모회 안순영 대표가 지난달 28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미래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장학기금 전달에는 학부모회 안순영 대표와 정영환 하동군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하동군·하동군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기금은 하동군체육회에서 신청한 학교 연계형(야구) 스포츠클럽 사업이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마운 마음에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모아 내놓은 것이다.안순영 대표는 “먼저 마음 모아준 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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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3연승 단독 1위 질주…NC, 롯데에 3연승
- 뉴스케이프 2021-05-31
- SSG가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 방문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은 SSG는 2위 kt wiz에 2경기 차로 앞선 단독 1위를 질주했다.SSG는 5회초 한화 선발 장시환을 공략해 다시 리드를 잡았다. 추신수가 내야안타, 최주환은 볼넷을 고른 뒤 정의윤과 한유섬이 연속 적시타를 날려 3-1로 앞섰다.9회초에는 1사 후 정의윤의 우전안타에 이어 오태곤이 좌월 2점홈런을 쏘아 올려 쐐기를 박았다.사직구장에서는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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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적지서 2연승…PO행 단 1승 남았다
- 와이타임즈 2023-10-24
- ▲ [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NC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2차전 경기, NC 8회초 공격 2사 주자 2루서 박건우가 1타점 적시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NC 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NC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3 KBO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적지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NC는 앞으로 1승만 추가하면 정규시즌 2위 KT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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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연승 NC, 6년만에 PO 무대…KT 나와라
- 와이타임즈 2023-10-26
- ▲ [창원=뉴시스] 황준선 기자 = 25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SSG 랜더스 대 NC 다이노스의 3차전 경기, 7-6으로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 NC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NC 다이노스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를 3연승으로 마무리하고 플레이오프(PO·5전3선승)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NC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3 신한은행 쏠 KBO 준PO 3차전에서 SSG 랜더스를 7-6으로 꺾었다.적지에서 열린 1, 2차전을 내리 이긴 뒤 안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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