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조성우 기자 =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NC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2차전 경기, NC 8회초 공격 2사 주자 2루서 박건우가 1타점 적시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NC 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