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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40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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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다육이 소개합니다!
- The Psychology Times 2024-01-09
- [The Psychology Times=최주희 ]다육 식물을 키워 본 경험이 있는가? 필자의 부모님은 식물 기르기에 취미가 있으셔서 본가에 가면 집안 곳곳에 다양한 종들의 식물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필자도 자연스럽게 식물을 기르는데 관심이 생겼고 지금은 무려 12종이 넘는 다육 식물을 기르고 있다. 본가에 잠시 내려갔을 때, 부산화훼단지에 가서 작은 스티로폼에 12종의 귀여운 다육 식물을 구매하여 서울까지 조심조심 가져온 기억이 있는 친구들이다. 아침마다 눈을 뜰 때 창가에 나열된 다육 식물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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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과 환경의 만남이 소비자의 지갑을 연다?
- The Psychology Times 2024-02-29
- [The Psychology Times=고다연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대를 지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소비의 의미는 점차 변화하고 있다. 최근 소비 추세 중 하나인 ‘착한 소비’ 혹은 ‘윤리적 소비’는 “도덕적 신념에 따라 의식적으로 신중한 선택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인권,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물건을 살 때 가격이나 디자인만을 고려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다.이러한 트렌드는 소비가 단순한 구매 행위를 넘어서 사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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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천국, 알바생 10명 중 8명 알바 보릿고개에 ‘덜 쓰고 더 번다’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11-29
- 최근 물가가 급상승함에 따라 알바생 10명 중 6명이 아르바이트 소득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상당수는 ‘알바 보릿고개’를 겪고 있으며, 모자란 알바비를 메꾸기 위해 ‘덜 쓰고 더 벌면서’ 버티고 있었다.▲ (자료) 알바천국, 알바생 10명 중 8명 알바 보릿고개에 ‘덜 쓰고 더 번다’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작년과 올해 모두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알바생 1,024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6명인 59.6%가 아르바이트 소득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특히, 소득에 만족하지 못하는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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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꾸미 7기 후기
- The Psychology Times 2023-08-16
- [The Psychology Times=최성은 ]첫 걸음첫 대외활동으로 '심꾸미 7기 기자단'을 지원하게 되었다.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기자라는 꿈과 내 관심 분야인 심리학과 연관지어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지원서를 작성하고, 제출했다. 합격자 발표까지 매일 그날을 기다리며 긴장 반 설렘 반으로 하루를 보냈다. 마침내, 합격이라는 문자를 보게 되고 그 순간부터 "어떤 기사를 쓰지?"라고 생각하며 행복한 상상에 빠져들었다. 그렇다, 내 첫 대외활동, 첫 기사 모두 '심꾸미 T.P.T 기자단'과 관련돼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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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달려온 당신, 이제는 맘 편히 쉬어도 좋아요!
- The Psychology Times 2023-07-07
- [The Psychology Times=최성은 ]2023년의 반이 지난 현재이 기사를 송고하는 오늘은 2023년 6월 26일으로, 2023년의 반이 지나고도 남은 시점이다. 1월 1일이 되어 다 함께 종소리를 듣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을 거쳐 벌써 여름의 절정에 와 있다. 누군가는 새 생명을 맞이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세상을 등졌을 것이다. 모두 함께 반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지만, 누군가에게는 이 반년이라는 시간이 짧았을 수도, 혹은 길었을 수도 있다. 또 누군가에게는 행복으로 물든 날들이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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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나도! 오마카세
- The Psychology Times 2023-07-17
- [The Psychology Times=최성은 ]오마카세란오마카세는 일본어로 ‘맡기다’라는 뜻의 마카세루의 명사형 마카세와 접두사 오가 합쳐진 말이다. 한국 내에서는 주로, 초밥을 위주로 해 셰프에게 비싼 값을 주고 식사를 하는 형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문제는 최저시급인 9620원에 반해, 오마카세 1인 비용은 최저 40,000원에서 최대 2,000,000원까지 형성돼 한 끼 식사 비용으로 치기에는 그 값이 너무 부담스럽다는 것이다.요즘 SNS는 너도 나도 오마카세?!하지만 이런 물가에도 오히려 인스타그램에는 너도, 나도 오마카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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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서 그랬어요. 아니요? 이건 범죄입니다.
- The Psychology Times 2023-08-01
- [The Psychology Times=최성은 ]20대의 관심사?! 연애 or 이성?필자의 나이는 22살이다. 성인이 되고 2년이 흐른 시점, 모두 다 그렇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많은 20대 초반의 사람들이 가장 관심이 있는 것은 ‘이성’, ‘연애’이다. 이처럼 두 단어만으로 설레임을 안겨주는 말과는 다르게, 연애가 가진 어두운 면에 주목해서 이 기사를 작성하고자 한다. 저도 들어봤어요. "데이트 폭력"“‘이별 통보’를 듣고 여자친구를 살해한 남성 징역 20년으로 형량이 늘어….” 이 기사의 제목은 실제 2023년 7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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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소비 멈춰! 합리적인 소비자가 되는 방법
- The Psychology Times 2023-02-22
- [The Psychology Times=노신영]우리의 소비습관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어떤 사람들은 사소한 지출은 아끼면서 고가의 물건을 충동적으로 구매한다. 혹은 저렴한 가격의 물건은 고민도 없이 결제하고는 한다. 그 결과 자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소비를 하게 된다. 이를 우리는 비합리적인 소비라고 칭한다. 이렇게 합리적이지 않은 소비를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사소한 지출은 꺼리면서 ‘플렉스’는 과감히 평소에는 지출을 아끼면서 충동적으로 고액의 물건을 구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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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은 텅장! 그래도 명품, 오마카세… 나는야 MZ 세대!
- The Psychology Times 2023-03-31
- [The Psychology Times=김민지 ] 당신은 그런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는가?시간이 지날수록 오르기만 하는 공과금, 교통비, 물가… 월급을 제외한 모든 것들이 오르는 현대 사회 속, 이토록 경기 불황이 극심하고 명확한데 어째서 SNS 속에서는 모두가 럭셔리 라이프를 즐기고 있을까? 정말 나만이 현대 사회인들의 높은 소비 수준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 일까? 현대인들의 소비 수준이 오른 이유?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은 ‘SNS’ 속에 숨겨져 있다는 것이 다음의 통계 자료로 입증되었다.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4일간 인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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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물건 인기 많던데, 나도 써볼까?” 과연 합리적인 소비일까?
- The Psychology Times 2024-06-19
- [한국심리학신문=김민정 ]최근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물건이나 SNS에서 유명 인플루언서가 구매한 물건을 따라서 구매하는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모방 소비는 유명인의 구매로부터만 발생하는 것이 아닌 일반인의 구매에서도 발생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 진다. 모방 소비를 통해 당사자는 즉각적인 즐거움을 얻지만, 과연 합리적인 소비라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있다. 모방소비란?모방 소비는 유행하고 있거나 타인의 소비를 맹목적으로 쫓아 따라 사는 행위를 의미하며, 타인이 구매했다는 사실 그 자체에 영향을 받아 행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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