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최성은 ]
첫 걸음
첫 대외활동으로 '심꾸미 7기 기자단'을 지원하게 되었다.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기자라는 꿈과 내 관심 분야인 심리학과 연관지어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지원서를 작성하고, 제출했다. 합격자 발표까지 매일 그날을 기다리며 긴장 반 설렘 반으로 하루를 보냈다. 마침내, 합격이라는 문자를 보게 되고 그 순간부터 "어떤 기사를 쓰지?"라고 생각하며 행복한 상상에 빠져들었다. 그렇다, 내 첫 대외활동, 첫 기사 모두 '심꾸미 T.P.T 기자단'과 관련돼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