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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21-230 815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이기우
    선교는 하느님 뜻대로 사람들의 문제 푸는 일
    가톨릭프레스 2024-10-02
    수호천사 기념일(2024.10.2.) : 탈출 23,20-23; 마태 18,1-5.10전교성월의 둘째 날인 오늘은 수호천사 기념일입니다. 오늘 복음에 보면, 하늘 나라에 대한 가르침을 듣던 제자들이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마태 18,1) 아마 제자들은 베드로에게만 수제자 자리를 정해주지 말고(마태 16,18-19 참조) 자신들도 서열을 정해달라는 지청구를 해댄 것 같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마태 18,4)이라고 ...
  • 이기우
    사랑의 삶과 선교 활동, 아시아 대륙에서 새롭게 시작돼야
    가톨릭프레스 2024-08-23
    연중 제20주간 금요일(2024.8.23.) : 에제 37,1-14; 마태 22,34-40 오늘은 예수님께서 하느님 사랑(신명 6,5)과 이웃 사랑(레위 19,18)의 이중 계명에 대해서 가르치셨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한국교회 초기 순교자들을 복자품에 올리기 위해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들이야말로 이 ‘사랑의 이중 계명’을 증거한 신앙인들이라고 칭송하면서, 이를 기억하는 한편, 또 이를 계승함으로써 여타 다른 지역 교회들에게 희망을 주라고 당부하였습니다. 기억과 희망의 지킴이가 되어 달라고 당부한 이것이 교황청의 여망을 ...
  • 이기우
    공동선의 손길을 소중하게 가꾸는 일
    가톨릭프레스 2024-08-21
    성 비오 10세 기념일(연중 제20주간 수요일, 2024.8.21.) : 에제 34,1-11; 마태 20,1-16 요즘 우리나라의 정치 현실이 아주 어지럽습니다. “눈 떠보니 선진국”이라던 대한민국이 어느 새 “눈 떠 보니 후진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국민이 주인이 된 민주공화국에서 대통령의 리더십은 국민 다수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 절대왕정으로 나라를 망친 조선 시대의 폭군처럼 군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절이 하수상한 이 때, 마침 오늘 독서와 복음의 초점은 리더십입니다. 성경에서는 목자론(牧者論)이라 합니다. 오늘 독서 ...
  • 김유철
    그 분의 새로운 모습 11
    가톨릭프레스 2021-11-16
    죽은 아이에게당신 손을 얹어 주시면제 아이가 살 것입니다끝나지 않는 병고에당신 옷만 만질 수 있다면제가 구원 받을 것입니다맞소, 그대의 믿음이그대를 구원할 것이오하지만,그 믿음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그대 안에 숨어 있는 믿음이오청하시오찾으시오두드리시오야이로의 딸을 살리시고 하혈하는 부인을 고치시다 (마태9,18~26)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마침 (회당의) 지도자 한 사람이 와서 예수께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오셔서 그 위에 당신 손을 얹어 주시면 그는 살 것입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그래서 ...
  • 김유철
    그 분이 움직이다 7
    가톨릭프레스 2022-03-16
    안식일,요즘 말로는 주일이교회법 준수의 하이라이트처럼 여기는 자들에게는껄쩍지근 했겠지만사람이 양보다 귀하고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예수는 담담히 말했을 뿐살리자고 하는 마음에죽이자고 달려드니어쩌랴손이 오그라든 병자를 낫게 하시다 (마태 12,9~14)그리고 예수께서는 거기서 옮겨 그들의 회당으로 가셨다. 그런데 마침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께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어도 됩니까?" 하고 물었으니, 여차하면 그분을 고발하려는 것이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 가운데 양 한 마리를 가진 어 ...
  • 이기우
    한민족 공동의 선을 실현
    가톨릭프레스 2023-10-03
    연중 제26주간 화요일(2023.10.3.) : 즈카 8,20-23; 루카 9,51-56오늘은 개천절입니다. 기원전 2333년에 이 땅에서 문명이 시작되었다는 뜻으로 ‘하늘이 열렸다’고 천명한 개천절입니다. 문명의 단위를 나라라고 부르는데, 그 주체가 단군왕검으로서 고조선이라는 이름으로 나라를 세웠고, 그 후 역사에서 나라의 권력을 맡은 주체는 여러 번 바뀌어서 고조선이 북부여, 고구려, 신라, 가야, 백제였다가 통일신라와 발해로, 다시 고려를 거쳐 조선까지 내려왔던 겁니다. 일본인 군국주의자들이 침략하여 식민통치를 한 적이 있으나 ...
  • 이종목
    [이종목 칼럼] 도덕과 양심도 배워야 한다
    와이타임즈 2023-06-02
    성경 요한복음 8장 3절에서 9절 사이에 이런 말이 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을 하다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고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씀을 하겠나이까? 이에 예수께서 너희 중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자, 어른으로부터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던 여자만 남았더라. 성경 말씀으로 보면 이 사회는 정말 양심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사회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
  • 강재선
    천주교 신자 7,470명, “정치검찰 개혁하라” 시국선언
    가톨릭프레스 2020-12-10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회의 ‘정의’를 지키지 못하는 정치검찰을 더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통제 불능의 폭주 기관차가 되어 민주 사회의 전복을 획책하는 현 검찰총장을 포함한 정치검찰의 즉각적인 퇴진을 촉구합니다. 지난 1일, 종교계 100인의 검찰개혁촉구 시국선언에 이어 각 종단별로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천주교 사제‧수도자 4천 여명을 시작으로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에서 시국 선언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오늘(10일)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는 검찰개혁을 외치는 천주교 평신도들의 선언이 있었다. 가톨릭평화공동체 ...
  • 김유철
    "하늘나라는 이런 이들의 것입니다"
    가톨릭프레스 2023-03-07
    스승의 길과 제자의 길 18어린이가 단순하기 보다는예수가 단순한 것이다제자들은 여러 생각을 하지만예수는 한 가지 생각만 하는 것이다하늘나라를 곡선으로 생각하는 이들에게예수는 직선으로 가리키는 손가락이다하늘나라는 이런 이들의 것이라고어린이들을 사랑하시다(마태 19,13-15)그 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랐다. 그러자 제자들은 저들을 나무랐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을 그대로 두시오. 그들이 내게로 오는 것을 가로막지 마시오. 사실 하늘나라는 이런 이들의 ...
  • 강성금
    땅끝까지 전해진 계시 복음의 실상⋯“희망의 시작이 되는 해남교회 되길”
    전남인터넷신문 2025-02-24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한반도 최남단에 자리한 ‘땅의 끝’이자 ‘희망의 시작지’라는 지역적 상징성을 가진 해남에 새로운 계시 복음의 역사가 그 시작을 알렸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해남교회(담임 강승원·이하 신천지 해남교회)는 광주·전남 베드로지파의 국내 일곱 번째 지교회로 출범을 알리며 지난 23일 봉헌예배를 진행했다.신천지 해남교회는 목포교회에 편입돼 전남 서남부 지역인 강진·영암·진도·완도의 복음 사역을 담당해 왔다. 현재 1012명의 성도가 있는 곳으로 성장해 광주·목포·여수·순천·송하·광양에 이어 올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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