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21-230 1,04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틀 밖에서 놀게 하라(김경희 지음)
- The Psychology Times 2020-08-25
- 왜 지금, 창의력인가?튀는 아이가 세상을 바꾼다! 4차 산업혁명을 지나며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 성실한 아이들이 앞서나가는 시대는 지나갔다. 많은 전문가들은 더 이상 단순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가지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미래 사회를 만들어가고 살아가야 할 아이들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능력은 무엇일까? 바로 지식에 지식을 더하는 능력인 창의력이다. 창의력이란 비판력, 상상력, 사고력을 모두 요구하는 융합적인 능력을 뜻한다. 2018년 “창의력 분야의 노벨상”인 ‘토런스상’을 외국인 최 ...
-
-
- 귀농·귀촌 고민 끝! 순천시 길잡이교육으로 든든한 출발!
- 전남인터넷신문 2025-04-15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순천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길잡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 종합적인 교육으로 참가자들에게 귀농귀촌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여 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총 22회, 90시간에 걸쳐 순천시 혁신농업인센터와 농가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귀농귀촌 이해를 시작으로 비옥한 토양 가꾸기부터 ...
-
-
- 경동나비엔, '푸른 하늘의 날'(7일)‘ 맞아 환경 캠페인 나선다
- 더밸류뉴스 2021-09-07
- 9월 7일은 ‘푸른 하늘의 날’이다. 대기 오염 물질을 줄여 청정 대기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지난해부터 지정된 유엔(UN) 공식 기념일이다. 경동나비엔이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오염물질 저감 실현을 위한 환경 캠페인에 나선다. 경동나비엔은 기업∙단체, 개인, 가정의 3대 키플레이어가 실천 가능한 전략도 공개했다. ◆'옥상 공원' 조성해 건물 에너지 효율↑건물, 도로, 주차장으로 빽빽한 도시는 공원과 숲을 조성할 공간이 부족하기 쉽다. 이에 최근에는 말 그대로 옥상에 정원을 조성하는 ‘옥상 정원’이 ...
-
-
- 잡초 뽑는 염소
- 전남인터넷신문 2023-07-20
- [전남인터넷신문]장마로 인해 가는 곳마다 잡초가 무성하다. 잡초는 농사의 최대 방해꾼이다. 농사는 잡초와의 전쟁이라고 할 만큼 끊임없이 잡초를 제거해야 하고, 특히 습한 여름철은 더욱더 그렇다. 일본 오키나와현(沖縄県) 이리모테섬(西表島)에 있는 도키(Toki) 농장 또한 잡초제거가 고역이었다. 이 농장의 주인인 이토다카시(伊藤傑) 씨는 19세 때 도쿄 농과대학을 휴학하고, 연고가 없는 이리모테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농부로 일하다가 2021년에는 약 80a의 밭을 임대해 자립농이 되었고, 현재는 2ha 농장에 파인애플과 호박 농 ...
-
-
- ‘이른 추석’ 나주시, 고품질 나주배 생산 실천 당부
- 전남인터넷신문 2022-08-03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가 내달 이른 추석을 앞두고 고품질 나주배 생산을 위한 농가 실천사항을 간곡히 당부하고 나섰다. 한해 통틀어 최대 소비대목인 추석(9월 10일)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나주배 명성에 악영향을 주는 미숙과, 저품위과 유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예년에 비해 올해는 배꽃 개화기 이후 기상 여건이 대체적으로 양호해 배 생육에 큰 지장을 미치지 않았다. 하지만 이른 추석으로 출하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관행적인 재배방 ...
-
-
- 대만의 벼 2년에 3기작 정책과 전남 농업
- 전남인터넷신문 2022-06-15
- [전남인터넷신문]대만에서는 벼수확이 시작됐다. 벼수확을 하고 난 논에는 다시 모를 심어 1년에 2번 수확하는 것이 대만의 벼재배 주요 작형이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이 재배 작형에 제동이 걸리게 되었다. 대만 행정원농업위원회(行政院農委會)에서는 올해부터 ‘도작사선삼(稻作四選三)’정책을 실시한다. ‘도작사선삼’은 2년 동안 네 번 재배하는 벼농사를 세 번만 선택해서 재배하도록 하는 것이다. 대만 정부에서 도작사선삼(稻作四選三) 정책의 시행 명분은 작물 순환 시스템 구축, 토양 비옥도 증가, 살충제 살포 감소, 농민의 생산 비용 절감, ...
-
-
- 먹감나무의 원인과 감나무 재배
- 전남인터넷신문 2021-03-19
- [전남인터넷신문]감나무(Diospyros kaki)가 부분적으로 검게 된 것을 먹감나무라고 한다. 먹감나무는 감나무 종류 중에서 별도의 품종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 감나무 중에서 어떤 이유로 먹물이 든 것처럼 된 것이다. 먹감나무는 성장이 느리고, 재질이 단단하며, 검은색 무늬가 있다. 조직의 밀도가 높고, 단단하여 가공성이 떨어진다. 검게 물든 부분과 물들지 않은 부분의 수축률이 달라 건조 중에 깨지거나 틀어지기도 하므로 수년 동안 조심스럽게 자연건조를 해야 한다. 감나무의 자른 부위에 검은 문양이 나와 있어도 막상 잘라 보면 ...
-
-
- 세계 최대의 수직 식물 공장
- 전남인터넷신문 2022-12-14
- [전남인터넷신문]두바이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채소는 유럽이나 미국에서 수입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음식의 약 90%를 수입하므로 두바이에서는 채소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도 별반 다르지 않다. 두바이는 물이 부족해 경작지에 물을 마음대로 관개(灌漑)할 수 없으므로 채소 등의 자체 생산이 매우 낮은 비율이다. 그러나 새롭게 건설된 건물은 그것을 바꿀 계획이다. 도시 공항 근처에 우뚝 솟은 창고 건물처럼 보이는 부스타니카 에미레이트 크롭원(Bustanica Emirates Crop One, ECO 1) 농장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
-
-
- 함평군, 미래전략 지역특화 작목 애호박 육성 현장견학 실시
- 전남인터넷신문 2025-04-16
- 함평군이 지역 특화작목인 애호박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16일 “애호박 재배농업인 20명이 지난 12일 광양시와 구례군의 선도 농장을 방문해 연중 생산 기반 구축과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애호박 주산지 농가의 선진 재배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고, 토양 환경 관리, 작물 세력 관리, 착과 기술 등 핵심 재배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진행된 교육은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참가 ...
-
-
- 광양시, “농업의 회생과 돌아오는 농촌 만든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4-03-22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인구감소, 고령화 등으로 흔들리고 있는 농촌에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통해 ‘돌아가고 싶은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살고 싶은 농촌, 생동하는 농업, 행복한 농민’이라는 슬로건으로 농업·농촌분야(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생활 SOC사업 제외)에 올해 9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농업·농촌은 복지에 이어 두 번째로 예산이 많은 분야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0.59%에 해당된다.시는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확대 ▲미래를 선도할 청년농 집중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