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1-26 2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Why Times 정세분석 2347] 中반도체 숨통조이는 美, ‘시진핑 군사굴기’ 타격 불가피
- 와이타임즈 2023-10-19
- [정세분석] 中반도체 숨통조이는 美, ‘시진핑 군사굴기’ 타격 불가피 - 美, 對中 반도체통제 우회로 전면차단 - 미국의 AI칩, 중국군 현대화에 활용됐다 - 강력하게 반발하는 중국, 갈륨과 게르마늄 보복할 수도. ...
-
-
- 트랜스폼, 나스닥 캐피탈 마켓 상장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2-18
- 트랜스폼이 자사 보통주의 나스닥 캐피탈 마켓 상장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발표했다. ▲ (사진) 트랜스폼, 나스닥 캐피탈 마켓 상장트랜스폼은 전 세계에 높은 신뢰도의 고성능 질화갈륨(GaN) 전력 변환 제품을 제공하는 선구적 기업이다. 나스닥 거래는 2022년 2월 22일 개장과 동시에 시작될 예정이며 종목 코드 ‘TGAN’으로 계속 거래된다. 나스닥 거래 전까지는 미국 장외시장(OTCQX)에서 주식 거래가 계속된다. 상장과 관련해 주주가 취해야 할 조치는 없다. 프리밋 파리크 트랜스폼 공동 설립자/사장은 “나스닥 상장은 회사 역사에 ...
-
-
- LIG넥스원, ‘2023 경북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참가
- 케이앤뉴스 KN NEWS 2023-09-06
- LIG넥스원이 ‘2023 경북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 2023, 2023 Gyeongsangbuk-Do Aerospace Defense & Logistics Exhibition)’에 참가했다.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KAIA, Korea Aerospace Industries Association)가 주관하며, 8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개최된다.▲ (사진) 2023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LIG넥스원 부스방산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된 구미시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70여개 ...
-
-
- [정세분석] 美상무장관 방중, 미국에 목줄 잡힌 중국
- 와이타임즈 2023-08-30
- [美 러몬도 상무장관 방중] 미국의 지나 러몬도(Gina Raimondo) 상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미중간 무역충돌이 어떠한 방향으로 흐를 것인지 관심이 모아졌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국은 그동안의 원칙을 고수하면서 중국더러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경고했고, 중국은 미국을 향해 대 중국 제재의 완화를 읍소했지만 결국 중국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자(현지시간) 지면을 통해 “미국과 중국이 수출 통제 시행에 관한 정보 교환을 시작하고 무역(상업) 문제를 다룰 새 실무(워킹)그룹을 구성한 ...
-
-
- [정세분석] 日 반도체수출 규제 발효, 극한 반발하는 中
- 와이타임즈 2023-07-26
- [中 숨통 조이는 日 반도체수출 규제 발효]일본이 중국을 향한 반도체 관련 품목의 수출 규제에 나서자 중국이 극한 반발을 하면서 협박에 가까운 불만을 표시하고 나섰다. 아사히신문은 지난 23일, “경제산업성의 무역 관련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이날부터 첨단 반도체 노광·세정 장비 등 23개 품목 수출 시 포괄 허가 지역인 미국, 한국, 대만 등 42곳을 제외한 나라에 대해서는 개별 허가 절차가 적용된다”면서 “미국의 대(對)중국 반도체 통제에 보조를 맞춘 조치로 알려진 일본의 첨단 반도체 제조 장치 수출 규제 강화안이 이번에 시행에 ...
-
-
- [정세분석] 아프리카에서 바그너 빈 자리 노리는 중국
- 와이타임즈 2023-08-31
- [경제부터 안보까지 '아프리카 끌어안기' 나선 中] 그동안 경제적 측면에서 아프리카에 눈길을 두던 중국이 프리고진의 바그너그룹이 사실상 와해될 위기에 처하자 이젠 군사적 지원 카드까지 꺼내들면서 바그너그룹의 빈자리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동반자국가인 러시아의 존재마저도 무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국의 아프리카 끌어안기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눈길을 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30일자 지면을 통해 “중국이 29일 베이징에서 아프리카 안보포럼을 열고, 리상푸 국방부장(국방장관)이 직접 나서 중국군이 평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