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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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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한상일
    화순전남대병원, ‘노숙인 한끼 나눔’ 후원금 전달
    전남인터넷신문 2024-04-25
    [전남인터넷신문]개원 20주년을 맞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노숙인들의 저녁 한끼를 지원하는 도시락 나눔 사업에 동참한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5층 접견실에서 천주교광주대교구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에 ‘노숙인 한끼 나눔’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민정준 병원장과 강호철 진료처장을 비롯해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이봉문 회장, 정책자원개발팀 박미옥 부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노숙인들에게 전달되는 도시락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식재료와 부식 구입비 등으로 사용된다.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는 ...
  • 한상일
    화순전남대병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전달식 개최
    전남인터넷신문 2022-12-18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용연)이 ‘삶-희망나눔 캠페인’일환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전달식을 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병원 5층 접견실에서 천주교광주대교구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에 김장김치 100박스(1박스당 8kg)를 전달했다. 김장김치는 천주교광주대교구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를 통해 광주·전남지역 아동센터 2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천주교광주대교구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장 이봉문 신부는 “화순전남대병원의 후원으로 지역 아동센터가 식재료비를 절감할 수 ...
  • 문미정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에 옥현진 주교 임명
    가톨릭프레스 2022-11-21
    ▲ 제10대 광주대교구장으로 임명된 옥현진 주교천주교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만 75세)가 교회법에 따라 사임을 청원했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를 받아들였다. 교회법 제401조에 따르면, 교구장 주교는 75세가 되면 교황에게 직무 사퇴를 표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사임이 수락된 교구장은 신임 교구장 취임 전까지 ‘교구장 직무 대행’ 권한을 갖고 교구를 사목할 수 있다. 19일, 제10대 광주대교구장으로 광주대교구 부좌주교이자 페데로디아나(Pederodiana) 명의 주교인 옥현진 시몬 주교(만 54세)가 신임 광주대 ...
  • 한상일
    화순전남대병원, 노숙인 위한 도시락 지원 나서
    전남인터넷신문 2023-03-28
    [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한 끼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들을 돕기 위해 도시락 나눔에 동참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 5층 접견실에서 천주교광주대교구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에 ‘노숙인 한끼 나눔’ 지원금으로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광주지역 취약계층 노숙인들에게 30일 동안 매일 전달되는 40개의 도시락을 제작하는데 사용된다. 화순전남대병원과 천주교광주대교구는 올해 1월 ‘소외된 이웃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 ...
  • 문미정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천주교 ‘백신 나눔 운동’에 감사 전해
    가톨릭프레스 2021-07-19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울대교구의 ‘백신 나눔 운동’에 감사서한을 보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에게 보낸 서한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울대교구에서 마련해 제게 보내준 가난한 나라를 위한 백신 나눔 기금을 잘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추기경님께서 보내준 자선기금으로 전 세계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교황청자선소의 활동을 통해 백신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는 말과 함께 “기꺼이 추기경님과 서울대교구 모든 신자들에게, 주님 안에 평화와 기쁨의 보증인 사도적 축 ...
  • 문미정
    천주교 서울·인천·수원·의정부교구 미사 비대면으로 전환
    가톨릭프레스 2021-07-13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이에 따라, 비대면 종교활동만 가능하며 모임, 행사, 식사 등은 금지된다. 무료급식, 공부방 등 취약계층 등 돌봄 활동은 운영 가능하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정부와 서울시의 방역수칙에 따라, 모든 미사를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각종 모임 등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12일부터 교구 소속 232개 본당 미사는 비대면으로 전환되며, 참석 인원은 20명으로 제한했다. 인천교구 역시 12일부터 모든 미사는 비대면으로 전환하며, 본당의 모든 ...
  • 강재선
    5.18 참상 알린 천주교 사제, 평신도활동에 1억원 후원하고 선종
    가톨릭프레스 2021-01-22
    ▲ (사진제공=우리신학연구소)1980년 5.18 광주의 참상을 알리고자 노력했던 인물로 잘 알려진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형달 바오로 신부가 지난 16일 선종했다. 정형달 신부는 선종하기 전, 평신도 중심의 신학연구소 (사)우리신학연구소에 1억원의 연구기금을 기탁하며 평신도 활동을 격려했고 이 같은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었다.우리신학연구소는 정형달 신부가 2016년부터 연구소를 후원해왔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지난해 12월 폐렴으로 입원해있던 중에 기금을 보내왔다고 설명했다.정형달 신부는 연구소 측에 보낸 연구기금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평신도 ...
  • 강재선
    5.18 그 후 41년, “책임자의 진심 어린 사과 분명히 있어야”
    가톨릭프레스 2021-05-18
    ▲ (사진출처=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페이스북)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천주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위한 미사를 봉헌했다.먼저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김희중 대주교의 집전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우리는 그날처럼 살고 있습니까? 대동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나눔과 연대’라는 지향으로 봉헌된 이날 미사 강론에서 김희중 대주교는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지 벌써 41년이 지났지만, 그때의 아픔과 시린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 현재진행형으로 남아 있는 듯하다”고 회고했다.김 대주교는 4 ...
  • 이기우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
    가톨릭프레스 2024-01-02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2024.1.21.) : 요한 2,22-28; 요한 1,19-28올해도 어김없이 밝아온 새 해는 창조주 하느님께서 지으신 별들의 운행 질서를 기준으로 정해진 인간의 시간 질서에 따른 것입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별들의 움직임은 일정합니다. 그렇듯이 새 전례력에서 기리는 성인들 역시 일정하게 메시아이신 예수님 생애에 계시된 강생과 십자가와 부활의 신비를 향해 살아간 인물들로서, 후대의 신앙인인 우리에게는 교회의 별 같은 분들입니다. 특히 교회가 새 해 첫 날 ...
  • 강재선
    성 김대건 신부 희년 27일 폐막
    가톨릭프레스 2021-11-26
    ▲ 2020년 11월 29일 희년 개막 미사 (사진출처=CBCK)2020년 11월 29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한국천주교주교단이 공동 집전한 개막 미사와 함께 시작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희년’이 27일 폐막한다. 희년 기간에는 ‘백신 나눔 운동’이 진행됐으며 교황청에 전달된 기금 추산액은 2021년 11월 기준 60억 원 정도이다. 주교회의는 최근에도 개인·단체들의 기금 기탁 소식이 있어 최종 집계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탄생 200주년 기념일인 8월 21일에는 솔뫼성지, 김대건 신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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