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언론사
    언론사 전체보기
  • 기자명

    기자명

    기자 내 포함 단어

  • 옵션유지
  • 상세검색
    대포통장

    기본검색의 결과 범위를 줄이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 때는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도움말 초기화

뉴스

21-22 22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박효영
    도난당한 휴대폰이 베트남 하노이에... 알고 보니 장물로 밀반출
    여성일보 2023-04-05
    훔친 휴대폰을 헐값에 매입하여 베트남으로 밀반출한 혐의로,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 장물총책 A씨를 구속하고, 이들에게 훔친 휴대폰을 넘긴 부축빼기 전문 절도범 및 국내 장물업자 등 14명(8명 구속)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수사결과, 베트남인 A씨는 ’21. 7.경부터 ’23. 3. 5.까지 약 19개월간 훔친 휴대폰을 대당 20~110 만원에 매입하여 베트남으로 밀반출하였고, 현재까지 1,800여만원의 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특히,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사촌동생인 공범B (베트남인) 명의로 임대차 계약, 차량 ...
  • 김동국
    식약처, 불법 스테로이드 판매 조직 추적.검거
    전남인터넷신문 2021-06-08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약사법」을 위반하여 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헬스트레이너, 일반인 등에게 불법으로 유통.판매한 A씨(판매 총책, 36세)를 구속하고 B씨 등 배달책 3명(불구속)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스테로이드는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하는 합성 스테로이드(단백동화스테로이드(Anabolic Steroid))로, 잘못 투여하면 면역체계 파괴, 성기능 장애, 심장병, 간암 유발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의사 처방 없이는 사용이 제한된 전문의약품이다.수사 결과, A씨는 ...
1 2 3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