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1-30 210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권정선 도의원, 첫 시집 출간.. 출간기념 시화전 개최
- 수도권탑뉴스 2021-08-17
- 2020년 샘터문학상 공모전에서 시 부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등단해 화제를 모았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5)이 이번엔 작가로서 첫 시집을 출간했다. 「내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너였다」 제명의 책에는 77편의 자전적 추억을 서술한 서정시가 수록되었으며, 권정선 시인 특유의 맞춤형 언어가 시 곳곳에 함축되어 있어 친근함과 따스함을 자아낸다는 평가다.첫 시집 출간에 대해 권정선 부위원장은 “정치인의 삶을 시작하면서부터 시민들과 소통하고 일상을 공유하고자 페이스북을 시작했고 공식일정과 사진 등 ...
-
-
- 완주군, 주민채록 시집 '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출판회
- 뉴스포인트 2021-04-14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완주군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동상면 학동마을에 있는 여산재에서 국내 최초의 주민 채록 시집 ‘동상이몽: 홍시 먹고 뱉은 말이 시가 되다’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주민 시 읽은 시간과 동상이몽 탄생이야기, 서평과 후일담, 주민 이야기, 시 낭송 등을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성일 완주군수는 서평을 통해 “동상면은 시인의 마을이 됐고, 주민 모두가 살아온 삶이 시꽃으로 피어나 그 꽃향기가 오래도록 퍼져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수필가 국중하 씨는 “동상면 주민들의 장엄한 대자연의 풍광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
-
-
- ‘촛불시집’ 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가톨릭프레스 2021-02-11
- ▲ ⓒ 가톨릭프레스 DB해가 바뀌면서 1월 한 달을 병원 생활로 보냈다. 참 고통스럽고 어이없는 일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은 내게 베푸신 하느님의 손길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됐다지난해 12월 말부터 허리통증이 유난히 심했다. 복막투석기가 있는 내 방과 바로 옆 화장실 사이는 몇 발짝 되지 않는데, 1월 2일 밤에는 화장실을 갈 때 한없이 멀게 느껴지면서 그만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한번 넘어지면 도저히 혼자서는 일어날 수 없으니, 나를 일이키기 위해 아내도 무진 애를 써야 했다.그런데 겨우 복귀한 침실에서 몇 시간 후 다시 ...
-
-
- 기자수첩 ]나성후 자유총연맹 계룡시지회장 "쉬어가는바람처럼 " 등 시집 3권 펴내 눈길
- 굿모닝논산 2021-05-02
- 나성후 한국자유총연맹 계룡시지회장 육사를 졸업하고 육군대령으로 전역한 뒤 천하명산 계룡산자락의 아름다운 풍광에 반해 계룡시에 정착했다고 했다, 나성후 지회장은 자신이 거주하는 향한6리 반장일부터 시작, 작은 전원마을의 청정성 유지를 위해 팔을 걷어부치는가 싶더니 자유총연맹 계룡시 지회장에 당선되자마자 첫 공식행사로 시민들이 즐겨찾는 산책로 주변의 환경정화운동부터 펼치고 나서 눈길을 끈다, 계룡시 전역으로 활동범위를 넓힌다는 구체적 실천방안도 마련한것 같다,군에 몸담은 시절 대위때 부터 전역하기전 까지 50회에 달하는 헌혈을 한 것과 ...
-
-
- 광주준법지원센터 김봉숙 사회봉사 과장, 제2시집 ‘누군가 부르지 않아도’ 출간
- 전남인터넷신문 2023-09-27
- [전남인터넷신문] 서호 김봉숙 시인은 9월 27일 제2시집 ‘누군가 부르지 않아도'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 제1장 황룡강 ‘목마름 접어 초록 얹는다' ▲ 제2장 괜찮아요 ‘지평선 가득 연분홍 파동친다'. ▲ 제3장 길손 ‘가녀린 물그림자 쉬어가는 언덕이다' ▲ 제4장 산다는 건 ‘겉치장 벗고 푸석거려도 묵묵히 뻗어가는 것이다'. 총4장 143편의 시로 구성돼 있다. 책의 말미에는 ‘낭만의 작은 나팔 울리는 오솔길' 평설과 시가 수록됐다. 그는 자신의 문학 인생에 대해 이렇게 이렇게 회고했다.30여 년 공직생활하는 동안 전국 각 ...
-
-
- 이성훈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시집 '큐피드의 포지셔닝' 출간
- 더밸류뉴스 2021-05-07
- 이성훈(사진)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첫 시집 <큐피드의 포지셔닝>을 출간했다. 평소 시를 좋아하는 이 교수가 틈틈이 써두었던 시들을 묶었다. 이 교수는 평소 학생들에게 마케팅을 가르치면서 마케팅의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시를 써서 강의에 활용해 왔다. 일명 마케팅 시와 브랜드 시라고 부른다. 코로나19로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술래잡기’와 자아와 사회를 성찰하는 ‘지식의 가격’, 마케팅과 브랜드를 다룬 ‘큐피드의 포지셔닝’ 3부로 구성돼 있다. 이 교수는 <詩와 마케팅>이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시를 통해 마케팅을 ...
-
-
- 스토리문학 편집장 전하라 시인 제2시집 ‘구름모자 가게’ 4쇄 발간
- 여성일보 2022-02-11
-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2013년 도서출판 문학공원에 입사해 한국스토리문인협회 사무국장과 계간 스토리문학 편집장으로 문학의 대중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온 전하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구름모자 가게’가 꾸준한 인기를 얻은 결과 4쇄를 발간한다고 11일 밝혔다.전북 진안 출신인 전하라 시인은 계간 스토리문학에서 시, 계간 수필춘추에서 수필로 등단했다. 안산대학교 관광학과·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 평생교육원 시창작과정에서 체계적인 시창작 수업을 받았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역임한 도종환 시인은 전하라 시인의 시에 ...
-
-
- 광주 고려인마을, 22일 고려인 시인 ‘어둠속 빛이 떠오를 때’ 출판기념회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21
- [전남인터넷신문]광주 고려인마을은 우즈벡 출신 고려인 3세 김블라디미르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어둠속 빛이 떠오를 때’(고려인마을출판사) 출간을 기념해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고려인마을 산하 노인돌봄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김블라디미르 시인이 이번에 출간한 시집에는 역사적 조국 대한민국에 사는 동안 느낀 감정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인생을 노래한 78편의 시를 담고 있다.또 자연을 배경으로 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살아온 인생의 정열과 국내 귀환 고려인의 정착에 관한 걱정과 근심, 낯선 조상의 땅을 ...
-
-
- 광주고려인마을, 김블라디미르 시인 ‘어둠속 빛이 떠오를 때’ 출간
- 전남인터넷신문 2024-08-01
- [전남인터넷신문]광주고려인마을은 교수에서 노동자로 전락한 우즈벡출신 고려인 3세 김블라디미르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어둠속 빛이 떠오를 때’(고려인마을출판사, 168쪽)를 출간한다고 1일 밝혔다.김블라디미르 시인은 지난 2017년 고려인강제이주 80주년을 기념해 그의 첫 시집 ‘광주에 내린 첫눈’을 펴내 잔잔한 감동을 준바 있다. 이 시집은 낯선 조상의 땅 광주에 정착해 사는 동안 느꼈던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마침 그해 1월 연구차 광주를 방문한 계명대 러시아문학과 정막래 교수의 번역으로 출판됐다.이 후 그는 꾸준히 시를 ...
-
-
- 법무부 광주준법지원센터 김봉숙 보호관찰관 첫 디카시집‘갯마을 오후’ 출판
- 전남인터넷신문 2022-12-08
-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준법지원센터는(소장 안병경) ″김봉숙 보호관찰관이 첫 디카시집 '갯마을 오후'를 출판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시집은 김 보호관찰관이 2022. 1.부터 9.월까지 아동학대 사범을 전담하면서 전남대학교 미술학과와 연계하여 아동학대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치유 도예체험 프로그램" 전시회(동행) 작품 '가족', '아이야´ 등 가족기능 회복 등을 소재로 하였다.아동학대사범을 전담하면서 관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관계 유지하고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이끌어 불우 아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