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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168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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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목포과학대에 5-0 대승...리그 10연승
- 뉴스포인트 2021-06-21
-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어느 덧 10연승을 기록했다. U리그 8권역 조선대의 이야기다. 18일 광주 보라매4구장에서 열린 2021 U리그 8권역 10라운드 경기에서 조선대가 전반에만 네 골을 넣으며 목포과학대에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조선대는 10연승을 달리며 권역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조선대는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에 성공했다. 문정민이 개인기로 페널티박스 안까지 들어가 왼쪽 측면으로 내준 것을 이윤권이 강하게 슈팅해 득점했다. 일찍이 선제골에 성공한 조선대는 이후에도 빠르고 정확한 패스 플레이로 경기를 리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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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방에서 강한 부천FC1995’ 경남 잡고 홈 2연승 도전!
- 수도권탑뉴스 2022-07-29
- 부천FC1995(이하 부천)가 오는 8월 1일(월)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이하 경남)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부천은 지난 29라운드 김포와의 원정경기에서 조현택의 환상적인 아웃프런트킥으로 1:0리드를 가져갔으나 후반전 추가시간에 실점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다가오는 홈에서는 경남과 맞선다. 올 시즌 부천은 13승 중 9승을 홈에서 챙기며 안방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경남과 지난 홈경기에서 0:1로 아쉽게 패하며 홈 12경기 연속 무패 도전에 제동이 걸리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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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대구 4연승 견인' 에드가, K리그1 13라운드 MVP
- 베프리포트 2021-05-04
- ▲ 최근 4경기 연속골로 대구의 4연승을 이끈 에드가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최근 4경기 연속골 쾌조의 골감각을 보이며 대구FC의 4연승을 견인한 공격수 에드가가 K리그1 13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에드가는 지난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수원FC와 대구FC의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구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에드가는 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안용우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2-2 동점골을 일궈냈다. 이어 후반 18분에는 츠바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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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양의지 만루포 4연패 탈출…kt, SSG 7연승 저지
- 뉴스케이프 2021-05-28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양의지의 만루 홈런으로 4연패에서 벗어났다. SSG 랜더스는 kt wiz에 끝내기 안타를 맞고 져 7연승에 실패했지만, 단독 선두 자리는 지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NC는 27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6-3으로 제압했다.NC의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양의지는 3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양의지는 이날 8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과 통산 600번째 볼넷 등 의미 있는 개인 기록도 세웠다.NC 선발투수 웨스 파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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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FC 6연승… 무서운 질주본능 ‘리그 단독 1위’ 등극
- 경기뉴스탑 2021-06-10
- 김포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FC의 경기력은 K3리그를 넘어선 걸까? 김포FC가 9일 저녁 평택시티즌FC를 3대0으로 꺾으며 파죽의 6연승으로 리그 1위에 올라섰다. 김포FC는 이날 전반 7분 손석용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26분 이강연의 두 번째 골에 이어 후반 15분 교체 투입된 홍창오의 쐐기골로 솔터축구장을 찾은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김포FC는 강한 체력과 정신력에 고정운 감독의 용병술이 더해져 최근 상승세가 무섭다. 특히 7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대기록도 달성 중이다. 압박수비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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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두 SSG, 4년 만에 LG 3연전 '스윕'…키움, 7연승 단독 4위
- 뉴스케이프 2021-05-24
- SSG 랜더스가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굳게 지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SSG는 2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치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LG 트윈스를 8-0으로 완파했다.LG는 올 시즌 팀 최다인 4연패를 당하고 6위로 미끄러졌다. LG의 느슨한 플레이를 놓치지 않고 SSG가 맹렬하게 공격했다.5회 무사 1, 3루에서 김강민의 희생 플라이, 2사 2, 3루에서 박성한의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묶어 3점을 보태며 LG의 백기를 받았다. 고졸 2년 차 SSG 좌완 선발 오원석은 6이닝을 5피안타 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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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협 결승골' 김포, 3연승으로 상위권 합류
- 뉴스포인트 2021-05-24
-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김포FC가 3연승을 거두며 5위로 올라섰다.고정운 감독이 이끄는 김포는 22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주시민축구단과의 2021 K3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 추가시간 1분에 터진 김대협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8라운드부터 이어진 3연승으로 김포는 5위로 올라섰다.리그 초반의 부진을 털어낸 김포는 승점 15점을 확보하며 3위 천안시축구단, 4위 울산시민축구단, 6위 FC목포와 승점 동률을 이뤘다. 네 팀이 골득실과 다득점에 의해 순위가 갈릴 만큼 상위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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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연승 신바람' LG, 21일 만에 선두 탈환…SSG·kt 공동 2위
- 뉴스케이프 2021-06-10
- LG 트윈스가 4연승 신바람을 내며 21일 만에 선두로 올라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LG는 9일 잠실구장 홈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6-3으로 꺾었다.5월 20일 2위로 내려앉은 LG는 한때 6위까지 떨어졌으나 4연승에 성공하며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5월 22일부터 6월 8일까지 18일 동안 선두를 지켰던 SSG 랜더스는 2연패를 당해 공동 2위로 내려갔다.LG는 임시 선발 이우찬이 3이닝을 4피안타 2실점(비자책)으로 잘 막고, 불펜진을 가동해 승리를 지켰다. 반면 NC 선발 김영규는 아웃 카운트 한 개만을 잡고 팔꿈치 통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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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래퍼 출신' 이정현, 조민수와 격돌... 로드FC 'ARC 005'서 4연승 도전
- 베프리포트 2021-05-13
- ▲ 고등래퍼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이정현이 조민수를 상대로 로드FC 4연승에 도전한다.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ROAD FC (로드FC)와 아프리카TV가 함께 개최하는 ARC 005의 개최 일정이 정해졌다. 첫 대진 카드로 '고등래퍼4' 출신의 이정현(19, 싸비MMA)과 조민수(22, 병점MMA)의 경기가 공개됐다. ROAD FC와 아프리카TV는 오는 6월 12일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ARC 005를 개최한다. 2020년 5월 첫 대회를 시작한 ARC는 지난 3월 4회 대회까지 성공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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