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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26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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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 경계를 넘어 선을 넘다… 2024 국제해양영화제 개막
- 서남투데이 2024-07-09
- ‘제7회 국제해양영화제’가 오는 7월 19일(금)부터 7월 21일(일)까지 3일 동안 부산 영도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주최,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운영위원장 조하나) 주관,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선을 넘다(Boundless Ocean)’라는 주제로 11여 개 국가로부터 초청한 27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올해 국제해양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지구온난화로 야기된 여러 문제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와 해양생물에 대한 애정을 수채화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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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가치(價値)의 상실(喪失) 이는 우리사회를 황폐하게 만든다
- 전남인터넷신문 2021-03-16
-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뭐 핵가족(核家族)?우리 어린 시절 4대가 함께 살면서도 행복했는데!! 십시일반(十匙一飯)해가며!!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란다.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병을 고치려면 식습관과 생활을 고쳐야 하는데...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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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25일부터 자동차영화관 개관.. 내달 10일까지 금은모래캠핑장서 영화 6편 상영
- 경기뉴스탑 2022-11-23
- 포스터(사진=여주시 제공)[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금은모래캠핑장 1주차장에서 ‘자동차영화관 시즌5’를 개최한다. 자동차영화관은 지역 내 영화관이 없어 영화 관람을 위해 타 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여주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영상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6일간 진행되는 자동차영화관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작품 6편이 상영된다. 먼저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인생은 아름다워’가 관객을 찾아온다. 배우 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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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 9월 24~25일 개최, 9월 1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
- 경기뉴스탑 2022-08-31
- 2022경기&ASV과학축제 포스터(사진=경기도 제공)[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경기도와 안산시가 ‘2022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를 9월 24일~25일 안산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에서 공동 개최한다. 과학에 관한 도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소통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미래를 미래에게’라는 슬로건으로 로봇, 탄소중립, 우주개발, 미래기술, 미래먹거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앤서 존(Answer Zone. 과학으로 답하다) ▲샤인 존(Shine Zone. 빛나는 과학) ▲뷰 존(View Z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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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국내 유일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속도
- 전남인터넷신문 2022-09-15
-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서 비교우위를 확보하고, 기초과학 연구에서 학문적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국내 유일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이 시급하다는 레이저 전문가 그룹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전남도는 15일 도청에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전문가 전략회의’를 열어 초강력 레이저를 활용한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기초연구 연계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초강력 레이저를 실제 활용하는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일선 현장에서 급증하는 레이저 수요와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의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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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생? 밀레니엄 세대? 문제는 다양성이야!
- The Psychology Times 2021-06-22
- 최근 밀레니엄 세대나 90년대생, 즉 신세대들에 대한 대대적인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그들에 대한 책과 자료들이 넘쳐나며, 그들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들이 말그대로 휘몰아치고 있다! 이와 같은 열풍은 새롭게 사회에 진입하는 신세대들에 대한 긍정적 관심과 지지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그들이 낯선 조직문화에 효과적으로 Soft-landing하는데 유용한 도움이 되는 바람직한 현상임에 틀림없다. 한편 이와 같은 밀레니엄 세대 혹은 90년대 생에 대한 급작스러운 관심 및 열풍과 관련하여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기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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