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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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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김미옥
    희망가족 (황선미 지음)
    The Psychology Times 2022-12-01
    “과거를 넘어서 원하는 미래를 그릴 때 당신은 인생의 히어로이며, 당신이 만들어 갈 가족은 희망가족입니다.”가족문제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책‘가족문제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라는 부제 아래 상담전문가인 저자는 가족문제에 멈추지 않고 나로부터의 변화를 만드는 실제적 방법과 용기를 제공한다. 이 책 〈희망가족〉은 과거의 가족에서 시작해서 미래의 가족을 그린다. 가족이란 당신을 만든 원가족도 있지만, 현재 당신이 만든 가족도 있고, 당신이 만들어 갈 가족도 있다. 저자는 한 사람이 발달하듯이 가족도 태어나서 자라고, 늙고, 해체한다고 ...
  • 끌로셰
    교황, “상처 위에 발라주는 연고 같은 의사소통 필요해”
    가톨릭프레스 2023-01-26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4일, 제57차 홍보주일 담화를 발표하면서 직접 가서 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는데 필요한 것이 바로 “마음으로 말하기”라고 강조했다.“마음으로 말하라, ‘사랑으로 진리를’(에페 4, 15)”이라는 주제로 발표된 이번 홍보주일 담화에서 교황은 ‘마음으로 말하기’에서 말하는 ‘마음’이란 “개방과 환대의 의사소통으로 우리를 이끄는 마음”이라고 정의했다. 교황은 이런 마음을 갖출 때 “대화와 공유의 역학으로 진입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진심을 담은 의사소통’의 역학”이라며 “마음으로 말해야 한다는 호 ...
  • 강재선
    한국 천주교,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7년 여정 시작
    가톨릭프레스 2021-05-25
    ▲ (사진출처=한국가톨릭기후행동)오늘 시작하는 여정이, 울부짖는 지구의 외침에 귀 기울이고, 형제자매와 같은 관계를 회복하며, 우리와 피조물을 통해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한국천주교회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태권고 「찬미받으소서」 6주년을 맞아, 전 세계 가톨릭교회 신자들과 함께 생태 교구로 나아가는 여정을 시작했다.그 여정의 시작으로, 지난 24일 오후 서울 명동대성당에서는 주교단 공동집전으로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개막 미사가 봉헌됐다.개막 미사 강론을 맡은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는 “코로나19는 ...
  • 김정희
    [전문] 진인 조은산, “분연히 일어날 그날 위해” 개천절집회 만류 호소
    와이타임즈 2020-09-13
    ▲ 지난 8월 15일 열린 광화문집회 [사진=뉴시스]청와대 게시판의 ‘시무 7조’ 상소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실정(失政)을 비판했던 ‘진인(塵人) 조은산’이 12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는 10월 3일 개천절 집회의 만류를 호소하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조은산은 이날 올린 블로그에서 “전염병(코로나) 확산 방지라는 대의명분 앞에 충과 더불어 이들(인의예지) 또한 얻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라고 전제한 뒤 “개구리가 뛰어 오르기 전 한껏 몸을 움츠리듯 후일, 분연히 일어날 그 날을 위해 지금 잠시 힘을 아껴두는 것 ...
  • 서성열
    광주지역 중학생 38.7%, 희망 직업이 없어
    전남인터넷신문 2024-07-01
    [전남인터넷신문]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실시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1) 의 기초통계표(이하, 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주지역 학생 응답자 중 초등학생 22.8%, 중학교 38.7%, 고등학교 14.7%가 ‘희망 직업이 없는 것’2) 으로 확인됐다. 희망 직업이 없는 이유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직 잘 몰라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는데, 초등학생 44.2%, 중학생 44.3%, 고등학생 56.7%가 이 같은 이유3) 를 골랐다. 2019년부터 ‘희망 직업이 없다.’는 학생들이 소폭 늘고 있는데, 전통 직업 개념이 무너지고, ...
  • 끌로셰
    교황, “대체 누가 테러범들에게 무기를 팔았나”
    가톨릭프레스 2021-03-12
    ▶이라크 순방 2일차 기사 보기“나는 ‘대체 누가 테러범들에게 무기를 팔았나’를 자문해보았다. 누가 여기저기서, 학살을 일으키는 테러리스트들에게 무기를 팔고 있는가? 누가 대답을 해줬으면 좋겠다”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라크 순방에는 군사적인 위험이 매우 컸다. 올해 1월에는 IS 잔존세력들의 자살폭탄테러로 바그다드에서 32명이 사망하고 110명이 부상을 입기도 했다. 게다가 주변국인 이란과 미국 사이에 계속되는 갈등으로 지난해 이란 군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가 바그다드 국제공항 근방에서 드론으로 암살당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순방 불과 ...
  • 진화 이경희
    [이진화 칼럼] 이모를 찾습니다
    와이타임즈 2023-12-01
    ▲ [사진=Why Times]이모는 내 인생의 첫 멘토다. 유년기에 그 분을 통해 기독교 신앙을 접했고, 동화 읽기, 화음 넣어 노래하기, 동시 쓰기, 연극 관람과 같은 예능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모는 학창시절 명문고등학교에서 합창 지휘, 연극, 봉사활동을 하며 두각을 나타낸 재원이었다. 그러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결혼했고, 사남매를 키우며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치열하게 살았지만 고상한 꿈과 재능을 제대로 꽃피우지 못한 채 54세의 아까운 나이에 하늘나라에 가셨다.이모가 ...
  • 김민지
    “태어난 순간부터 누군가의 첫사랑이 되어 본 적 있어요?” : 가장 보통의 장녀로 살아간다는 것 [1부]
    The Psychology Times 2023-10-17
    [The Psychology Times=김민지 ]‘가족’이란, 누군가의 인격을 형성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부모의 인성, 가풍 못지않게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요소 또한 존재한다. 바로, ‘출생 순서’다. 같은 부모가 낳았고, 같은 집안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제각기 다른 성격과 모습을 가지고 성장한다. 누구도 출생 순서를 선택할 수는 없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출생 순서에 따르는 역할이라는 것이 주어지게 마련이다. 그리고 이 글과 필자는 그러한 역할들 중, ‘첫째’라는 위치에 주 ...
  • 정세영
    나를 알게 된, 우리를 알게 된 지난 6개월
    The Psychology Times 2023-08-16
    [The Psychology Times=정세영 ]안녕하세요, 심꾸미 7기로 활동한 정세영입니다. '심리'에 대한 열정 하나를 가지고 첫 번째 기사를 썼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후기를 작성하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기사를 다듬어주시고 송고해주신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리고, 7기라는 여정을 함께한 원고형 및 콘텐츠형 기자님들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관심 있어 하던 ‘심리’ 분야를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이에 관한 기사를 작성하고 싶어 자기소개서를 여러 번 고쳤던 때가 기억이 ...
  • 박소영
    혼잣말의 중요성
    The Psychology Times 2024-06-25
    [한국심리학신문=박소영 ]“일을 시작해 볼까~?” “무엇을 먹어야 하나~?” “어디로 가볼까나~?”위와 같이 우리는 때때로 혼잣말하며 몸을 일으키거나 일을 시작한다. Private Speech 또는 Internal Dialogue라고도 알려질 만큼 한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정도로 혼자 말하는 것은 흔하다. 혼잣말이 어떠한 도움과 해를 주는지, 그리고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떤 기능과 목적을 가지는지 알아보도록 하자.혼잣말을 하는 이유: 문제해결과 감정조절혼잣말의 여러 이유로 나이, 가정환경, 형제자매와의 관계나 유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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