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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00 14,343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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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잘하는 것 vs 좋아하는 것?
- The Psychology Times 2021-03-26
- 1. 직업? 이것이 문제로다!잘하는 것을 할 것인가,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가? 이것은 직업 선택에 있어서 가장 논란이 되는 이슈이다. 아마도 가장 좋은 것은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이겠지만, 어디 그런 사람이 흔하겠는가? 그러니 아마도 문제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한 정확한 논의를 위하여 '직업'이라는 것에 대해서 우선 정리를 할 필요가 있다. '직업'이라는 것은 보통 '생계를 위한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일련의 재화를 획득하기 위한 활동으로, 일상적 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이 안에는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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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Times 정세분석 2624] 우크라 전쟁 판세 뒤집을 3가지 무기, 美 지원 나선다!
- 와이타임즈 2024-03-29
- - 美하원 공화 강경파 무시하고 우크라 지원 나설 듯 - 단 3가지 무기만으로도 우크라 전쟁 역전시킬 수 있다! - 설리번, 우크라이나 방문해 미국 지원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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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르는 재미? 선택의 늪?
- The Psychology Times 2024-01-31
- [The Psychology Times=한서연 ]옷을 살 때, 읽을 책을 고를 때, 목걸이에 끼울 비즈들을 고를 때 나는 늘 많은 선택지들 사이에서 허덕인다. 세 가지 선택지와 서른 가지의 선택지 중 고를 수 있다면 아마 우리는 대부분 서른 가지의 선택지를 고를 것이다. 나에게 선택권이 더 많은 것이 유리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늘 더 많은 선택지 속에서 만족감을 잃는다. 이처럼 다양한 선택이 우리의 삶이 더욱더 풍요롭도록 만들어 주는 것일까? 아니면 오히려 우리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일까?선택의 늪에서 허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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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아이가 행복한 미래를 만든다
- The Psychology Times 2021-09-06
- 글을 쓰는 사람이 어떤 글이건 쉽게 생각하거나 소홀하게 쓰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유난히도 아이들과 관련된 글을 쓸 때에는 좀 더 진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사람을 돕는 제 직업 상 어떤 내담자나 고객분들을 만나건 쉽게 생각하거나 소홀하게 대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유난히도 아이들과 관련된 문제라면 의자를 당겨 앉아 좀 더 진지하고 신중하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이런 마음은 제가 일상적 상황으로 돌아가 한 개인이 되었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길거리나 대중교통에서 아이들은 만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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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감정·태도 결정짓는 일상생활에서 귀인(歸因) 통찰 중요
- The Psychology Times 2020-11-11
- 살면서 전혀 예상하지 않았거나 뜻밖에 일을 당하거나 맞닥뜨리게 되면 "왜 이런 일이 생겼지?"라고 반문하게 된다. 예를 들면, 여행을 가기 위해 공항에 나가 출국 수속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검은 양복을 입은 두 사람이 앞줄에서 대기하고 있던 한 승객에게 다가가 신분증을 요구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예상치 못한 일이라 호기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신분증을 건네준 사람의 팔을 양쪽에서 잡더니 어디론가 강제로 끌고 갔다. 이 일을 목격하면서 "무슨 일이지? 양복을 입은 사람은 누구이고 끌려가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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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아쇠를 당기기 전 당신은 조금이라도 망설일 수 있을까?
- The Psychology Times 2024-12-18
- [한국심리학신문=박지연 ] 우리 마음 속에는 알게 모르게 자리잡고 있는 생각들이 있다. ‘이 사람은 ~할 거야’, ‘저 사람은 ~하니까 ~할 거야’ 등 직접 겪어 보기도 전에 이미 마음 속에 자신도 모르게 자리잡고 있는 이런 생각들, 과연 다 옳은 것일까?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판단하고 행동했을 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을까? 편견 vs. 고정관념‘우리 마음 속에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나는 두 가지, 편견과 고정관념, 이 둘은 서로 어떻게 다를까? 편견은 특정 집단이나 개인에 대해 한쪽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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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기본 감정은 무엇입니까?
- The Psychology Times 2021-04-23
- 본 글은 엄격한 과학적 검증이나 학문적 논쟁을 위한 글은 아닙니다. 많은 내담자와 고객들과 상담, 심리치료, 코칭 등을 하면서 일개 전문가가 느낀 점을 직관적으로 기술한 내용입니다. 본 글을 읽으시는 방법은 '이것이 맞는 말이야?'라는 관점보다는'나는 어디에 해당할까?' 혹은 '(나에게 소중한 혹은 나에게 중요한) 그 사람은 어디에 해당할까?'라는 차원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나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서로 간에 더 좋은 관계를 맺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모든 사람은 심리적으로 각자의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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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함과의 조화
- The Psychology Times 2025-03-18
- [한국심리학신문=백지우A ]‘예민함’이라는 성향은 종종 부정적으로 비춰진다. 간혹 사회 속에서 생활하다보면, '너 너무 예민해.', 혹은 '너무 유별나다' 라는 비난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비난은 주로 환경을 섬세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쉽게 향할 수 있다. 그러나 예민함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대신, 본인과 타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함께 조화를 이루는 방향을 탐색하는 것은 어떨까.초예민자란?‘초예민자’ 또는 HSP (Highly Sensitive Person)는 겉으로 보이지는 않아도, 종종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다.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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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년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국경일로
- 가톨릭프레스 2024-08-22
- 쪼개진 광복절 행사에 대해 생각하는 단상 3가지제79돌 광복절 행사가 정부 주최 경축식과 독립운동단체 주최 기념식으로 각각 열린 것은 사상 초유의 사건이다. 독립운동단체들은 ‘친일 뉴라이트’ 논란에 휩싸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반대하면서 따로 기념식을 단행했다. 윤석열 정부는 최근 말썽이 된 건국절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광복회는 논평을 통해 “1948년 이승만의 건국절 주장은 선열들의 피로 쓴 독립운동의 역사를 혀로 덮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출처=KBS뉴스 갈무리)왜 이러한 사태가 벌어졌을까를 곰곰이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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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스타트업 협의회’ 26일 발족 .. "5년 동안 20개 이상 유니콘 기업 배출하겠다"
- 경기뉴스탑 2025-02-26
- 26일 오후 성남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열린 경기 스타트업협의회 발대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경기도)[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년 동안 20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경기도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경기도는 26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경기 스타트업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차원의 스타트업 협의회가 출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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