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01-310 382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뉴스검색 가이드
-
- 택시 면허 없어도 지원 가능 ‘아이엠택시’ 지니 모집
- 케이앤뉴스 KN NEWS 2021-06-15
- 진모빌리티의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i.M(이하 아이엠택시)이 드라이버 직군 ‘지니’를 모집한다. 아이엠 지니는 전원 정규직 형태로 고용되며, 월 최대 400만원의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진모빌리티의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i.M이 드라이버 직군 ‘지니’를 모집한다.‘아이.엠 지니(이하 지니)’는 진모빌리티만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받으며 아이엠을 운행하는 기사를 지칭한다. 진모빌리티는 지니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최우선 가치를 둔다. 이를 위해 택시업계의 고질적 ...
-
-
- 성인남녀 10명 중 6명 “OO꿈꾼다”...3년 전보다 20.8%증가
- 케이앤뉴스 KN NEWS 2022-05-30
-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창업(141만 7973개) 중 부동산업을 제외한 실질 창업은 2020년 대비 5.1% 증가했다. 또,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업 등 이른바 ‘기술기반 업종’ 창업은 23만 9620개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벤처, 창업 열풍이 매섭다. 실제로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은 창업을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사람인)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이 성인남녀 2,929명을 대상으로 ‘창업 의향’을 조사한 결과, 60.2%가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3년 전인 지난 2019년 조사(39 ...
-
-
- “창업 열풍", 취업난에 성인남녀 10명 중 6명, 창업하고파!
- 전남인터넷신문 2022-05-30
-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1년 전체 창업(141만 7973개) 중 부동산업을 제외한 실질 창업은 2020년 대비 5.1% 증가했다. 또,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업 등 이른바 ‘기술기반 업종’ 창업은 23만 9620개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벤처, 창업 열풍이 매섭다. 실제로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은 창업을 꿈꾸는 것으로 나타났다.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성인남녀 2,929명을 대상으로 ‘창업 의향’을 조사한 결과, 60.2%가 ‘의향이 있다’ ...
-
-
- MZ세대, 기준금리 0.5%p 빅스텝에 유독 비명...왜
- 더밸류뉴스 2022-07-26
- "사무실에 출근해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집에서는 밤잠을 설치고 있다", "이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한국은행이 기준금리(base rate)를 0.5%p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하자 유독 MZ세대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은행의 빅스텝으로 기준금리가 2.25%가 되자 MZ세대가 대다수인 인터넷 카페나 사이트에 들어가면 당혹, 공포, 좌절감을 드러내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모두가 부담을 느끼기는 마찬가지인데 왜 유독 MZ세대의 비명이 큰 걸까.◆'MZ세대=영끌족', 소득 ...
-
-
- 빈곤 국가의 가난한 사람들이 불합리한 선택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The Psychology Times 2022-02-15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장동우 ]이전기사빈곤 국가의 가난한 사람들이 불합리한 선택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3. 불신, 못 믿어서?연구자들은 인도의 ‘우다프’라는 빈곤지역에 가서 현지조사를 진행했다. 우다프 지역의 보건의료 상태를 조사하고 주민들을 인터뷰했는데, 주민들에게 아플 때 어떻게 하냐고 묻자 절반 이상이 사설시설에 간다고 답했다. 이들에게 사설시설이란, 의사면허가 없는 의사나 무당을 뜻한다. 사설 병원은 거의 가지 않고, 보건소는 4분의 1 이하만 간다고 답했다. 사설시설이 뛰어난 의료기술이나 ...
-
-
- 모호한 세상을 또렷하게 살아가기
- The Psychology Times 2022-10-28
- [The Psychology Times=김혜령 ]모호한 상태는 불안을 유발한다도대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야?살다가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꼭 나에게만 어려운 일이 쏟아지는 것 같을 때 의문을 품게 됩니다. 왜. 도대체.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아무개가 아니라 아무 잘못 없는 나야?라고. 소용없는 걸 알면서도 묻지 않을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권선징악이 통하는 동화라면 내게 복이 올 때도 됐는데 복은커녕 야속한 일들만 자꾸 생기는지 왜 이렇게 굴러가는지 궁금합니다.우리에게는 상황을 명확히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인을 ...
-
-
- ‘하동 인재육성’3년 연속 10억 금자탑 세웠다
- 부산경제신문 2021-01-13
- [부산경제신문/조경환 기자]알프스 하동의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내외 군민의 큰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재)하동군장학재단에 출연한 장학기금이 10억 1300만원에 달했다.이는 2018년 10억 5300만원, 2019년 10억 4300만원에 이어 3년 연속 10억원 돌파의 금자탑을 세운 것이다.장학기금은 일반출연금 144명 8억 3000만원, 자동이체 1만 6475건 1억 8300만원 등으로, 지난해 코로나19와 화개면 수해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학 양성을 위한 내외 군민의 뜨거운 열정과 훈훈한 마음으로 10억원을 돌파해 어느 해보다 ...
-
-
- 면접 그 후...
- The Psychology Times 2023-03-20
- [The Psychology Times=신치 ]5명의 후보자 중에 많은 경력의 신입을 결정했다. 부장님은 경력이 다소 부담스럽다고 했다. 본인이 받던 연봉보다 많이 줄여서 오는 것이 미안하긴 했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사실 오히려 기존의 담당자에 비해 연봉을 올려 주는 것이라 거는 기대도 상당하다. 일을 하러 오는 사람과 회사에서 줄 수 있는 연봉의 격차. 중소기업의 딜레마일지도 모른다.#출근 첫날9시까지 출근인데 아슬아슬하게 도착한 경력 많은 신입사원. 9시 30분부터 퇴사를 앞둔 이전 담당자로부터 인수인계가 시작됐다. 일이 어떻게 ...
-
-
- 카페에서 공부가 잘 되는 이유, 호손 효과
- The Psychology Times 2023-09-25
- [The Psychology Times=한유진 ] '카공'의 시대이제는 어느 거리에 가든 스타벅스가 꼭 하나씩은 입점해 있다. 안으로 들어서면 콘센트와 Wi-fi 공유기가 이미 완비되어 있고, 그 주변에는 노트북이나 책을 펼쳐 놓고 자신의 업무나 과제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근 몇 년 안에 프랜차이즈 카페에 들러 봤다면 절대 모를 수 없는 광경이다. 이제 '카공족'은 어느 카페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이 곳에서 공부나 업무를 하는 것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게 되었다. 한국리서치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10대, 20대 학생 ...
-
-
- 16화 직장에서 '자아 정체감' 찾기
- The Psychology Times 2022-01-17
- [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스테르담 ]'정체감'이란 뭘까?참 어려운 질문이다.심리학을 택했던 그즈음으로 돌아가 보면, 그 기대가 컸더랬다. 심리학을 공부하고 나면 그 정답을 알 수 있을 거라는 기대. 아니, 정답까지는 아니라도 그래도 뭐라도 알게 되겠지라는 일말의 희망은 여지없이 날아가버렸다. 하긴, '정답'이 나왔으면 심리학은 더 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다. 그저 정리된 책 한 권이 있으면 그것으로 끝일 것이다.그러고 보니 우리 인생도 그렇다. '정답'이 없고, 직접 살아봐도 그것을 알 수가 없다. 좀 억 ...
-
뉴스 기사와 댓글로 인한 문제 발생시 24시간 센터로 접수해주세요.
센터 바로가기